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사노맹 사건 연루 전력에 대해 자랑스러워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오늘(14일) 출근길에서 나온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조 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장관 후보자가 되고 나니 과거 독재 정권에 맞서고 경제민주화를 추구했던 저의 1991년 활동이 2019년에 소환되었습니다. 저는 28년 전 그 활동을 한 번도 숨긴 적이 없습니다. 자랑스러워하지도 않고 부끄러워하지도 않습니다. 20대 청년 조국, 부족하고 미흡했습니다. 그러나 뜨거운 심장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 아픔과 같이하고자 했습니다. (2005년 내셨던 논문과 2009년 경찰청 발주를 받아서 한 연구의 결론이 다르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완전히 착각이고요. 저는 일관되게 경찰 국가화 경향을 비판해왔고 동시에 검찰의 수사지휘권의 오남용을 동시에 비판해왔습니다. 두 가지는 모순되지 않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81410165592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