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선거 여파로 주식시장이 급락세를 보였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선거 참패 이후에도 관세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권혁중 경제평론가,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세 분을 모시고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권혁중 평론가님, 국내 주식시장 오늘 충격이 컸습니다. 검은 금요일이 됐는데요. 장중에 5000선이 깨지기도 했죠?
[권혁중]
맞습니다. 9개월 만에 5000피 아래로 장중 하락을 했었는데요. 그 정도로 시장의 공포심리가 매서웠습니다. 물론 지금 주가는 공포를 이겨내고 상승국면에 들어서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는데. 하지만 그래도 주가는 계속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 초반에 패닉셀이 나온 것에 대비해서 보면 조금 심리가 완화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하지만 외국인들이 제가 봤을 때 얄미울 정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초반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에 대해서 조금씩 매수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계속적으로 하락세, 매도를 하고 있거든요. SK하이닉스 같은 경우 주주환원을 위해서 3000억 원씩 계속 매수하고 있는데 물량 보면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치 우리나라 주가가 외국인들의 ATM 기기가 된 것처럼 느낄 정도로 외국인들이 얄밉게 움직이고 있는데 그 정도로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고요. 패닉스를 과연 이겨낼 수 있느냐. 오후장 와서 다시 한 번 주가가 패닉셀을 이겨내고 올라설 수 있는지, 이건 지켜봐야 될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국인들이 얄밉게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왜 나가는 겁니까? 미국 선거 때문인가요?
[권혁중]
그렇죠. 외신들을 종합해 보면 데이터센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민주당 주지사들, 텍사스 주지사가 이미 밝혔었죠. 최근에 나왔는데요. 어떤 거냐면 텍사스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법제화가 필요하고 그러다 보니 본인이 당선인 ... (중략)
YTN 정유진 (yjq0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1106115014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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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선거 여파로 주식시장이 급락세를 보였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선거 참패 이후에도 관세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권혁중 경제평론가,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세 분을 모시고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권혁중 평론가님, 국내 주식시장 오늘 충격이 컸습니다. 검은 금요일이 됐는데요. 장중에 5000선이 깨지기도 했죠?
[권혁중]
맞습니다. 9개월 만에 5000피 아래로 장중 하락을 했었는데요. 그 정도로 시장의 공포심리가 매서웠습니다. 물론 지금 주가는 공포를 이겨내고 상승국면에 들어서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는데. 하지만 그래도 주가는 계속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 초반에 패닉셀이 나온 것에 대비해서 보면 조금 심리가 완화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하지만 외국인들이 제가 봤을 때 얄미울 정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초반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에 대해서 조금씩 매수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계속적으로 하락세, 매도를 하고 있거든요. SK하이닉스 같은 경우 주주환원을 위해서 3000억 원씩 계속 매수하고 있는데 물량 보면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치 우리나라 주가가 외국인들의 ATM 기기가 된 것처럼 느낄 정도로 외국인들이 얄밉게 움직이고 있는데 그 정도로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고요. 패닉스를 과연 이겨낼 수 있느냐. 오후장 와서 다시 한 번 주가가 패닉셀을 이겨내고 올라설 수 있는지, 이건 지켜봐야 될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국인들이 얄밉게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왜 나가는 겁니까? 미국 선거 때문인가요?
[권혁중]
그렇죠. 외신들을 종합해 보면 데이터센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민주당 주지사들, 텍사스 주지사가 이미 밝혔었죠. 최근에 나왔는데요. 어떤 거냐면 텍사스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법제화가 필요하고 그러다 보니 본인이 당선인 ... (중략)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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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 중간선거 여파로 주식시장이 급락세를 보였죠.
00:0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선거 참패 이후에도 관세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0:09관련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 박원권 이화여대 교수,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7어서오세요.
00:17안녕하세요.
00:18오늘 세 분을 모시고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00:21권혁중 평론가님, 먼저 국내 주식시장 오늘 충격이 컸습니다.
00:26검은 금요일이 됐는데요.
00:28장중에 5천선이 깨지기도 했었죠.
00:31맞습니다.
00:319개월 만에 사실 5천피 아래로 장중 하락을 했었는데요.
00:36그 정도로 시장의 공포 심리가 굉장히 매서웠습니다.
00:40물론 지금 주가는 이제는 그 공포를 좀 이겨내고 상승 국면에 좀 들어서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는데
00:46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주가는 계속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00:51하지만 장 초반에 페닉셀이 나온 거에 대비해서 본다고 하면 조금 심리가 완화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00:58하지만 외국인들이 너무 사실상 제가 봤을 때는 얄미울 정도로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01:05초반에 에스카이닉스 삼성전자에 대해서 조금씩 수백억 원씩 매수를 했었습니다.
01:09그런데 지금은 계속적으로 다시 하락세니까 매도를 하고 있거든요.
01:14그러니까 에스카이닉스 같은 경우는 주주 환원을 위해서 3천억 원씩 매일 매수를 하고 있는데
01:19이 물량 보면서 계속적으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것 같아요.
01:23그래서 마치 우리나라에 대한 이 주가가 외국인들의 ATM 기계가 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할 정도로
01:29외국인들이 굉장히 얄밉게 움직이고 있는데
01:31그 정도로 지금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고요.
01:35지금 이제 페닉스를 과연 이겨낼 수 있느냐
01:38오후장 와서 다시 한번 주가가 이제는 이 페닉스를 이겨내고 올라설 수 있는지
01:43이거는 이제는 좀 더 지켜보셔야 될 부분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48외국인들이 좀 얄밉게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01:51왜 그러면 왜 나가는 겁니까?
01:54미국 선거 때문인가요?
01:55그렇죠.
01:56지금은 보면 외신들을 다 종합해 본다 그러면
01:58이 데이터 센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02:01특히 이제는 민주당 주지사들, 특히 텍사스 주지사가 이미 밝히셨죠.
02:07인터뷰를 통해서 최근에 나왔는데요.
02:09어떤 거냐면 이제는 텍사스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일단은 법제화가 좀 필요하고
02:14그러다 보니 본인이 이제는 당선인 신분이지만
02:17이제는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조정을 하겠다라고 인터뷰를 한 상태입니다.
02:23그러니 데이터 센터에 대한 규제가 들어오게 되고
02:26그렇게 된다 그러면 데이터 센터가 세워지지 못한다.
02:29속도가 느려진다라고 본다 그러면 GPU 필요 없고요.
02:33거기에 들어가는 HBM이 필요 없겠죠.
02:34그래서 외신은요.
02:36지금 또 수많은 월가에 많은 전문가들이
02:39가장 큰 피해는 반도체 섹터다라고 지금 딱 지목을 한 상태입니다.
02:44그러다 보니까 지금 지난 뉴욕장도 마찬가지고
02:47오늘 또 우리 장에서도 반도체 주가가 크게 출렁이면서
02:51지수 자체를 끌어내렸던 부분이 있거든요.
02:54그래서 지금 상황을 본다 그러면 가장 큰 우려스러움이 있고
02:58또 한 가지 지금 뉴욕에서 계속 나오는 얘기인데
03:01이게 시설 정점이 언제겠느냐라고 봤을 때
03:05지금 최근까지는 2028년까지는 계속적으로 지어진다.
03:09그래서 증가율이 높아질 거라고 했는데
03:11지난 밤에 변화된 보고서가 하나 나왔습니다.
03:15정점은 27년이다.
03:17그러다 보니까 이게 증가율이 이제는 둔화된다는 얘기거든요.
03:20그렇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반도체의 악재일 수밖에 없다 보니까
03:25지금 뉴욕이나 우리나라나 지금 반도체 중심으로 크게 빠졌던 부분이라고 판단해 보겠습니다.
03:31그럼 실제로 평론가님이 보실 때는
03:33그 AI 데이터 센터 규제 관련한 우려가 좀 현실화할 것으로 판단하십니까?
03:38지금 저는 반반이라고 생각했는데
03:40지금 계속적으로 저도 외신을 계속 보고 있거든요.
03:44그런데 지난 밤에 나왔던 텍사스 주치자 당선인의 인터뷰를 보니까
03:48너무 확고한 거예요.
03:50뉘앙스가.
03:51그래서 지금 텍사스가 왜 피해를 받아야 되느냐라고 하면서
03:55텍사스주가 지금 마치 AI의 오아시스라는 표현을 사실 지금 외신에서는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04:02그만큼 모든 데이터 센터가 그동안 굉장히 데이터 센터에 우호적이었던 텍사스에 몰리고 있습니다.
04:08그러다 보니 용수 부족하죠.
04:10그다음에 무엇보다 전기로 올라갑니다.
04:13그러니 왜 텍사스 주민들이 이런 피해를 받아야 되느냐라고 하면서
04:16이 부분에 대해서 고쳐나가겠다라고 얘기했거든요.
04:19너무 강력한 메시지를 시장에 계속 주다 보니까
04:22제가 봤을 때는 지금 시장에서는 반도체에 대한 악영향은 상당히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보겠는데
04:29하지만 이건 조금 더 보셔야 됩니다.
04:31왜 그러냐면 과연 정말 현실화될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
04:35만약에 현실화 규제가 이루어진다 그러면 텍사스에 대한 성장에 대한 것은 둔화될 수밖에 없어요.
04:42그렇기 때문에 과연 이게 성장에 대한 모멘텀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04:47과연 현실화될 수 있을지도 좀 지켜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04:50국내 증시 오늘 폭락장이 펼쳐지다 보니까 정부에서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04:56이영일 부총리가 긴급시장 상황 점검회를 열고 시장 안정책에 대해서 논의를 했는데
05:02지금 속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05:05증권사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3개월간 면제한다.
05:12이런 내용이 들어있고요.
05:14변동성이 더 커지면 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적 조치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5:20지금 증시가 워낙에 좀 과도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에
05:24지나친 비과는 경계된다 이런 얘기인데
05:28지금 나온 얘기, 변동성 확대 시 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적 조치 내놓겠다고 했고
05:33그리고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3개월간 면제하겠다.
05:37어떤 의미가 있는 조치입니까?
05:39일단 유동성을 공급하겠다.
05:41그렇게 해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05:43특히 이런 거죠.
05:44일단 담보비율 유지 같은 경우가 그렇게 된다 그러면 사실 이런 거 있습니다.
05:48반대 매매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커지거든요.
05:51그러다 보니까 이런 우려가 증시를 더 악화시키는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05:55왜냐하면 악화가 또 악화를 만들어내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05:58이 부분에 대해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지금 내놨다고 보시면 되겠고
06:02구체적인 행동의 제스처는 아닙니다.
06:04그냥 지금의 투매 심리, 한마디로 공포 심리를 잠재기 위해서
06:08정부가 시장에 대해서 구두에 대한 예용을 했다고 생각을 해보겠고
06:13이런 것들이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정부가 나섰다고 생각을 해보고요.
06:18다만 주의해야 될 건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06:19지금 보면 개인들이 다시 한 번 매수를 계속적으로 안 좋은 상황에서 하고 있거든요.
06:25그러다 보니까 과연 개인 투자자분들의 손실이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다는 것
06:30특히 가장 우려스러운 건 오늘 금요일입니다.
06:33아마 화요일 되면 반대 매매가 또 쏟아져 나올 거거든요.
06:36그래서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이런 상황에서는 절대 정부가 어떻게 하든 간에
06:41B2는 할 필요는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를 해드립니다.
06:44실제 담보비율 유지의 의무를 면제하게 되면
06:47어떻게 보면 증권사가 책임이라든지 이런 걸 떠안게 되는 그런 모양새 아닌가요?
06:53그러니까 담보비율 유지를 유의해주겠다는 얘기는요.
06:56사실상 유동성을 공급한다는 얘기거든요. 시장 자체에.
06:59그러면 사실 지금의 매도 심리를 어느 정도 막을 수는 있겠죠.
07:03하지만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건 충분히 가능한데
07:08저는 오히려 이게 과거의 사례를 봤을 때도 오히려 시장을 더 악화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07:14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요.
07:17어느 정도의 목소리는 나와줄 필요는 있겠지만
07:19현재 상황으로는 이 매도세를 막을 수 없는 영역인 거고
07:23결국에는 이 분위기를 반전시키려고 하면
07:25역시나 반도체에 대한 랠리가 다시 한 번 살아내야 되는 거고
07:29그게 시장은 뉴욕이었기 때문에 뉴욕에서의 어떤 변화가 좀 느껴져야 되는데
07:33이런 점들이 지금 굉장히 사례를 곤혹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07:38과연 어떻게 변할지는 조금 더 지켜보셔야 될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7:43미국의 블루 쓰나미.
07:44이번 중간선거의 블루 쓰나미 여파가 국내 증시까지 파장이 이어진 그런 상황인데
07:5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 증시 급락하니까
07:53박원호 교수님, 이건 공화당이 아니라 민주당 때문이다.
07:58이렇게 또 기다렸다는 듯이 민주당 탓을 했더라고요.
08:01그러면서 쓴 표현이 덤모크래시라고 해서
08:04데모크래티가 민주당이지 않습니까?
08:07덤하다라는 우둔한이라는 표현을 해서
08:10워낙 그런 조어를 잘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한데
08:13얼빠진 민주당원들 탓이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8:17방금 우리 권혁중 평론가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08:20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니죠.
08:22왜냐하면 일단 1차적으로 민주당 쪽에서
08:26특히 지나 희노호사라고 해서 민주당 텍사스주 당선자가
08:30이 문제를 아예 본격적으로 얘기를 이미 시작을 했거든요.
08:34그래서 AI 센터를, 데이터 센터를 짓는 것 자체를
08:37규제를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08:39전체적으로 민주당 내의 분위기 자체는 공화당과는 다르게
08:43역시 그런 전반적인 AI에 대한 규제라든지
08:48데이터 센터라는 등에 대한 규제라든지
08:51그런 부분에 더욱더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08:54거기에 대해서 이번에 시장이 반응을 한 것이다.
08:56그렇게 판단이 되고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08:59이것은 역시 민주당이 상하원을 다 휩쓴
09:03스나비 같은 블루 웨이브를 했기 때문에
09:05결국 이런 결과가 왔다라고 하면서
09:08민주당을 공격하는 그런 소재로 삼은 것이죠.
09:12AI 속도 조절론과 관련해서 최근에 미국에서 굉장히 화두가 됐었고
09:16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확실히 공화당과 민주당의 결이 다른 건가요?
09:20어떻게 봐야 됩니까?
09:21네, 그런 것 같습니다.
09:22그러니까 공화당은 어쨌든 퇴락한, 쇠락한 미국의 경제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09:29그야말로 위대한 미국, 다시 위대하게 라고 하는 기치로
09:34관세를 높여서 해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09:36특히 AI 분야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속도 조절론들이 많이 나왔었지만
09:41톰 대통령은 거기에 굴하지 않고 계속 해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졌고
09:47마찬가지로 AI를 위해서는 데이터 센터가 반드시 필요하고
09:51그런 상황에서 밀어붙였던 것에 대해서
09:55민주당은 오히려 반대편에선 목소리를 어떻게 보면 선거 공약으로 내걸고
10:01사실은 36개 주의지사 중에 거의 대부분이 데이터 센터 규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단 말이죠.
10:09그러니까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는 지금 여러 가지 증시평가를 했었습니다만
10:15지금 증시에서 그동안 몰렸던 반도체라든지 AI 기업이라든지
10:20이런 기업들이 지금 큰 충격을 받은 것이고
10:25그것이 우리 한국 증시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이 되고요.
10:29그러나 이것이 과연 계속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10:32좀 더 지켜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0:34트럼프 대통령도 방금 말씀하셨습니다만
10:36이게 본인이 계속 노력을 하겠다
10:40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그런 의지를 밝혔기 때문에
10:44상황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46이제 다수당이 된 민주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든지
10:50그 일가 또는 측근들에 대한 전방위적인 조사를 진행한다고 했는데
10:55주식이라든지 코인이라든지 이것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죠.
10:59일단 하원에서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죠.
11:03하원에 주어진 권한 중에 하나가 이른바 조사권이 있기 때문에
11:06청문회를 통해서 얘기를 했고
11:08그것은 이미 선거 기간 중에도 계속 나왔던 얘기입니다.
11:11그래서 만약 민주당이 상하원 더군다나
11:14이제 상원까지 다 차지한 상황에서
11:16하원에서 주로 하고 있는 조사권을 발동을 하겠다.
11:21또 이것이 좀 근거가 있는 것이
11:23여러 가지 여러 조사 결과 중에 하나이긴 합니다만
11:27이번에 트럼프의 패배의 원인 중에 하나를
11:30정부의 부정부패로 꼽고 있거든요.
11:33부정부패라는 것이 그리스 주비, 그리스 대사가
11:37카드를 잘못 쓴 거 그런 문제들도 있지만
11:40어쨌든 트럼프와 그 일가에 대한 여러 가지 소문들이 돌고 있고
11:45또 와모와 화폐 시장이라든지
11:48관련된 여러 가지의 업무에 대해서
11:51정부의 혜택을 받았다라는 그런 비판들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11:55하원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굉장히 좋은 호재로 생각을 해서
11:59트럼프와 공화당을 공격하려고 하는
12:02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05권혁중 평론가님, 이번 미국 중간선거로 희비가 엇갈렸는데
12:09일론 머스크가 최대 피해자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12:12왜 그런 건가요?
12:13일단 공화당 쪽에 많은 자금을 댔기 때문에
12:16어쩔 수 없는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고
12:18회수가 잘 안 되는 건가요?
12:20네, 그렇습니다.
12:20공화당 쪽에 막대한 선거 자금을 냈거든요.
12:23무엇보다 본인이 있는 텍사스 주지사 당선을 위해서
12:27온 힘을 기울였는데 결과는 패배였습니다.
12:30그러다 보니까 지금 텍사스 주지사도 벼루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고
12:34무엇보다 가장 기술에서 앞서고 있는 게 스페이스X라든지 테슬라거든요.
12:39이런 부분에 대해서 데이터 센터를 많이 지어야 되고
12:42그러다 보니까 지금 본사가 텍사스에 있는 거잖아요.
12:45그러다 보니까 텍사스에 대한 규제가 들어온다 그러면
12:48가장 기회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게 스페이스X와 테슬라입니다.
12:52역시나 주가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
12:55아마 지금 계속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게 민주당 쪽에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12:59계속적으로 일론 머스크가 해왔던 모든 일들
13:02특히 이권 사업들 같은 거 다 들여다볼 거야.
13:04다 볼 거야. 청문회 할 거야.
13:06이런 얘기가 나오거든요.
13:07당연히 이제는 사업의 확장 속도가 늘어질 수밖에 없다는 거.
13:12그래서 가장 큰 피해자가 아마 일론 머스크가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는데
13:15과연 일론 머스크가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지도
13:18관전 포인트라고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13:20공화당이 선거 패배한 이후에 백악관 내부의 갈등도 좀 불거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25루비오 국무장관 사임설이 이제 나왔었는데
13:27인터뷰를 통해서 그건 사실 무근이다.
13:31그럴 일 없다. 이런 식으로 좀 답변을 한 것 같아요.
13:33네.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뭐 어쨌든 그런데 이제 좀 특이한 사항은 그런 거예요.
13:38이번에 전반적으로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것은 이번 선거 패배의 주범은 트럼프고
13:44트럼프가 완패했다. 이렇게 인식을 하는데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고요.
13:50그리고 실제 공화당 내부에서도 트럼프 당신 때문이야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13:58지금 봤을 때는.
13:59왜 분위기가 그런 걸까요?
14:00네. 글쎄요. 뭐 그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14:03어쨌든 지금 마크 루비오 장관이 사임할 것이다.
14:07그런 보도가 계속 나왔잖아요.
14:08왜냐하면 차기 공화당 대권 주자 중에 대표 주자이고
14:15그러기 위해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선을 그어야 되고
14:18그러려면 빨리 뛰쳐나와서 본인 독자 행보를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추정이었는데
14:24방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14:27마크 루비오 장관이 아니다. 나는 이 정부 끝까지 가겠다라고 얘기했거든요.
14:33저는 그렇게 생각이 되어 마크 루비오 장관이 정말 차기 대권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14:39지금 그만두는 것보다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의 마지막 임기를 잘 마무리 지어서
14:45그것이 결과적으로 본인에게 유리하게 해야지 뛰쳐나온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니고요.
14:52특히 쿠바 출신이고 여러 가지 이런 문제들 쿠바와의 관계라든지 이런 것들이
14:57순기능적으로 잘 성과로 연결이 돼야 본인에게 유리한 것인데
15:02그런데 본인은 또 대권 얘기는 또 부인을 했어요.
15:05그렇기 때문에 지금 공화당 내부에서도 루비오뿐만이 아니라
15:10벤스라든지 공화당 내부에 잡음이 있는 건 맞지만
15:13이것이 계속 갈지 아니면 정리가 되고 어떻게 될지는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5:18네. 자발적 탈출을 할 것이다라는 전망도 있지만
15:22또 경질성이다 이런 해석도 있는 것 같고
15:25지금 공화당 내부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지 못하니까
15:29헥세스 장관에 대해서 탄핵 얘기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15:33이거 현실화될 가능성 있습니까?
15:35이번 선거 전해부터 헥세스에 대한 탄핵 시도는 있었죠.
15:39왜냐하면 이란 전쟁에 대한 책임을 누군가를 지어야 되는 거고
15:42그리고 제이디 벤스 부통령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15:45이번 선거의 참패의 원인은 이란 전쟁이다라고까지 얘기를 했으니까
15:4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그렇지 않겠다.
15:53계속해서 헥세스를 신임하겠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긴 했는데요.
15:57어쨌든 선거 책임에 누군가를 지어야 되는 것은 맞는 거고요.
16:01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전히 그래도 공화당 내부에서
16:05트럼프의 책임론을 그렇게 불거지지 않는 것은
16:08역시 트럼프가 여전히 영향력을 많이 발휘하고 있다.
16:12더군다나 미국 선거 시스템을 보면 중요한 것은 결국 당내 경선이거든요.
16:18당내 경선에서 앞으로 2028년이 될 거고
16:21그다음에 하원의원 선거가 있고 그다음에 대선이 있고
16:24여전히 트럼프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경우에는
16:27당내 경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16:30그렇군요.
16:30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16:32일부에서는 레임덕이라 해서 공화당 출신 공화당 의원들도
16:36트럼프한테 반기를 들 수 있다고 얘기를 하긴 하지만
16:39그것은 그 이후에 자신들의 선거의 과정에서
16:42트럼프의 영향력을 생각한다 보면
16:44여전히 조금은 조심스럽고 신중한 모드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생각합니다.
16:48차기를 생각한다면 등 돌릴 수는 없는 사람입니다.
16:51그런 거죠.
16:52그런데 이 정도 되면 해그세스 장관 조금 주춤할 만도 한데
16:55그렇게 물러서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 것 같아요.
16:58해그세스 장관의 기본적인 캐릭터가 좀 그렇습니다.
17:01방송인 출신이고 굉장히 공격적인 얘기를 많이 하고 있고
17:04이미 자기 SNS에 한 5분가량 분량의 동영상을 올려놨습니다.
17:08그러면서 자기는 쉽게 그렇게 물러나지 않는다라고 얘기를 했고
17:11만약에 청문회가 열리고 조사가 시작이 되고 한다면
17:15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아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17:18민주당을 비판하고 하는 그런 기회로 삼을 가능성도 있고요.
17:22일부 아주 극히 일부입니다.
17:24하지만 피트 해그세스도 대선에 관심이 있다는 그런 얘기도
17:28미국 내에서 들리고 있기 때문에
17:29아마 자신의 정치적인 존재감을 이번에 더 드러내려고 할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17:35선거 패배 돌파구로 이란전을 어떻게 이걸 결정할 것인가
17:41이 부분도 관심사인데
17:42해그세스 장관이 버틴다면 그것도 변수가 될 것 같고요.
17:46빠르게 종결하는 쪽으로 갈까요?
17:48아니면 더 전면전으로 갈까요?
17:49어느 카드를 꺼내드릴 걸로 보이시죠?
17:50예, 그건 이란의 태도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17:53왜냐하면 터무 대통령도 이란 전쟁 때문에 선거에 패했다라는 그런 분석들이 많은데
18:00자기는 그렇게 인정하지 않고 있거든요.
18:03그러니까 이란 전쟁은 반드시 필요한 전쟁이었고
18:06특히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그냥 놔둘 수는 없다.
18:10그건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18:11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18:12그렇다면 지금 이란은 중간선거에서 터무 대통령이 패배한 것을
18:17자신들의 승리와 같이 그렇게 축하를 하고
18:21그랬지만 아마 내부에서 경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18:25중간선거에 이렇게 되더라도 미국이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은
18:28터무 대통령 입장에서는 핵 문제와 관련해서
18:32터무 대통령이 내세웠던 그 성과
18:35그 성과에 부합되는 결과로 전쟁이 종결이 돼야지
18:39그렇지 않은 상태, 어정쩡한 상태에서 그냥 떠밀려가지고
18:43전쟁을 끝낸다고 하는 것은
18:45그건 뭐 하려고 한 건데? 라는 비난을 받게 되고
18:48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에
18:51저는 만약에 이란이 끝까지 버티고 핵 문제에 대해서
18:55전혀 양보를 하지 않는다면
18:57제가 볼 때는 군사적 행동을 다시 반복할 가능성은
19:01저는 열려있다고 보고요.
19:03결국 선거는 끝났지만 민주당이 주도하는 것은
19:07내년 1월부터가 특히 전쟁과 관련된 대통령의 권한을
19:11민주당이 완전히 막을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19:14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저는 오히려 터무 대통령이
19:17중간선거의 패배, 결과에 구애받지 않고
19:21자신의 어떤 미래를 생각하고
19:23집중할 가능성도 저는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9:26이란이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강경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19:30어쨌든 미국에 최근에 핵 협상 제안서 이렇게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19:34원활하게 진행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19:37미국은 트럼프 대통령도 두 가지 방법을 다 쓰고 있는 거죠.
19:41이란에 대해서 경고의 목소리 또 군사적인 자신들의 작전을
19:45재개할 수 있다는 위협을 하는 동시에
19:47또 외교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있고
19:49특히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 같은 경우에는
19:52외교적 해법이 더 중요하다고
19:54당연히 국무장관이니까 그런 입장을 얘기를 하고 있고요.
19:57키는 사실은 이란이 가지고 갔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20:01현재로서 이렇게 하원을 다 잃은 선거 패배 이후에
20:05국정통력을 상당 부분 상실할 수밖에 없는 트럼프이기 때문에
20:10협상력도 약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20:12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문성목 센터장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20:15현재 상황에서 트럼프가 할 수 있는 선택은
20:18오히려 입법 활동을 통해서 자기가 원하는 뭔가를 하기는 어려워진 상태니까
20:23행정권력, 특히 대외관계에서 외교권 같은 거를
20:26훨씬 더 강력하게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진 거거든요.
20:29그렇다면 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트럼프가 자기가 늘 원하는
20:33뭔가 역사의 유산이 남는, 역사의 유산을 남길 수 있는
20:37대통령이 되겠다는 의미에서 이란의 핵 문제 해결에
20:40더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20:43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20:44선거는 완전히 적긴 했지만
20:46트럼프 미국 대통령만의 정책을 고수해 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20:51관세 문제도 투자 이행 미국에 해라 하면서
20:56지금 공장 안 지으면 300%까지 관세 매길 것이다.
21:01이렇게 또 경고를 했더라고요.
21:02그렇습니다.
21:03그러니까 지금 의회의 권력이 공화당에서
21:07민주당으로 넘어가는 심판 결과가 이번에 나온 것이고
21:11그러나 행정 권력은 이미 아직 트럼프 대통령이 유지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21:17그렇기 때문에 지금 관세 문제, 이 관세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의지를 가지고
21:22미국의 경제 회복을 위해서 강하게 밀어붙여왔던 것이고
21:26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저는 봅니다.
21:30그런 차원에서 관세를 무기로 한 투자 압박, 이건 계속될 것이다.
21:35그러니까 지금 한미가 작년에 중요한 합의를 했는데
21:39이 합의가 과연 제대로 이행될 것인가
21:43방금 데이터 센터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이것이 결국은
21:46우리의 투자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21:49우리는 관세의 예봉을 피해가면서도
21:52우리의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방안들을
21:56함께 고민해야 할 그런 시점이고
21:58선은 위기도 있지만 또 기회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22:01민주당의 어떤 영향력이 커지면
22:04그만큼 우리도 그걸 잘 활용을 해서
22:07어쨌든 우리의 이익에 부합된
22:09그런 어떤 외교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2:12권혁중 평론가님,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22:15관세 압박 카드를 강하게 좀 추진할 경우에
22:18우리 증시 더 많이 안 좋아지는 거 아닙니까?
22:20그렇죠. 일단 3,500억 달러 우리는 약속한 상태입니다.
22:23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진행을 딜레이시킨다고 본다 그러면
22:27분명히 관세의 카드를 분명히 또 꺼낼 거거든요.
22:30그러다 보니까 관련된 주가들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22:34라는 거고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런 겁니다.
22:37지금 반도체 주가 안 좋고 증시 안 좋잖아요.
22:39그럼 이제는 앞으로 보셔야 되는 건 엔스로픽의 IPO가 11월 달에 예정돼 있습니다.
22:44이거 흥행에 성공하면 우리가 이겨내는 거고요.
22:47만약에 엔스로픽이 상자 IPO에서 만약에 흥행에 참패한다 그러면
22:52그건 정말로 이제 반도체 완전 악재거든요.
22:54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과연 미국에서 있는 스케줄대로 과연 움직일 수 있는지
22:58이거를 잘 따져보셔야 할 것 같고 물론 이제는 관세 문제도 뒤에서 계속적으로 보셔야 되는 포인트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23:07끝으로 박원군 교수님과 문성무 센터장께 공통으로 이 질문 좀 드리고 마무리할게요.
23:13의회 권력을 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제 어떤 카드로 돌파구를 마련할 것인가.
23:19지금 이제 뭐 추가 관세나 이란 공격 가능성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23:23어떤 걸로 돌파구를 좀 만들 거라고 보십니까?
23:26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남은 2년 동안의 임기 때 자신의 어떤 정치적 유산을 남기려고 하는
23:32그럴 가능성이 높죠.
23:34입법적으로는 이제 더 이상 뭔가 성취를 하기가 어려우니까
23:38자기가 갖고 있는 외교권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23:41너무 1차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이란 전쟁도 있지만
23:44북한의 김정은을 만나려고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나.
23:50왜냐하면 트럼프가 등장해서 자기가 몇 가지 핵심적인 대외 정책을 얘기를 했었습니다.
23:56첫 번째는 당연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기 종전이었는데 그것도 실패했고
24:00또 이란 문제, 중동 문제를 해결한다는 데 거기서는 오히려 더 수렁통에 빠진 상태고요.
24:06그렇다면 2018, 2019년에 해봤던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좀 자신감을 갖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겠다.
24:12그래서 그런 면으로 아마 뭔가 돌파구를 좀 추진하려고 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24:17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4:19박 교수님 견해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요.
24:22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강제해왔던 두 가지 키워드가 하나는 미국의 경제, 경제 회복이고
24:28그다음에 평화에 기여한 대통령.
24:32사실 노벨평화상 못 받은 거 상당히 불편해했던 것이고
24:35역시 역사에 남는 대통령, 평화를 가져온 대통령.
24:40그래서 전쟁을 끝내고 특히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그런 안보 문제에 대해서
24:46현저한 진전을 가져온 대통령으로 남고 싶어 할 것이다.
24:51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는 이제 로우전쟁, 중동전쟁을 통한 이란 핵 문제 해결.
24:56그리고 북한 핵 문제도 중요한 이슈고
24:58본인이 1차 임기 때 상당 부분 했다는 자신감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25:04물론 이제 다시 한 번 김정은과의 대화를 통해서
25:08핵 문제의 진전을 가져올 수 있을지 없을지는 지금은 미주수지만
25:11우리는 또 그 기회를 활용할 그런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25:16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돌파구를 얘기를 해봤는데
25:19오늘 주식시장 때문에 개미들의 거의 비명이 들린 날인데
25:22우리 주식시장에 돌파구는 뭐가 있을지 좀 고민이 되네요.
25:26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 박원권 이화여대 교수
25:30그리고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25:33세 분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25:35잘 들었습니다.
25:36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