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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를 들이받은 승용차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퇴근 시간 무렵,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웅래 기자입니다.

[기자]
찌그러진 승용차가 불에 탄 채 나무 앞에 멈춰 서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전남광주 담양군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는 숨졌고, 사고 충격으로 난 불에 차는 뼈대만 남고 모두 탔습니다.

시뻘건 불길이 무서운 기세로 타오릅니다.

멀리서 바라본 현장은 폭격을 맞은 전쟁터 같습니다.

전남광주 무안군에 있는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난 건 어제저녁 8시 반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축사 2동이 타 돼지 5백 마리가 죽었습니다.

깨진 창문 밖으로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불길이 치솟더니, 곧바로 화염에 휩싸입니다.

어제저녁 6시 50분쯤 전북 군산에 있는 21층짜리 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안방 쪽 베란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웅래입니다.

영상편집 : 주혜민
화면제공 : 전남광주소방본부, 전북소방본부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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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가로수를 들이받은 승용차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00:05퇴근 시간 무렵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00:11사건 사고 소식 김웅래 기자입니다.
00:17찌그러진 승용차가 불에 탄 채 나무 앞에 멈춰 서 있습니다.
00:21어제 오후 5시 40분쯤 전남 광주 담양군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00:29운전자는 숨졌고 사고 충격으로 난 불에 차는 뼈대만 남고 모두 탔습니다.
00:36시뻘건 불길이 무서운 기세로 타오릅니다.
00:39멀리서 바라본 현장은 폭격을 맞은 전쟁터 같습니다.
00:43전남 광주 무항군에 있는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저녁 8시 반쯤.
00:49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축사 2동이 타 돼지 500마리가 죽었습니다.
00:55깨진 창문 밖으로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00:58불길이 치솟더니 곧바로 화염에 휩싸입니다.
01:02어제 저녁 6시 50분쯤 전북 군산에 있는 21층짜리 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01:10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01:15소방당국은 안방 쪽 베란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0YTN 김웅래입니다.
01:21다음 주에 계속됩니다.
01:21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01:22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01:22오늘 녀석을 여기다가
01:22본장은 현장과의 현장과의 현장과의 현장과의 현장을 하는 것입니다.
01:22지금 위하여 현장과의 현장과의 현장과의 현장을씩 강조합니다.
01:22이제 남다른rows 전북 군산의 현장과의 현장과의 현장과의 현장과의 현장과의 현장을 하고 있습니다.
01: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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