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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끝없이 걷습니다.

중간에 잠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하죠.

1998년 칠레에서 출발해 도로와 사막, 설원을 지나 바다까지 헤엄쳐 건너며 무려 28년 동안 5만km를 이동한 영국 탐험가 칼 부시비입니다.

29살에 출발한 그는 지난 2일, 57살이 돼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왔는데요.

청년에서 백발이 된 이 남성은, 어머니와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처음 보는 손녀도 만나며 28년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geography_jim, karlcbushby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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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 남성이 끝없이 걷습니다. 중간에 잠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하는데요.
00:061998년 칠레에서 출발해 도로와 사막, 바다까지 헤엄쳐 건너며 무려 28년 동안 5만 킬로미터를 이동한 영국 탐험가 칼 부십입니다.
00:1629살에 출발한 그는 지난 2일 57살이 돼서 고향으로 돌아왔는데요.
00:21청년에서 백발이 된 이 남성은 어머니와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처음 보는 손녀도 만나며 28년 대장정에 마침부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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