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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제주서도 시신 유기?…경찰, 유족에 안 알려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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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5.
고유정 사건 속보로 이어가겠습니다.
경찰은 고유정이 전 남편의 시신을 유기한 장소가 제주에서 완도로 가는 해상, 그리고 경기 김포의 아파트 인근, 이렇게 두 곳이라고 밝혔죠.
그런데 제주에서도 시신을 유기한 정황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습니다.
먼저 정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은색 승용차가 쓰레기 분리수거장 앞에 멈춰 서더니, 원피스 차림의 여성이 내립니다.
차량 안에 있던 비닐 봉투를 꺼내 버리는 여성, 다른 차량이 지나가자 물건을 찾는 시늉까지 합니다.
CCTV에 잡힌 여성은 전 남편 살해사건의 피의자, 고유정입니다.
종량제 봉투를 세 차례에 걸쳐 버린 고유정은 20분 정도 차 안에 머물다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빠져나갔습니다.
"고유정이 범행 후 종량제 봉투를 버린 쓰레기 분리수거장입니다. 당시 CCTV에는 고유정의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하지만 경찰이 이곳을 찾았을 때는 이미 쓰레기는 소각된 뒤였습니다."
고유정이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나타난 건 지난달 27일, 범행 장소인 펜션을 퇴실한 날입니다.
하지만 경찰이 이곳 CCTV를 확인한 건 사흘이 지나서입니다. 고유정이 이미 제주를 빠져나간 후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도 유족들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고유정의 범행 패턴을 토대로 봤을 때, 제주도에 시신이 버려졌을 가능성은 없다"고 추정한 겁니다.
[박기남 / 제주 동부경찰서장 (지난 4일)]
"(시신 유기 장소가) 도내는 아니라고 보고…"
유족들은 "경찰에 CCTV를 보여달라고 하지 않았으면 영원히 몰랐을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전 남편의 시신 수습에 진척이 없는 상황에서 경찰의 부실수사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채널A 뉴스 정현우입니다.
정현우 기자 edge@donga.com
영상취재 : 김덕룡
영상편집 :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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