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2019. 11. 26.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이웃 5명을 살해한 안인득.

피씨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살해 한 김성수.

두 흉악범에 대한 선고가 내일 내려집니다.

이들은 심신미약을 방패삼아 감형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정작 무방비로 희생당한 분들의 방패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