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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으로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에 다음 달 말부터 새 전동차 1대가 추가 투입됩니다.

김포시는 내년 3월까지 모두 5대를 늘려 운행 편성을 29대에서 34대로 확대하고, 배차 간격도 기존 2분 30초에서 2분 10초로 줄일 계획입니다.

첫 번째 증차 차량은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제작돼 김포한강차량기지에 반입됐으며, 각종 검사와 1천km 예비주행, 시스템 연계 시험 등을 거쳐 영업 운행을 시작합니다.

나머지 4대도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증차가 완료되면 하루 운행 횟수도 기존 518회에서 524회로 늘어나 출퇴근 시간대 승객 혼잡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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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극심한 혼잡의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 골드라인에 다음 달 말부터 새 전동차 한 대가 추가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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