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소통을 강조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의 와이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어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잠시 보시죠.
00:11이재명 대통령의 새로운 유튜브 대담 프로그램 대통령의 와이 첫 방송이 공개됐습니다.
00:21예를 들어서 제가 댓글도 많이 읽어요. 그래서 뭐 알고리즘에 갇혔다고 전하는 사람들이 저 갇히지 않습니다.
00:27욕도 보고 비난도 보고. SNS에도 사람이 산다고 하는 게 제 생각인데 그 사람이잖아요. 그 사람들을 대하면 궁금해요.
00:35그 속에서 제가 이렇게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도 매우 많아요.
00:43X에 글 많이 올렸어요. Y라는 유튜브를 하신대요.
00:48대박. Z를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저녁에 주무시고 맑은 정신으로 모든 걸 공소 취소해.
00:55내가 잘못되면 어떡해. 이런 것만 생각하시니까 지금 X, Y 인정 그만하시고 지지지 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1:03지지지 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1:05저는 아무 데나 머리만 대면 그냥 잠들어요.
01:09제 아내가 놀랍다 그래요. 아, 잔다? 그리고 1분 이내에 드르륵 코를 한다고.
01:17차에서도 잘 잖아요. 밤에 늦은 시간까지도 열심히 자료 보고 필요한 글도 쓰고 그렇게 하는데 당 넣고 하면 바로 잠도록.
01:28하루 보통 몇 시간 정도 쉬나요?
01:326시간 정도?
01:35잠은 충분히 잘 삽니다.
01:38평정심을 잃을까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01:41좋습니다.
01:47많은 분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SNS 하느라 밤잠도 안 자는 거 아니야? 이런 지적이 나오자 머리만 대면 잠이 든다.
01:56수면에는 문제가 없다. 잘 잔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2:00어제가 첫 선이어서 많은 분들이 형식이나 내용 이런 분들의 관심을 가졌을 텐데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셨어요?
02:07저는 대통령이 노재문 죄악이다 이 얘기를 하시면서 막 웃으시던데 본인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 어떻게 인식을 하고 계신지 참 답답합니다.
02:19대통령이 SNS를 많이 하는 거 대통령이 잠을 안 자는 거 이재명 개인에 대한 걱정이 아닙니다.
02:26많은 권한을 가진 대통령이 제대로 판단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심입니다. 불안한 겁니다.
02:33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해야겠는데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런 말씀을 들을 수밖에 없고
02:40저는 말씀 중에 그게 좀 남습니다. 뭐냐면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 의견을 이제 리트윗하죠.
02:50좌표칙기입니다. 이 좌표칙기에 대해서 질문을 하니까 뭐라고 얘기하냐면
02:54공개된 공간에서 저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시면서 공개적으로 했으니까 제가 거기에 답해준 거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03:03일반 국민이 이견을 제시해서 비판할 수 있고 비난할 수 있는데
03:07그거를 나한테 소리를 질렀다 얘기하면서 나도 그렇게 맞대응한 거다. 이렇게 하시는데
03:13대통령입니다. 지지자들이 그분을 가만히 놔두겠습니까?
03:17그러니까 결국 이견을 제시하고 언론도 그랬는데
03:20이재명 대통령의 그에 대한 반응이 가짜 뉴스다. 까댄다. 이런 거친 언사를 합니다.
03:27그러니까 저는 대통령 입장에서 본인이 소통이라는 그 개념이 소통이
03:33그러니까 본인 일방적으로 쌍방향이 아니고
03:36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게 소통이 아니고
03:38화를 내는 게 호통치는 게 소통이 아닙니다.
03:42인색한 평가를 해주셨는데
03:44좀 좋게 보는 분들 중에는 SNS로 직접적으로 반박할 때보다
03:50글로 볼 때보다 그래도 저렇게 표정도 보고 말도 길게 편하게 하니까
03:55오해가 풀리는 부분도 좀 있다. 이런 반응도 있는 것 같습니다.
03:58저는 양날의 칼이라고 생각해요. 대통령은 다음 선거가 있는 사람도 아니에요.
04:04그런데 그런 사람이 저렇게 모든 것을 자기를 드러낸다.
04:09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실은. 그리고 굉장히 피곤한 일이죠.
04:13그래서 저는 굉장히 높게 평가를 하고요.
04:16단, 저것이 더 좋게 작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는데
04:19그런 부분은 우리 김기응 지금 위원장이 얘기한 부분하고
04:25좀 비슷한 맥락이 있어요.
04:27뭐냐, 힘과 권한과 그리고 정보의 비대칭성을 가지고 있어요.
04:34지금 대통령은.
04:36그러면 그것을 인식하고 국민들이 반응할 때
04:40그 반응에 대한 반응을 어떻게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04:45그러면 아까 말한 대로 어떤 나쁜 반응이 오면
04:48나쁜 반응대로 설명하려는 노력을 좀 보여주고
04:52그리고 난 다음에 안 되면 충분히 설명했는데도 이런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04:58그것을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응징하겠다는 식의 반응을 보인다면
05:04그것은 아까도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권한과 힘의 비대칭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05:09부작용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05:12정치적으로 보이고 그럴 수 있거든요.
05:14그래서 저는 대통령께서 이렇게 모든 자신의 생각이나 이런 걸 여과 없이 보여주는 거든요.
05:23야당도 크게 비판할 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05:26결국 이게 국민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05:29다음 선거 때 그걸로 다 판단을 해요.
05:32대통령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거를 무조건 얘기를 했기 때문에
05:35다음 선거에서 대통령이 얘기했기 때문에 나는 거기를 찍을 거야 이렇게 생각하겠습니까?
05:41오히려 내가 확인을 해보니까 전혀 판단이 다르네.
05:46그렇기 때문에 나는 다른 곳을 찍을 거야.
05:48이렇게 할 수 있는 리스크도 상당히 상존하는 것입니다.
05:51그렇기 때문에 저는 분명히 장점과 굉장히 결단에 의한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06:01그거에 또 반작용도 굉장히 클 수 있기 때문에
06:05그런 부분을 좀 먼저 많이 감안하면서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
06:10반응에 대한 반응이 가장 중요하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13어제는 녹화 방송이었는데
06:14앞으로 생중계 수시로 하는 것도 좀 고려해보겠다는데
06:18그건 추천하십니까? 비추천하십니까?
06:20저는 국민에게 투명하게 자신의 생각이나 이런 걸 내보이는 거는
06:26저는 전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06:28라방도 찬성하신다.
06:29저는 찬성을 합니다.
06:30왜? 국민들이 판단을 못하는 수준이 저는 아니라고 봐요.
06:35국민의 수준이 굉장히 저는 높다고 보기 때문에
06:37단 그것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06:40판단 기간까지 이것이 설명이나 소통이 아니라
06:44내 입장을 강요하거나 힘으로 상대방을 강압하는 형태의 모습이 나온다면
06:51그거는 좋지 못하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6:53국무회의 생중계에 관련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하면서
07:00만약에 윤석열 정부 때도 그랬으면 개엄을 했겠냐 이런 반문도 했거든요.
07:04본인의 지적을 대답하는 데 있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계속 언급할
07:10그거 제가 볼 때 조금 지금 실질적으로 권한을 가진 대통령으로서
07:14좋지 못한 태도라고 봅니다.
07:16본인이 볼 때 개엄, 탄핵 이런 과정 속에 있는
07:22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교하면서 나는 잘했다.
07:25이거 궁색한 어떤 입장이라고 볼 수밖에 없고요.
07:29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투명하시다 그렇게 강조를 하고 계시는데
07:33저는 납득이 안 됩니다.
07:34제가 앞서 말씀드렸잖아요.
07:37ETF, 레버리지 ETF 상품 관련해서 이거 누가 도입했느냐, 누가 결정했느냐
07:42했더니 대통령께서 대통령이 뭐라고 했습니까? 누군가는 결정했겠죠.
07:47남 얘기 탑니다.
07:48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국민연금, 우리 노후의 자금인데
07:52이거 비중 확 늘렸다가 물렸습니다.
07:55이거 관련해서도 지금 비공개하고 있습니다.
07:58결국 본인이 볼 때는 생방송이고 공개한다고 하는데 그게 선택적인 겁니다.
08:03본인이 불리한 것들은 질문을 해도 답변 안 하는 거 아닙니까?
08:08결국 의제 선정부터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한다고 한다면
08:11그거는 X든 Y든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08:15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진솔하게 얘기하고
08:18무엇보다도 결단을 한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시는 게 맞다고
08:24감사합니다.
08:24감사합니다.
08:2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