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개표 초반에 민주당이 공화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중간선거 전망,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워낙 지역이 넓다 보니까 출구조사 결과가 한번에 안 나고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데 지금 초반 판세는 어떻게 나오고 있습니까?
[김열수]
지금 초반 판세는 민주당한테 유리하게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이번 같은 경우에는 하원의원 435명 전체를 다 새로 뽑고요. 상원의원 같은 경우에는 100석인데 그중에 이번에 선거하는 곳은 총 35곳입니다. 그중에 현재 공화당이 상원으로 있는 곳이 22군데고요. 그다음에 민주당이 있는 곳이 13군데인데 아무래도 공화당한테는 전체적으로는 보면 상원에서도 유리한 환경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민주당에서 계속해서 자리를 차지해 가고 있지 않느냐라고 생각을 합니다.
22군데가 공화당 지역인데 그곳에서 얼마만큼 많은 자리에서 민주당이 상원의원을 탈취해 오느냐가 문제가 되는데요. 거기에 해당되는 주들이 제일 7개 주가 핵심 주인데 그 핵심 주가 아닌 곳에서 지금 민주당이 상원을 개표하기 전인, 그러니까 출구조사를 통해서 상원에서 민주당이 확보한 지역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노스캐롤라이나 같은 경우에는 경합주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민주당이 탈환을 해 왔으니까 제가 볼 때 상원에서도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커졌다, 이렇게 볼 수는 있죠.
상원이 100석이고 하원이 합쳐서 435석인데 각각 어느 정도 의석을 가져오면 압승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김열수]
그러니까 435석인데 정확하게 얘기하면 218석이 되면 중간이잖아요. 현재 민주당이 216석이거든요. 그러면 218석을 하려면 2석을 더 가져오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1945년부터 2022년까지 총 중간선거를 20번 했어요. 20번 중에서 하원에서 집권당이 의석을 잃은 숫자가 18번이에요. 그러니까 대부분 다 잃었다라고 봐야죠. 평균 몇 석을 잃었냐면 대충 26... (중략)
YTN 정유진 (yjq0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1104121343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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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개표 초반에 민주당이 공화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중간선거 전망,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워낙 지역이 넓다 보니까 출구조사 결과가 한번에 안 나고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데 지금 초반 판세는 어떻게 나오고 있습니까?
[김열수]
지금 초반 판세는 민주당한테 유리하게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이번 같은 경우에는 하원의원 435명 전체를 다 새로 뽑고요. 상원의원 같은 경우에는 100석인데 그중에 이번에 선거하는 곳은 총 35곳입니다. 그중에 현재 공화당이 상원으로 있는 곳이 22군데고요. 그다음에 민주당이 있는 곳이 13군데인데 아무래도 공화당한테는 전체적으로는 보면 상원에서도 유리한 환경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민주당에서 계속해서 자리를 차지해 가고 있지 않느냐라고 생각을 합니다.
22군데가 공화당 지역인데 그곳에서 얼마만큼 많은 자리에서 민주당이 상원의원을 탈취해 오느냐가 문제가 되는데요. 거기에 해당되는 주들이 제일 7개 주가 핵심 주인데 그 핵심 주가 아닌 곳에서 지금 민주당이 상원을 개표하기 전인, 그러니까 출구조사를 통해서 상원에서 민주당이 확보한 지역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노스캐롤라이나 같은 경우에는 경합주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민주당이 탈환을 해 왔으니까 제가 볼 때 상원에서도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커졌다, 이렇게 볼 수는 있죠.
상원이 100석이고 하원이 합쳐서 435석인데 각각 어느 정도 의석을 가져오면 압승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김열수]
그러니까 435석인데 정확하게 얘기하면 218석이 되면 중간이잖아요. 현재 민주당이 216석이거든요. 그러면 218석을 하려면 2석을 더 가져오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1945년부터 2022년까지 총 중간선거를 20번 했어요. 20번 중에서 하원에서 집권당이 의석을 잃은 숫자가 18번이에요. 그러니까 대부분 다 잃었다라고 봐야죠. 평균 몇 석을 잃었냐면 대충 26... (중략)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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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00:05개표 초반에 민주당이 공화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00:09중간선거 전망 김혈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4어서오세요.
00:15네, 안녕하세요.
00:16네, 워낙 지역이 넓다 보니까 출구조사 결과가 한 번에 안 나오고 지금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데
00:21지금 초반 판세는 어떻게 나오고 있습니까?
00:24네, 지금 초반 판세는 민주당한테 좀 유리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00:27아시다시피 이번 같은 경우에는 하원의원들 435명 전체를 다 새로 뽑고요.
00:34상원의원 같은 경우에는 100석인데 그중에 이번에 선거하는 곳은 총 35곳입니다.
00:39그중에 현재 공화당이 상원으로 있는 곳이 22군데고요.
00:44그다음에 공화당이 민주당이 있는 곳이 13군데인데 아무래도 공화당한테는 전체적으로는 보면
00:51상원에서도 유리한 그런 환경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00:55지금 현재 민주당에서 계속해서 이 자리를 좀 차지해 가고 있지 않느냐라고 생각을 합니다.
01:0222군데가 공화당 지역인데 그곳에서 얼마만큼 많은 자리에서
01:07민주당이 상원의원을 탈취해오느냐가 문제가 되는데요.
01:11거기에 해당되는 주들이 여기 제일 7개 주가 핵심주인데
01:17그 핵심주가 아닌 곳에서 지금 민주당이 상원을 개표하기 전인
01:26그러니까 출구조사를 통해서 상원에서 민주당이 확보한 지역도 있거든요.
01:32그러니까 노스캐롤란 같은 경우에는 이게 경합주가 아니었어요.
01:36그런데 이번에 민주당이 탈환을 해왔으니까
01:39제가 볼 때는 상원에서도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커졌다 이렇게 볼 수는 있죠.
01:46상원이 100석이고 하원이 합쳐서 435석인데
01:50각각 어느 정도 의석을 이렇게 가져오면 압승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01:55그러니까 435석인데 지금 정확하게 얘기하면 218석이 되면 중간이잖아요.
02:01현재 민주당이 216석이거든요.
02:04그러면 218석을 하려면 두석만 더 가져오면 되는 거잖아요.
02:08그런데 1945년부터 2022년까지 총 중간선거를 20번 했어요.
02:1420번 중에서 하원에서 집권당이 의석을 잃은 숫자가 18번이에요.
02:21그러니까 대부분 다 잃었다고 봐야죠.
02:23평균 숫자가 몇 석을 잃었냐면 대충 26석이에요.
02:29그러면 현재 하원이 216석을 민주당이 가지고 있으니까
02:34여기에 24석을 대보면 230석이잖아요.
02:40그러니까 230석 정도를 이번에 민주당이 가지고 오면
02:44이거는 압승했다고 보는 것이 아니고 평년작이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02:4920번 중에서 무려 18번을 항상 집권당이 가지고 있던 하원의석수를 잃었으니까.
02:58그러면 상원은 어떻느냐.
03:00상원은 20번 중에서 13번 정도를 잃었어요.
03:04그런데 그때 평균 의석수가 4석이에요.
03:07그러면 현재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민주당의 의석수가 50석이 돼야 중간인데 47석을 가지고 있거든요.
03:18그럼 47석에서 4석을 더 가지고 오면 51석이잖아요.
03:22상원은 탈환하지만 4석 정도 가지고 오면 그냥 쏘쏘예요.
03:26그러니까 옛날에 기록을 넘어서지는 못한다는 거죠.
03:32그런데 만일 6석, 7석, 8석을 가지고 오면
03:36하원에 이어서 상원도 정말 싹쓸이할 수 있는 쓰나미가 불 수 있는 그런 게 될 수가 있죠.
03:45지금 현재 상황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보면 2시에 대부분이 마감이 되고
03:503시에 마감이 되는 곳이 알레스카 같은 경우에
03:53알류산 열도 부분이 3시에 마감이 되거든요.
03:562시, 3시 정도 되면 적어도 투표 결과는 어선프리하게 나오지 않겠느냐고 보는데
04:03현재로 기준으로 해서 봤을 때는 민주당이 하원에서 상원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좀 높아졌다.
04:12이렇게 볼 수가 있죠.
04:13일종의 풍향계라고 할 수 있는 지역에서는 민주당의 승기를 잡아가고 있다.
04:17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4:20투표장에서 트럼프 찬반 여론이 상당히 좀 엇갈리고 있는데
04:25여러 핵심 키워드들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게 고물가다.
04:29경제가 굉장히 큰 변수가 될 거다.
04:31이런 분석이 많더라고요.
04:32그게 아무래도 제일 크죠.
04:34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을 찍은 사람이든 공화당을 찍은 사람이든
04:40그 사람들이 가장 큰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경제 분야고
04:44경제 분야 중에서도 물가고 물가 중에서도 바로 뭐라고 할까요?
04:50기름가.
04:51유가가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거죠.
04:54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유가에 굉장히 민감하긴 하지만
04:58차 없으면 꼼짝도 못하는 미국의 경우에 미국 유권자들이 생각하는 유가에 대한 생각은 굉장합니다.
05:05그래서 몇십 센터가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굉장히 민감하거든요.
05:09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에 그렇게 떨어뜨려 보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 되네요.
05:12네. 말은 그렇게 하죠. 곧 떨어질 거다.
05:15그 소리는 어린아이들도 할 수 있는 거죠.
05:17그러니까 그런 의미는 아닌 것 같고요.
05:19그래서 가장 큰 것이 바로 물가 문제인데 그것 때문에 아마 중간선거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사전투표도 하고
05:31또 중간선거 투표율도 좀 올라가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5:35결국은 공화당에서 이렇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불법 이민 단속이거든요.
05:40그리고 중국에 대한 견제 정책 이것이 공화당이 가지고 있는 큰 가치라고 하면
05:46여기에 투표를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물가에 대해서 투표를 하는 경향이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에
05:52민주당한테 좀 유리한 그런 중간선거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보죠.
05:57구체적으로 하버드대 선거 모델이 어떤 건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06:00이거에 따르면 어쨌든 민주당이 하원에서 승리할 확률은 90%가 넘고요.
06:06상원 승리할 확률도 거의 80%에 달하는 걸로 나왔더라고요.
06:10조금 전에 이제 실장님이 말씀해 주신 전망과 좀 유사한 것 같아요.
06:14네, 이게 상원 하원 승리하는가하고 얼마만큼 승리하느냐하고 다르거든요.
06:21그래서 그냥 평상시에 그러니까 지난 1945년도부터 지금까지 나온 그 숫자에 버금가면
06:28민주당이 가장 한우하고 이럴 상황은 아니에요.
06:33그래서 하원 같은 경우에는 적어도 230석을 넘은, 230석은 일단 넘어야 기존보다는 좀 많이 얻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6:41민주당한테 유리하다고 보고요.
06:43공화당 같은 경우에도 4석 이상을 넘어서야 되거든요.
06:47그러니까 상, 하원을 민주당이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아주 건소하게 승리하면
06:54그 뒤에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제동을 걸거나 이런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거죠.
07:01네, 언제나 그렇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07:08어떻게 얘기를 했는지 좀 들어보실까요?
07:30원래 결과 나오기 전에는 서로 다 우리가 이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7:3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나름의 근거는 유세장 분위기는 정말 뜨겁다.
07:38이런 얘기를 강조하고 있거든요.
07:40그래서 유세장 분위기가 정말 뜨거워서 해야 되는데요.
07:43제일 마지막 날 워싱턴 DC에서 소위 말해서 링컨 기념관 앞에서 리플렉팅 풀을 이렇게 보여주면서
07:50거기에서 이제 최종적으로 유세를 했거든요.
07:53그런데 그 유세장을 유심히 본 사람은 기자들 30, 40명밖에 없었어요.
07:59그렇군요.
07:59아무도 없었습니다.
08:00그러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유세장의 열기를 봐라고 그랬는데
08:04유세장 열기를 우리가 중간중간에 봐왔습니다마는
08:08보면 이게 2층, 3층이나 사람들이 많이 비어있잖아요.
08:13그런데도 저거 내가 괜히 얘기했네.
08:14뭐 이런 식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할 정도니까
08:17트럼프 대통령도 아마 예상은 좀 하는 것 같아요.
08:22그래서 나는 이제 비토권을 많이 행사해서 내 권한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08:27라고 이렇게 사전에 밑밥을 까는 이유도 그런 게 아닌가라고 봅니다.
08:32트럼프 대통령이 대표방송을 보다가 폭소뉴스를 보면서 여기서 왜 이렇게 민주당 얘기 많이 하냐.
08:40이렇게 좀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고 하는데 사실 폭소뉴스는 또 친트럼프 매체로 분류되지 않습니까?
08:46원래는 이제 그렇죠.
08:47원래는 친트럼프 매체였고 지금 국방부 장관도 트럼프가 계속해서 이제 폭소뉴스에 나가서
08:55거기서 몇 번 이제 이렇게 대담하는 바람에 픽업해가지고 지금 국방부 장관까지 하는 사람이잖아요.
09:01그런데 저 폭소뉴스도 돌아선 지가 벌써 몇 달 됐습니다.
09:05그래서 이란 전쟁이 계기가 된 거군요.
09:07네. 아마 그게 이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거죠.
09:10그러다 보니까 이제 이 폭소뉴스에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적대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서
09:16여기서 이제 앵커 같은 말을 하고 그러니까 이제 거기서 이제 막 이제 좀 심한 무슨 말도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09:23그러니까 지금 좀 전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그 리플렉팅 풀 앞에서 말하는 마지막 이제 유세 얘기를 우리가 들었습니다마는
09:31목소리가 완전히 잠겨 있잖아요. 자신감도 없는 목소리고
09:35평상시 그 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활기차게 얘기하는 거 다르거든요.
09:41트럼프 대통령도 지금은 이제 어떻게 하면은 이렇게 이제 상원이든 하원이든
09:48그러니까 이게 다수당이 아니었을 때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09:54네. 보통은 이렇게 국내적으로 정치가 상당히 힘들어질 때
10:00외교에 이제 눈을 돌리는 전략을 택하기도 하는데
10:02그래서 중간선거 이후에 북미 대화에 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점을 맞추지 않겠느냐 일각의 전망이 있습니다.
10:11네.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있죠. 그러니까 지금 벌써 이제 2년 지났잖아요.
10:16그러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남은 인기가 2년이라고 볼 수 있는데
10:19다음 선거까지는. 그러면 뭔가 레가시를 남겨야 되는데
10:23뭘 남겨야 될 건가 고민할 거예요. 그러니까 뭘 예를 들어서 이제 이란 전쟁을 해서
10:28이란이 빨리 이제 예를 들어서 항복을 했으면
10:31이걸 통해 가지고 레가시를 남길 수 있었는데 이게 안 되는 거잖아요.
10:35그렇다고 해서 지금 우크라이나하고 러시아 사이에 뭔가 중재를 했는데
10:38여기서도 뭐가 안 되는 거잖아요.
10:41그러다 보면은 이제 결국은 어디다가 초점을 둘 것이냐.
10:45결국 미국 정상회담에 그래도 좀 이렇게 초점을 두려고 노력하지 않겠는가.
10:50이렇게 보는 거죠.
10:51미국의 중간선거 사전투표자의 규모는 이제 역대 최대 수준이었는데요.
10:57이런 것들이 또 선거 결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11:00그렇죠. 지금 이제 전체적으로 미국 인구가 한 3억 4천 정도 되거든요.
11:04그런데 유권자가 한 2억 천 정도 됩니다.
11:07그런데 그 유권자들 중에서도 통상 보면은 2022년도에 중간선거도 그렇습니다만
11:13통상 여기 투표에 참석하는 인원이 50% 조금 모자라는 정도의 수준이거든요.
11:21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얼마만큼 많은 인원이 사전투표를 했냐면
11:25이게 이제 통계마다 다르긴 하지만 제가 최종적으로 확인한 것은 5,900만 명이 했어요.
11:31그러면은 이제 전체적으로 2억 1천만 명 중에서 그중에 투표할 인원들이 대충 한 50%라고 하면은
11:40그중에 또 50%가 이미 사전투표를 했는데 우편투표를 한 인원이 2,700만 명.
11:46현장에서 가서 사전투표한 사람이 3,190만 명이에요.
11:50그러면 이거는 2022년도보다 훨씬 많은 인원들이 가서 사전투표한 거거든요.
11:55그래서 사전투표는 통상 보면은 민주당에서 많이 하긴 하는데 남아있는 건 이런 게 있죠.
12:01샤이 트럼프라고 하는 그것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들이 오늘 직접 이제 투표 당일날 얼마만큼 나가느냐.
12:10이것이 이제 문제가 되는 거고요.
12:12트럼프 대통령이 일말에 희망을 거는 것은 있을 겁니다.
12:15왜 그러냐면은 2016년도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하고 대통령 선거를 붙었잖아요.
12:20그때 붙었을 때 대부분은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이 된다고 그랬고
12:24실제로 여론조사 결과도 그렇게 아주 나왔습니다.
12:28그런데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이 된 거거든요.
12:352024년에도 캐말라, 해리서 그 투표를 꺾고 또다시 이겼는데
12:40그때도 비슷하게 나온다고 그랬는데 압승을 한 거란 말이죠.
12:43여기에 그래도 희망을 좀 걸고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12:47지금 외신을 통해서 상원의원 선거 개표 상황이 실시간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12:53지금 AP를 통해서 상원의원 선거 개표 결과가 지금 집계되고 있습니다.
13:01상단을 보시면 이제 왼쪽 파란색이 민주당이고 오른쪽 붉은색이 공화당인데
13:0645곳에서 지금 민주당이 우세하고 오른쪽 공화당은 36곳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13:13지역별로도 이제 색깔이 좀 표시가 돼 있는데요.
13:16김혜수 시장님 어떤 부분을 좀 눈여겨봐야 될까요?
13:18우리가 이제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곳이 경합주 7곳이라고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13:24메인주, 오하이오, 켄사스, 미시간, 텍사스, 알래스카, 아이오아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13:30이 7개 중에서 미시간은 현재의 미국의 민주당이 상원의원을 하고 있는 자리입니다.
13:37그러면 이것을 이제 민주당이 가져온다고 하면 그대로 두고 나머지 6개 지역은 전부 다 공화당이 상원의원을 했던 지역이거든요.
13:46그럼 여기서 얼마만큼 민주당이 이것을 탈취해오느냐가 문제예요.
13:51그럼 6군데 중에서 4군데를 가져오느냐, 5군데를 가져오느냐, 6군데를 가져오느냐 이것이 이제 핵심이 되겠죠.
13:58목표 숫자가 어떻게 된다고 볼 수 있어요, 민주당이?
14:01그러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다다익선이죠.
14:04많은 거 많을수록 좋죠.
14:06그러니까 53석 정도.
14:0753석.
14:08그러면 47석에서 6이잖아요.
14:10그러니까 여기에 지금 논쟁이 되고 있는 7군데 중에서 소위 말하는 미시간은 민주당 거니까
14:17이걸 빼고 나머지 6석을 다 먹겠다는 거거든요.
14:20그런데 민주당 아닌데 긍정적인 것은 노스캐롤라인은 원래 경합주의에 안 들어갔는데
14:26노스캐롤라인이 이미 지금 민주당이 출구조사에서 더 높은 걸로 나와 있잖아요.
14:32로이 쿠퍼가 당선이 됐죠?
14:33그렇죠.
14:33그렇다라고 하면 아니요.
14:35당선 그거는 아직까지 한참 남았죠.
14:36유력하다고 봐야 됩니다.
14:38그래서 이것이 가게 되면 53명보다 더 많은 그런 상원의원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14:46그 정도 되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게 압도적인 성리다 이렇게 표현을 할 수가 있죠.
14:52지금 지역별로 개표가 한창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14:54저희가 계속되는 뉴스특보 상황에서 실시간 개표 상황 계속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01지금까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이었습니다.
15:05잘 들었습니다.
15:06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