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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술병이 산산조각 날 정도의 위력인데요.

사람에게도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모의 총포가, 레저용 새총이라며 온라인에서 버젓이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배영진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관이 방아쇠를 당기자 맥주병이 산산조각이 납니다.

캔맥주는 터져 거품을 쏟아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린 석궁 모양 새총입니다.

레저용이라고 광고했지만 사람이 맞으면 치명상을 입을 정도로 위력이 셉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에서도 격발장치가 달렸고 위력이 기존치를 넘어 모의 총포에 해당한다고 판정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부산에서 빌라 창문과 차량 등이 쇠구슬에 맞아 파손된 사건을 수사하다 해당 새총을 압수해 유통 경로를 추적해 왔습니다.

[주민]
"저쪽 편에 위험하게 창문이 뚫리고 그랬어요. 쏘는 걸 봤나 봐. (경찰이) 잡았어요."

경찰은 중국에서 직구로 들여온 석궁 모양 새총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3명과 구매한 9명을 검거했습니다.

[박대수 / 부산 수영경찰서 형사과장]
"다른 구매자가 있고 다른 판매자가 있을 수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이런 걸 차단하자 기획 수사를 시작했거든요."

경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관련 게시물 삭제 등을 권고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영상취재 : 김현승
영상편집 : 차태윤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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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술병이 산산조각 날 정도의 위력인데요.
00:03사람에게도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모의총보가 레저용 새총이라며 온라인에서 버젓이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00:11배영진 기자입니다.
00:14경찰관이 방아쇠를 당기자 맥주병인 산산조각이 납니다.
00:22캔맥주는 퍼져 거품을 쏟아냅니다.
00:25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린 석국 모양 새총입니다.
00:28레저용이라고 광고했지만 사람이 맞으면 치명상을 입을 정도로 위력이 셉니다.
00:35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에서도 격발 장치가 달렸고 위력이 기존치를 넘어 모의총보에 해당한다고 판정했습니다.
00:43경찰은 지난 5월 부산에서 빌라 창문과 차량 등이 세구수를 맞아 파손된 사건을 수사하다 해당 새총을 압수해 유통 경로를 추적해 왔습니다.
01:00경찰은 중국에서 직구로 들여온 석국 모양 새총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3명과 구매한 9명을 권고했습니다.
01:08다른 구매자가 있고 다른 판매자가 있을 수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이런 걸 차단을 하자 기획수사를 시작을 했거든요.
01:17경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관련 게시물 삭제 등을 공고했습니다.
01:21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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