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전쟁 여파로 남아시아에서는 연료 수급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5일부 국가는 주 4일제와 휴기령 같은 비상책으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00:09오만에서 김다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4파키스탄 정부가 은행을 제외한 정부기관의 주 4일 근무를 지시했습니다.
00:21직원 절반은 재택근무를 해야 하고 해외 출장도 제한됩니다.
00:25호르무즈 해업 봉쇄로 연료 수급난이 악화하자 부처별 지출을 20%씩 삭감하는 등
00:32자체적으로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선 겁니다.
00:52학교도 2주 동안 쉬고 대학교는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는데 상인들 걱정이 큽니다.
01:06석유와 가스 수요의 95%를 수입에 의존하는 방글라데시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01:13최근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알 피트리를 앞당기면서까지 모든 대학에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01:31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지면 재앙적 결과를 가져올 거라는 암울한 전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8세계 최대 석유 수출 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는
01:42전 세계 원유 재고가 최근 5년 새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했다며 운송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1:50호르무즈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힘겨루기가 국제 유가를 끌어올리면서
01:55에너지 수입국의 경제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01:59오만 무스카트에서 YTN 김다연입니다.
02:01오만 무스카트에서 YTN 김다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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