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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2017년 대선의 주인공, 이른바 주요 후보라는 이 다섯 명이 5년 전인 2012년 대선, 10년 전 대선, 15년 전 대선 때는 어느 자리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었을까요.

먼저 2012년 대선으로 가보겠습니다.

기억하시는 대로 문재인 후보는 대선 후보였습니다.

폐족을 자처하던 친노계가 다시 야당 당권 잡고 문재인 후보 옹립하는 데 1년도 걸리지 않았죠.

그러나 대선 결과는 막판 막판 맹추격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세론을 넘지 못했습니다.

안철수 역시 대선후보였죠. 박근혜, 문재인과 3자구도 형성하면서 11월 초까지도 지지율 2위를 달렸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단일화 협상 결렬 후에 문재인 지지를 선언했고 지원유세도 했습니다마는 대선 당일에는 투표하고 미국으로 떠나면서 엇갈린 메시지를 주기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다 기억하시는데 잘 기억을 못하시겠지만 홍준표 후보도 2012년 바로 그날 선거에 출마를 했었습니다.

같은 해 4월 총선 낙선 후에 실의의 나날을 보내던 중에 김두관 지사가 대선 경선 출마 민주당 하면서 자리가 비어 있던 경남지사 보궐선거에 나선 것이죠. 야권의 단일후보 권영길을 누르고 당선되면서 바로 그날 당선된 겁니다.

오늘의 초석을 놓은 것입니다.

유승민 후보는 어땠을까요.

당시 새누리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장이었습니다.

이미 친박 핵심에서 멀어져 있었고 박근혜 후보와는 불편한 사이였습니다.

선대위에 적극 참여를 하지 않았고 어정쩡한 선거운동만 했었던 때입니다.

그 해 4월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후보로 당선됐던 심상정 후보는 이석기, 이정희 당권파의 친북노선 반발해서 탈당한 후에 진보정의당 대선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이정희 후보보다도 낮은 지지율을 극복하지 못했고 결국 11월에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에 중도 사퇴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기억이 많이 나시겠지만 10년 전으로 가보겠습니다.

2007년 그때 대선 때 이들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문재인 후보는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공직자 신분이었으니까 대선에는 직접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노무현 정부의 인기가 바닥이었고 당시 여권 후보 정동영 후보가 참패한 선거였죠.

쓸쓸한 임기 말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당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었습니다.

대선 5개월 전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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