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저녁 8시 20분쯤 서울 마곡동 도로에 매설된 온수관이 파열됐습니다.
00:06누수 영향으로 집안이 내려앉아 신호등이 쓰러졌고,
00:10인근 아파트 단지 9,721세대의 열공급이 멈춰 난방과 온수가 끊겼습니다.
00:17또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서울에너지공사 직원 한 명이 도로에 고인 뜨거운 물을 밟아 화상을 입었습니다.
00:24공사 측은 신호등 해체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파열 지점을 확인하고,
00:30인근 가구의 열공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