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오후 외교부 1일 브리핑에서 미국 의회 선거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00:06예상했던 대로 미국의 내정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00:11다만 미중관계에 새로운 가능성이 보인다는 질의엔 몇 마디 덧붙였습니다.
00:17양국 정상이 도달한 중요 합의 이행을 위해 계속 협력하고 이견을 해소할 용의가 있다는 겁니다.
00:24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참패로 미중관계의 불안전성이 높아질까 연속성을 강조한 건데요.
00:332주 앞으로 다가온 선전 APEC 계기 미중러 정상회담 계획에 대한 전향적인 대답도 나왔습니다.
00:41함께 들어보시죠.
00:54이른바 스트롱맨들의 3자 대면은 러시아 쪽에서 먼저 제시했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호응했죠.
01:02그간 제공할 정보가 없다며 선을 긋던 중국이 소통 중이란 말을 덧붙이며 가능성을 열어둔 건데요.
01:11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으로 트럼프의 칠러 기조에 제동이 걸릴 거란 전망 속에 나온 반응입니다.
01:18트럼프의 톱다운식 외교의 기대 얻어낼 것은 빨리 얻어내겠다는 계산이 엿보입니다.
01:25관영매체들은 민주당의 견제에도 외교 결정권은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이 줄 거라고 힘을 싣기도 했습니다.
01:33그러면서도 야당이 장악한 의회의 전쟁 예산 삭감 등에 기대를 거는 이중적인 모습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