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술병이 산산조각 날 정도의 위력인데요.
00:03사람에게도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모의총보가 레저용 새총이라며 온라인에서 버젓이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00:11배영진 기자입니다.
00:14경찰관이 방아쇠를 당기자 맥주병인 산산조각이 납니다.
00:22캔맥주는 퍼져 거품을 쏟아냅니다.
00:25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린 석국 모양 새총입니다.
00:28레저용이라고 광고했지만 사람이 맞으면 치명상을 입을 정도로 위력이 셉니다.
00:35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에서도 격발 장치가 달렸고 위력이 기존치를 넘어 모의총보에 해당한다고 판정했습니다.
00:43경찰은 지난 5월 부산에서 빌라 창문과 차량 등이 세구수를 맞아 파손된 사건을 수사하다 해당 새총을 압수해 유통 경로를 추적해 왔습니다.
01:00경찰은 중국에서 직구로 들여온 석국 모양 새총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3명과 구매한 9명을 권고했습니다.
01:08다른 구매자가 있고 다른 판매자가 있을 수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이런 걸 차단을 하자 기획수사를 시작을 했거든요.
01:17경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관련 게시물 삭제 등을 공고했습니다.
01:21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