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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명이 들른 강남 수면방에 90여 명 방문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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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0.
수면방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태원 클럽에 갔다온 확진자 두 명이 서울 강남의 이 수면방도 이용한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이들이 머문 동안 같은 장소에 적어도 90명이 있었습니다.
수면방 특성상 역시 역학조사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재혁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한 골목에 있는 건물 4층 외벽에 영문으로 적힌 간판이 걸려있습니다.
일반인은 정체를 알아보기 힘든 이곳은 방 10여 개와 공용 사워실을 갖춘 '수면방' 입니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20대 남성 2명이 이곳 수면방을 이용했습니다.
두 명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자 수면방도 폐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 4일과 5일 각각 다른 시간대에 수면방을 이용한 두 명이 머문 시간을 모두 합치면 32시간에 달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당시 이용객 90여 명 가운데 30여 명은 신용카드로 요금을 냈지만, 나머지 60여 명은 현금으로 계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남구 보건소 관계자]
"현금결제를 하다보니까 핸드폰이나 이런 번호를 받아놓는 게 없잖아요. (수면방) 거기서."
특히 사생활 노출을 우려하는 이용객들이 자진 신고를 꺼리고 있어 추적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재혁 / 기자]
"건물 복도와 달리 업소 내부엔 CCTV가 없어 방역당국이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면방 인근에 있는 PC방에서도 방역 작업이 한창입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또다른 이태원 클럽 방문자가 다녀갔기 때문입니다.
[인근 상인]
"큰일 났어, 가뜩이나 힘들어 죽겠는데. 걱정은 많죠."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비슷한 시간에 PC방을 이용한 사람들도 추적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winkj@donga.com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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