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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가 지난 26일 스리랑카 군경과 교전 과정에서 조직원 3명이 자폭했다고 밝혔습니다.

AFP와 AP통신 등은 IS가 지난 27일 선전 매체 아마크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고 현지 시간 28일 보도했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밤에는 테러 용의자들이 스리랑카 동부 사만투라이 마을의 은신처를 급습한 군경에 맞서 폭발물을 터뜨리고 총격전을 펼쳤습니다.

스리랑카 군은 이 과정에서 어린이 6명을 포함해 15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IS는 "당시 스리랑카 군경과 총격전을 벌였다"며 "탄약이 떨어진 IS 조직원 3명이 자폭 벨트를 터트려 17명의 비신자를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경찰 관계자 등의 말을 인용해 지난 26일 교전 과정에서 NTJ의 리더로 알려진 자흐란 하심의 아버지와 형제 두 명도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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