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경제적·사회적 발전 경험이 아시아 개발도상국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 국가 발전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연차총회 축사에서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을 연결하는 교량 국가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고도 경제성장을 이룬 한강의 기적 근간에는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가 있었다며, 축적된 경험을 베트남, 필리핀 등 이웃 국가와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인프라 투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 함께 잘 사는 포용적 성장,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위해 한국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전체의 20%까지 높이고, 석탄 화력 발전을 줄여 탈원전 국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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