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의 한 동아리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서울대생이 사용한 볼펜 등을 판매하려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대의 한 창업동아리는 중고나라 등 인터넷 사이트에 서울대생이 쓴 응원의 손편지와 공부할 때 사용한 볼펜을 판다는 홍보 글을 올렸습니다.
특히 입시 합격선이 높은 학과 학생의 물건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학벌주의를 조장하고 학벌을 상품화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잇따랐습니다.
이 동아리는 오늘 새벽 사과문을 올리고, 아이템 기획 과정에서 문제를 자각하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이어 학벌주의를 부추기는 상품을 기획한 점 등을 반성한다며 논란이 된 사업을 취소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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