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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분당구 오리역 일대 57만㎡를 인공지능, AI 중심의 '제4테크노밸리'로 육성하기 위해 용적률을 최대 800%까지 완화하는 개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복잡한 국토부 승인 절차를 거치는 대신 시가 직접 추진할 수 있는 지구단위계획 방식을 택해, 성남농수산물유통센터와 법원·검찰청 부지 등에 AI 선도 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버스차고지와 LH 오리사옥 부지는 주거와 산업이 어우러진 복합 용지로 꾸며지고, 민간 사유지 역시 공공기여를 조건으로 개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성남시는 민간 제안을 수렴해 내년까지 계획 변경을 마치고 기업 유치 공모를 진행해 오리역 일대를 판교와 잇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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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성남시가 분당구 오리역 일대를 AI 중심의 제4테크노밸리로 육성하기 위해서 용적률을 최대 800%까지 완화하는 개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00:11복잡한 국토부 승인 절차를 거치는 대신 시가 직접 추진할 수 있는 지구 단위 계획 방식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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