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의 새로운 유튜브 대담 프로그램
00:03대통령의 Y 첫 방송이 공개됐습니다.
00:06SNS를 넘어 유튜브를 매개로 대통령의 생각과 국정운영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며
00:12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취지입니다.
00:14첫 방송에서는 평소 일상부터 최근 논란이 불거진 SNS 활동과
00:20국무회의 생중계 등의 주제도 다뤄졌는데
00:22이 대통령은 잦은 SNS로 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정에는
00:27논란은 가치가 있고 정책이란 입장이 다른 것이기 때문에
00:31합리적인 토론은 많이 할수록 좋다고 일축했습니다.
00:44그러면서 보고서에 담기지 않는 생생한 아이디어를 얻고
00:48현황을 빠르게 발견하기도 한다며 SNS에 순기능을 언급했습니다.
00:53또 악플이나 비난도 많이 보고 있다며
00:56알고리즘에 갇혔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01:00국무회의 생중계에 대해선 국민의 신뢰를 획득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라며
01:05부작용도 있지만 감내할 만한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01:09제가 그런 얘기도 했죠.
01:10국무회의를 공개를 했으면
01:12계엄이 가능했겠냐.
01:14어떻게 결정을 한지, 어떤 게 문제인지,
01:17또 어떤 결정이 이루어지는지를
01:19가급적이면 주인한테 보여줘야죠.
01:22방송에서는 글이 주는 딱딱함을 보완하기 위해
01:25말로 하는 리트윗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게 됐습니다.
01:29전자발찌의 한계를 지적하는 시민에
01:32이 대통령은 인력도 늘리고 감시체계를 강화하려 준비하고 있다며
01:37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01:50성화대는 앞으로 순방 등의 부득이한 사정이 없는 한
01:532, 3주 간격으로 대통령의 Y를 공개한다는 계획입니다.
01:57이 대통령은 앞으로는 생방송을 하면 좋겠다며
02:00집무실에서 불씨의 생방송을 해보는 것도 생각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2:05YTN 임혜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