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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송원석 한인유권자연대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집권 후반기 권력 구도를 결정할 중간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우리에게는 없는 제도여서 중간선거가 어떤 성격을 갖는지부터 짚어볼까요?

[김재천]
없는 제도라기보다는 미국은 대통령 임기 4년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2년마다 선거를 치릅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통령 임기 딱 반환점을 돌 때 선거를 한번 치르는 것이죠, 국회의원 선거를. 그러니까 당연히 중간평가의 성격이 있는 것이고 한국은 대통령 임기가 5년, 국회의원 임기가 4년이다 보니까 이게 사이클이 달라요.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에 집권을 했고 그리고 2028년 3년 후에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잖아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중간평가의 성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선거의 사이클이 맞기 때문에 대통령 임기 반환점에서 치러지는 그 선거가 중간평가의 성격이 있을 뿐입니다.


일각에서는 이게 민주당이냐 공화당이냐, 그러니까 정당지지도의 문제가 아니라 샤이 트럼프냐, 앵크리 트럼프냐, 이런 대결 구도로 보기도 하더라고요. 어떤 게 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세요?

[김열수]
여러 가지 얘기는 할 수 있겠죠.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지금 주지사든 상원의원이든 하원의원이든 여기 후보자들이 자기만큼 대중적 인기를 못 얻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자기를 내세우는 것이 투표에 유리할 것이다. 그러니까 유세 지역을 계속 돌아다니면서 한 얘기가 나를 보고 투표하라고 얘기를 할 정도거든요. 그 말의 의미는 샤이 투표에 대해서 굉장히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은가 생각을 하고요. 이것이 사실상 2016년도에 대통령 선거 그리고 2024년도 대통령 선거를 보면 2016년도 대통령 선거할 때 다 누가 이긴다고 했어요?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이 미국의 유명한 언론사들에서 다 그렇게 예측...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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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권력 구도를 결정할 중간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07자세한 내용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0:14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16일단 우리에게는 없는 제도여서 중간선거가 어떤 성격을 갖는지부터 짚어볼까요?
00:22없는 제도라기보다는요. 미국은 대통령 임비 4년,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2년마다 선거를 치릅니다.
00:29그러다 보니까 대통령 임기 딱 반환점을 돌 때 선거를 한 번 또 치르는 것이죠. 국회의원 선거를.
00:36그러니까 당연히 이제 중간평가의 성격이 있는 것이고 한국은 대통령 임기가 5년, 국회의원 임기가 4년이다 보니까 이게 사이클이 좀 달라요.
00:46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에 집권을 했고 그리고 2028년에 3년 후에 이제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잖아요.
00:54그러면 자연스럽게 이제 중간평가의 성격이 있는 것입니다.
00:57그런데 미국은 이게 선거의 사이클이 맞기 때문에 대통령 임기 반환점에서 치러지는 그 선거가 중간평가의 성격이 있을 뿐입니다.
01:07일각에서는 이게 민주당이냐 공화당이냐 그러니까 정당 지지도의 문제가 아니라 샤이 트럼프냐 앵그리 트럼프냐 이런 어떤 대결 구도로 보기도 하더라고요.
01:16어떤 게 더 변수가 될까요?
01:17여러 가지로 뭐 얘기를 할 수는 있겠죠.
01:2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지금 주지사든 상원의원이든 하원의원이든 여기 이제 후보자들이 자기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못 얻고 있다.
01:29그래서 오히려 자기를 내세우는 것이 이렇게 투표에 유리할 것이다.
01:34그러니까 유세 지역을 계속 돌아다니면서 한 얘기가 나를 보고 투표해라 라고 얘기를 할 정도거든요.
01:41그 말의 의미는 샤이 투표에 대해서 굉장히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는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01:47이것이 이제 사실상 2016년도의 대통령 선거 그리고 이제 2020, 죄송합니다.
01:562016년도의 대통령 선거, 2024년도의 대통령 선거를 보면 2016년도 대통령 선거할 때 다 누가 이긴다고 그랬어요.
02:05힐러리 클린턴 대통령이 뭐 미국의 유명한 언론사들에서 다 그렇게 예측치를 다 내놓았잖아요.
02:13그런데 결과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겼지 않습니까?
02:16그리고 이제 2024년도에도 캐멜라 해리선이 아마 박빙으로 될 거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2:25사실상 투표 결과를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압도적인 승리를 한 거거든요.
02:30그러니까 아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믿고 있는 것은 과거의 그 경력, 샤이 트림프가 여전히 있다.
02:36앵글리 트림프를 훨씬 더 압도할 것이다.
02:39거기에 지금 희망을 걸고 있지 않는가.
02:41그래서 트럼프의 희망인데 제가 볼 때는 2016년과 2024년과 올해는 조금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02:50항상 그 집계가 완료되기 전까지 나오는 변수들 중에 하나가 샤이 표심이라든지 아니면 사전투표의 어떤 기록들 아니겠습니까?
02:57이번에도 사전투표 열기가 뜨거웠는데 이건 어느 쪽에 좀 유리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03:01일단 샤이 트럼프 잠깐만 더 말씀을 드리자면 2016년 대선 때만 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만 내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03:10이렇게 얘기하는 게 조금 찜찜했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03:13그런데 이제 그렇게 찜찜한 사람들은 없습니다.
03:16대놓고 지지를 갖다 하고요.
03:17사실 한국에서도 전문가들 중에 트럼프를 지지하는 분들은 굉장히 내놓고 지지를 갖다 합니다.
03:22단지 트럼프 지지층들이 농민들이 많고 그리고 트럭 운전사 한국은 누구나 다 휴대폰을 갖고 있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어요.
03:32그러다 보니까 여론조사에 잘 포집이 되지를 않는 것이에요.
03:36그래서 히든 트럼프는 여전히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3:38그런데 이들조차도 트럼프에게 지금 조금 마음이 돌아선 것이에요.
03:43물가가 너무 올라버린 것이죠.
03:45그래서 먹고 사는 문제가 어려운데 그런데 이들이 갈등을 하고 있는 것은 그래도 자신들의 이익을 트럼프가 뭔가 대변을 해준다라는 어떤 정체성의
03:54정치라는 표현을 쓰는데
03:56그런 마음이 여전히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또 이 어퍼더빌러티라고 그러잖아요.
04:01미국말로 영어로 그러는데 먹고 사는 문제가 너무 안 좋아지니까 막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에요.
04:06과연 이들이 이제 선거에 임박해가지고 다시 한 번 트럼프 대통령에게 표를 모아줄지.
04:12그런데 이들의 표심은 지금 잘 포집이 안 되고 있는 그런 경향은 분명히 있는 것이죠.
04:17사전투표 같은 경우에는 지금 역대급으로 많은 이유는 일단 민주당 당원들,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들이 대통령을 심판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04:27그리고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 사전투표를 많이 활용을 해왔습니다.
04:34그건 사실이기 때문에 이렇게 사전투표 열기가 높은 것은 분명히 지금 트럼프 대통령 심판 열기가 크다라는 것도 있지만
04:42최근에는 추세가 조금 더 바뀌어가지고 공화당 지지자들도 사전투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04:49트럼프 대통령 자기는 절대로 사전투표 안 하겠다 그랬는데 이번에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04:54이런 또 요인이 있고요.
04:56세 번째로는 경합주가 많이 생긴 것이에요.
04:59텍사스 같은 경우에는 늘 공화당 후보가 되니까 사실 공화당 지지자들도 투표를 잘 안 해요.
05:06어차피 내가 투표를 갖다 안 해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될 것인데
05:10민주당 지지자들도 내가 왜 굳이 어차피 공화당 후보.
05:13그런데 이번에는 아니거든요.
05:15켄사스까지 막 흔들리니까 이런 경합주가 많이 생기면서 표심이 지금 자극이 돼가지고 사전투표를 많이 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05:24미국 중간선거 얘기하고 있었는데요.
05:27앞서서 김혜수 실장님께서 차이 트럼프의 어떤 힘에 희망을 걸고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05:33트럼프 대통령 한편으로는 또 불안하기도 할 것입니다.
05:36지지율이 워낙 낮기 때문에.
05:37그러다 보니까 인플레이션이 해결됐다.
05:40고효과도 곧 해결될 것이다.
05:42이런 희망적인 메시지 내고 있는데
05:43결국에 이번 투표에서 민심을 가를 핵심 쟁점은 뭐라고 보세요?
05:48아무래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희망이야 다 있을 수 있는 거죠.
05:52유가는 그 전쟁 끝나면 유가 내려갈 거야.
05:55인플레이션도 잡힐 거야.
05:56누구나 어린애들도 할 수 있는 얘기잖아요.
05:59지금 현재 체감하고 있는 것은 그러지 않거든요.
06:02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미국 유권자들 60%, 많기는 70%까지도
06:08가장 불편해하는 것이 바로 경제 문제인 것 같습니다.
06:12인플레이션이고.
06:14그리고 미국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가장 불편한 것 중에 하나가 경제 문제 중에서도 유가거든요.
06:20한국이야 워낙 대중교통이 잘 발달돼서 고속철이나 전철이나 버스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마음대로 움직이지만
06:28미국이라는 나라는 차 없으면 꼼짝도 못하는 나라잖아요.
06:31그러니까 유가가 몇십센트 오르고 내리는 것에 대해 굉장히 민감해요.
06:37그래서 그걸 보면 지금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는
06:41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2%대에 이르고 있다는 것도 굉장히 불안한 요소이긴 하지만
06:47기본적으로 미국 유권자의 60, 70%가 얘기하는 것이 경제 문제, 먹고 사는 문제.
06:54아까 우리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06:57보더빌리티의 그런 문제, 이런 것들이 굉장히 큰 쟁점으로 부각이 돼서
07:03이것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죠.
07:07아무래도 그 물가에 좀 민감할 수밖에 없는 서민층에서
07:10이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좀 일부 있었기 때문에
07:13이번에는 좀 돌아설 가능성이 앞서도 말씀하신 게 많을 것 같아요.
07:16갈등을 하고 있는 측면이라고 생각을 해요.
07:19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이란 전쟁과 같은
07:23어떻게 보면 미국의 많은 국민들 입장에서는
07:26필요 없는 전쟁을 하지 않고
07:28그런 전쟁을 끝나는 대통령, 끝내는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다.
07:32이런 공약을 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됐다고 얘기해도
07:36크게 틀린 말은 아니거든요, 사실요.
07:39그런데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전쟁을 일으켜서
07:42그리고 유가가 이렇게 많이 올랐고
07:44그러면서 이제 물가가 오르고 밥상머리, 인심이 지금 굉장히 안 좋아진 거죠.
07:49특히 이제 아이오아 같은 경우에 왜 이렇게 흔들리냐면
07:52농민들이 많아요.
07:54농민들 같은 경우에는 파종기에 비료를 사용해야 되는데
07:56질소 비료의 많은 부분은 호르몬 세협을 통해서 수입을 해옵니다.
08:01그러니까 일단 비료값이 올랐죠.
08:03그리고 농기계를 돌리려면 디젤을 사용해야 돼요.
08:06경유를 사용해야 되는데
08:07경호가격은 휘발유보다 더 올랐어요.
08:11그리고 이제 밥을 갖다 해먹어야 되는데 보니까
08:13슈퍼마켓에 가면 물가가 너무 오르니까
08:16물건을 집지를 못하는 거예요.
08:18그러다 보니까 지금 분노가 발생을 한 것이죠.
08:20그런데 하지만 여전히 그래도 우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08:24워싱턴의 그런 엘리트들이 아니고
08:26트럼프가 우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게 아닌가라는
08:30어떤 그런 정체성의 정치는 여전히 남아있거든요.
08:33그래서 이들의 마음이 과연
08:35지난 선거처럼 트럼프에게 향하는지
08:38아니면 이번에 조금 트럼프를 우리가 그래도 응징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08:42왜냐하면 우리에게 했던 약속과는 다르게
08:45이런 전쟁을 일으켜가지고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가 이렇게 팍팍해졌는데
08:48우리가 응징해야 된다. 이런 마음이 지금 어느 쪽으로 쏠리느냐가
08:51저는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08:55공화당도 민주당도 서로 현재의 승리, 본인들의 승리를 낙관하고 있는 상황인데
09:00지금 전반적인 어떤 판세를 읽어보자면
09:02상원에서는 접전, 그리고 하원에서는 민주당이 의위를 보일 것이다라는
09:07판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공감하십니까?
09:10네, 공감합니다.
09:10저것이 이제 여러 가지 이유로 완벽하게 맞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09:16지금 현재 나온 판세로 보면 거의 그러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9:22하원 같은 경우에는 435석이 전부 다 바뀌는 거잖아요.
09:26그게 이제 180석이 218석이 되어야 딱 중간이거든요.
09:32그런데 제가 볼 때는 이제 지금 판단하고 있는 것이
09:36하원에서 230이나 240석 정도 민주당에서 확보할 것 같다.
09:41이렇게 이제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09:42하원은 아마 민주당이 가져갈 것 같습니다.
09:46그런데 상원은 이제 문제가 있습니다.
09:487개 주가 이제 경합주인데요.
09:49메인주, 오하이오, 켄사스, 미시간, 텍사스, 알래스카, 아이오아
09:54여기가 이제 해당이 되는데
09:56오하이오는 9시 30분에 투표가 종료가 됐고요.
10:00우리 한국 시간으로.
10:01메인은 10시에 종료가 됩니다.
10:03그러니까 지금 9시 59분이니까 곧 종료가 되겠죠.
10:08켄사스하고 미시간 같은 경우에도 대부분은 10시고
10:12일부 카운티 같은 경우는 11시에 종료가 됩니다.
10:15이렇게 종료가 되면 이제 투표 출구조사 결과를 또 발표를 하겠죠.
10:21그렇게 되면 이제 경합주 중에서 이렇게 나타나게 될 텐데
10:247개 주 중에서 6개 주는 현재의 공화당이 상원의원을 차지하는 곳이고
10:30미시간이라고 하는 이 한 주만 지금 현재 민주당이 상원의원을 차지하는 곳이거든요.
10:36그러면 민주당이 그대로 가지고 온다고 하더라도
10:39공화당이 가지고 있는 6곳을 가지고 오면 되는 거잖아요.
10:43무슨 얘기냐 하면 지금 미국 민주당의 상원의원 수는 47석
10:50공화당은 53석 그러면 50석을 기준으로부터 4석만 가져오면 되는 거잖아요.
10:56그러면 지금 6개 주에서 공화당이 지금 상원의원으로 있는
11:01그 6개 주에서 4석 이상만 가져오면 되는 거거든요.
11:05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보면 4석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지 않는가라고
11:09이제 예상들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11:12그러면 이것이 민주당이든 상원이든 하원이든 이것이 그러면
11:18정말 압도적인 승리로 연결될 수 있느냐.
11:22그것은 다른 차원이에요.
11:23왜 그러냐면 미국의 이 선거를 보면 민주당 같은 경우에도
11:28통상 보면 이게 역사를 통해서 보면 통상 한 26석 정도를 평균 잃었어요.
11:38그러니까 1945년부터 2022년까지를 비교해 보면
11:4220번 정도 중간 선거가 있었는데
11:44그중에 16번이 지긴 했지만 16번을 질 때
11:48그때 집권 여당이 이런 의석수가 26석이에요.
11:52그러면 지금 한번 보세요.
11:53민주당이 230석 가져오면 딱 26석이에요.
11:57그럼 이거 평균이잖아요.
11:58240석을 가져와야 조금 이겼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거든요.
12:02그러면 상원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6개 주
12:06그러니까 지금 현재 민주당을 빼고
12:08민주당이 상원의원 것을 빼고 6개 주가 핵심인데
12:126개 주에서 4개 정도 가져와야 이게 이기는 건데
12:15그러면 20번 정도 이 중간 선거를 했는데
12:20상원의원들이 상원의원의 선거 결과에서
12:25그러면 집권 여당이 몇 석을 평균을 잃었느냐.
12:294석이에요.
12:30그러면 이번에 4석을 민주당에서 가져간들
12:32그럼 이 평균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12:34그러면 민주당이 우리가 압승했다고 얘기할 수 있느냐.
12:38그러면 승리했다고 얘기할 수 있느냐.
12:40그것이 몇 석을 더 가져가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미국 정책에
12:45또 트럼프의 정책 동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12:51어찌 됐든 지금 현재 판세로 보면 상원에서도
12:55민주당이 4석은 적어도 가져갈 가능성은 있다.
12:59이렇게는 보죠.
13:00김 교수님의 의견 듣기 전에 저희가 미국 현지 투표소 분위기도 좀 알아보겠습니다.
13:05지금 미국 전역에서 중간 선거 현장 투표 진행되는 가운데
13:08한국 시간으로 오후 2시쯤이면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13:13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결과가 생각보다 좋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13:18민주당 역시 압승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13:20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13:22홍상희 특파원.
13:23중간 선거 본 투표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같은데
13:27현재 마감 상황은 어떻습니까?
13:31이곳 워싱턴티스에서는 잠시 전 투표가 마무리됐고요.
13:35상원 경합주 메인주와 오하이오도 투표를 마쳤습니다.
13:38오늘 가장 먼저 투표를 마감한 곳은 켄터키와 인디애나주로
13:412시간 전쯤 투표가 끝나 현재 개표가 진행 중입니다.
13:45반면 상원 경합주인 알래스카주는 오늘 오후 2시부터 투표를 마감합니다.
13:50동부 지역에서는 당선자의 당락 여부가 지금부터 나오기 시작하고 있고요.
13:54뉴욕주와 플로리다주에서 일부 투표용지 시스템 오작동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13:59오늘 선거는 비교적 순조롭게 전국에서 진행이 됐습니다.
14:03AP통신의 유권자 조사 결과 이번 중간선거에서 유권자 10명 가운데 6명은
14:08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 있다고 답했는데요.
14:12투표에 나선 미국 유권자들도 이번 선거의 최저의 쟁점이었던 고유가와
14:17물가 문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는데요.
14:19미국의 전통적 가치를 살려야 한다는 트럼프 지지자들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14:24직접 들어보시죠.
14:51사전투표에 나선 유권자도 6천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14:54집계됐는데 특히 텍사스와 오하이오주 등 상원 경합주 사전투표 규모가
15:004년 전 중간선거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05네,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웠던 미 중간선거가 이제 마무리 단계인데
15:09당락은 언제쯤 확인할 수 있을까요?
15:13이번 선거에서는 상원 경합주 7곳의 결과에 가장 큰 관심이 쏠려 있죠.
15:187곳 가운데 오하이오와 켄자스, 텍사스, 아이오아주에서
15:21앞으로 4시간 안에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15:26MBC 방송은 이들 4개 주에서 지난 2024년 대선 당시 개표가 빨랐다면서
15:30이곳 시간으로 자정 전 우리 시각으로는 오후 2시 안에 80% 이상이 개표될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15:37AP통신도 오하이오주에서 자정 전에 당선자를 확정할 수 있다고 예측을 했습니다.
15:44다만 카운티가 아닌 타운 단위로 개표를 하는 미시간주의 경우에는
15:48개표 진행이 좀 더딜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15:51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5시쯤 개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15:56하원은 물론 상원 다수당까지 노리는 민주당은 경합주 7곳 가운데
16:005곳에서 승리해야 안심할 수 있는데요.
16:03먼저 결과가 나올 4개 경합주에서 모두 승리하고
16:06미시간주에서 이긴다면 오늘 다수당 탈환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16:10하지만 선호하는 후보의 순위를 매겨서 투표하는 메인과 알래스카의 경우
16:14집계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6:17연방 하원의 경우 공화당 강세 지역인 켄터키 제6선거구가
16:21이번 선거에 풍향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6:24투표가 가장 빨리 마감된 데다 공화당 텃밭인 켄터키주에서
16:29공화당 후보가 이기더라도 민주당 후보와 득표율 차이가 크지 않다면
16:33민주당의 승리를 예상할 수 있게 될 걸로 보입니다.
16:39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대해서
16:42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죠.
16:47선거 당일이 노는 트럼프 대통령은 정책회의와 문서 서명 등
16:50평소와 다름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16:53다만 공개 일정은 잡지 않았는데요.
16:561시간 전부터는 비공개로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17:00중간선거 개표 결과 방송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17:04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하루 SNS에 미시간주 마이크 로저스 후보 등
17:08공화당 후보를 일일이 거론하면서 지직을 30여 건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17:13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4일에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17:17플로리다주 웨스트판비치에서 사전 투표를 이미 마쳤습니다.
17:22선거 전망에 대해서는 오늘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17:25결과가 생각보다 좋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17:29그러면서 인플레이션은 이미 해결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17:32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시죠.
17:49민주당 지도부도 승리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17:52척슈머 민주당 연방상원 원내대표는 달걀이 부하하기 전에 병아리부터 새지 않겠다.
17:58즉 김칫국을 먼저 마시지는 않겠다면서도 민주당의 상원 다수당 탈환을 자신했습니다.
18:04척슈머 대표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18:27각자 승리를 주장하고 있는데 전문기관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18:34하버드대는 민주당이 연방하원 435석 가운데 최대 242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18:41하원 승리 확률 96%까지 전망했습니다.
18:44상원에서 승리할 확률도 78%로 100석 가운데 53석을 민주당이 확보해 다수당이 될 걸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18:53상원 접전지 7곳 가운데는 텍사스와 오하이오, 텐자스, 알래스카주를 민주당 우세로
18:59아이오아주는 접전지역으로 분석을 했습니다.
19:03공화당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또 너무라스카에서 우세하다고 봤습니다.
19:07선거 예측 전문가죠.
19:08네이트 실버도 상원 경합주 6곳에서 민주당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19:12뉴욕타임스의 여론조사를 근거로 민주당의 압승을 예측했습니다.
19:17이제 몇 시간 안에 이번 중간 선거 결과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19:21선거 결과가 나온 이후 이란 전쟁의 당위성과 관세 정책을 자신의 성과로 홍보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19:28어떤 메시지를 과연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19:31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19:35네 이번에는 현재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도 알아보겠습니다.
19:39송원석 한인 육부원자연대 사무총장 나와 계십니다.
19:42연결됐습니까?
19:44네 안녕하세요 송호석입니다.
19:46네 안녕하십니까.
19:47출구조사가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쯤에 나오는 곳도 일부 있는데
19:50현재 언론에서 어떤 내용들 나온 게 있습니까?
19:54사실 미국 방송사들은 각 주의 투표소가 마감되기 전까지는
19:58후보별 선택에 관한 출구조사를 발표하지 않는 게 관례입니다.
20:02그래서 현재 나온 출구조사는 유권자들이 주로 어떤 문제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20:08보여주는 조사라고 보시면 되고요.
20:10지금까지 나온 결과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한 38%에 그쳤고요.
20:16약 60%가 부정적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20:20그리고 트럼프의 정책이 경제를 악화시켰다는 입장의 한 67%의 유권자가 동의를 했습니다.
20:26또 유권자의 한 70% 정도가 의회가 대통령을 더 견제해야 된다고 응답한 걸로 나와 있습니다.
20:33투표율도 상당히 높았잖아요.
20:35이 투표율이 높았다는 게 누구에게 유리할 것인지 현지에서는 어떻게 분석하고 있습니까?
20:40사실 전통적으로는 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이 유리하다고 이렇게 보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20:49하지만 최근에는 공화당도 과거 민주당을 지지했던 노동자층이나 비대졸 유권자들 사이에서 지지기반을 확대했기 때문에
20:56이제는 전체 투표율이 높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느 당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21:02다만 이번 선거는 경제 상황에 대한 불만과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심판론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21:11민주당 지지층뿐만 아니라 무당파 유권자들이 얼마나 투표에 참여했는지가 사실 투표율 보다는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21:21지금 경제 상황도 말씀해 주셨는데 아무래도 경제 상황이라든지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한인 유권자들 표심은 어떻게 움직일 거라고 보십니까?
21:29한인 유권자들도 기본적으로는 미국 유권자들이랑 비슷합니다.
21:34한인 유권자들이 대부분이 소상공인이나 아니면 가영업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21:41이전에도 말씀하셨던 유류비의 할증이라든지 이런 물가가 올라가는 곳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관심이 있습니다.
21:52또한 한인 유권자들의 특징이 남북관계라든지 한미관계에 대해서도 많이 포커스를 하는 편인데요.
22:01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 한인 유권자들의 연령대나 지역별 차이에 따라서 당을 지지하는 선호도가 좀 다양하기 때문에
22:10어느 한 당을 지지할 거라고 쉽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2:16네, 또 이번에 출마한 한국계 후보자들도 있지 않습니까?
22:21그 사람들의 당선 가능성은 어떻게 점쳐지고 있나요?
22:26이번 선거는 기존 한국계 연방위원들의 재선 도전뿐만 아니라 새롭게 연방주의회와 주지사 선거에 도전한 후보들이 있습니다.
22:34우선 저희한테 유명한 앤디 김상원 의원은 올해는 선거가 있지 않은 해라서 선거를 치르지는 않으시고요.
22:40그리고 영킴 의원이라든지 데이브민 의원이 캘리포니아에서 그리고 워싱턴주에서는 민주당의 메릴린 스틱랜드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22:51영킴 의원은 좀 특이하게 동화당 주 현직 의원이 맞붙는 구도라서 지금 어떻게 될지 50대 50으로 이렇게 박빈 상황이고요.
23:03데이브민 의원이라든지 메릴린 스틱랜드 의원은 재선에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3:09그리고 새롭게 도전하는 후보 중에서는 메사추세츠 6지역구에 민주당 벤고 후보가 있습니다.
23:15벤고 후보는 오바마 행정부와 바이든 행정부 지방정부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정치인이라서 민주당 지지 기반이 강한 지역에서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23:25거의 당선이 될 거라고 보는데요.
23:28아마 당선이 되면 좀 민주당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3:32그리고 오클라호마에서 한국계 신디 먼슨 후보가 민주당 주지사 후보로 출마를 했는데
23:39전통적으로 봉화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라서 당선까지는 좀 힘들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한국계 정치인이 주지사 후보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을
23:51합니다.
23:52앞서 송 총장님 간접적으로 물었던 질문이었지만 출구 조사 결과를 봤을 때는 지금 민주당의 우세한 의견들이 많다는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24:00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미스터 비토 거북권 대통령 되겠다 선언하기도 했었고
24:05마가 진영 중심으로는 선거 불복 움직임도 있지 않습니까?
24:07이런 목소리는 지금 어떻게 나오고 있습니까?
24:10거북권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고요.
24:13대신에 거북권을 비토를 하겠다는 것은 상원도 공화당이 다수당이 되느냐 상원이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느냐에 대해서는 다를 것 같습니다.
24:24왜 상원이 민주당이 다수당을 가져간다고 하면 공화당 의원들도 민심을 고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24:30중요한 법안들은 대통령이 비토를 한다고 하더라도 초당적인 합의를 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봅니다.
24:39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4:41지금까지 송원석 한인 유권자연대 사무총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4:45감사합니다.
24:46감사합니다.
24:49저희는 계속해서 스튜디오에 계시는 두 분과 얘기 나누겠습니다.
24:54아마 이 중간선거 결과를 북한도 굉장히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24:59저희가 조금 전에 속보로 전해드렸지만 북한이 이 시점에 미사일, 미상이 발사를 했습니다.
25:06발사체를 발사를 했는데 의도가 뭐였을까요?
25:09글쎄요. 북한이 지금 며칠 만에 발사했다는 게 아니고 지금 계속해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거든요.
25:1531일 날 접속탄도 발사를 했죠.
25:18이것은 이제 탄두 미사일입니다.
25:20거기에다가 접속탄도를 넣었으니까 이게 축구장 18개 정도를 초토화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을 보여주었고요.
25:32그리고 이제 어제 그제죠. 어제 그제 2일 날 2일 날에는 순항미사일에 다시 접속탄도를 넣어서 이걸 다시 공개를 했거든요.
25:41이것도 이제 축구장으로 따지면 7개, 8개 정도의 면적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거고요.
25:49그리고 지금 이제 막 방송에 나왔습니다마는 또다시 이제 탄두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하는데
25:54저 탄두 미사일이 접속탄도 미사일일지 접속탄을 쏜 건지 접속탄이 아닌지는 조금 이따가 좀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6:03왜 그러냐면 북한에서는 접속탄을 4종류로 지금 개발을 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26:09그런데 31일 날에 탄두탄 한 번 했죠.
26:12그리고 2일 날에는 순항으로 한 번 했단 말이죠.
26:15그럼 나머지 이제 두 종류가 남아 있잖아요.
26:17그 두 종류 중에서 하나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좀 두고 봐야 될 텐데
26:21어찌 됐든 이것을 북한이 국방정책발전계획에 따라서 여기에 이제 그렇게 우리가 보면은
26:29아, 이거는 원래 이제 북한이 이것을 개발하기 위해서 또 실전 배치하기 전에 이것을 전부 다 시험하기 위한 그런 용이다.
26:38이렇게 해석을 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대남용이 있고 대미용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26:46대남용 같은 경우는 무슨 얘기냐면 지금 지난번 9월 21일 날이죠.
26:54거기에 지뢰사건이 나고 난 이후에 계속해서 이제 한국이 여기에 대해서 유엔에다가 편지도 보내고
27:02그걸 공개도 하고 그랬잖아요.
27:04북한도 물론 그러긴 했습니다.
27:05뭐 어찌 됐든 이로 인해서 북한이 자기네들이 생각하는 군사분계선을 이용해서
27:11자기네들이 표현하고 있는 남쪽 국경선 그걸 작업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을 아마 했을 거예요.
27:18그래서 한국에 대한 끊임없는 이런 도발을 통해서 여기에 대해서 시비 걸지 말라라고 하는 신호로서 이런 발사를 하지 않았는가라고 보고요.
27:28미국에 대해서는 대신에 이런 생각을 합니다.
27:30바이낸스 사건이 엊그제 있었잖아요.
27:32그렇죠.
27:32그래서 FBI에서 이틀 만에 이것은 북한의 해커 조직에 의해서 이루어진 거다라고 이제 얘기를 했단 말이죠.
27:39그러다 보니까 김여정이가 여기에 대해서 이제 굉장히 이제 발끈하고 나서서 또다시 이제 이렇게 담화를 발표하고 그랬는데
27:46그래서 미국에 대해서 직접적인 도발은 아니지만 이런 집속탄 또는 이제 탄두탄 발사를 통해서 미국에 주는 경고의 성격도 있다 이렇게 보고요.
27:57마지막으로는 이제 결국은 대뇌 문제이긴 한데 원래 계획된 국방 발전을 위해서 이런 것들을 하는 그런 것과 동시에
28:04그 북한의 체제 체제를 안정시키고 결속시키기 위한 그런 하나의 수단으로서 이렇게 발사를 하지 않았는가라고 봅니다.
28:12아직 투표 시간이 좀 남아있는 격전지도 좀 있다 보니까 이런 상황들이 아마 좀 미국 유권자에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봐야
28:19될 것 같고요.
28:20앞서 김 교수님께서는 전망에 대해서 여쭙지 않았기 때문에
28:23지금 속이 매스꺼울 정도로 낙관적이다.
28:27척추메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이런 얘기도 했거든요.
28:29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8:30왜냐하면 연초만 하더라도 상원의 다수당 지위를 되찾아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라는 것이 모두의 예측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28:41우리 김혈수 실장님이 말씀해 주셨듯이 예전 중간선거에서 상원 의원 수가 너다섯석이 왔다 갔다 하는 경우는 흔했습니다.
28:53그런데 지금은 정치 양극화, 정당 정치의 양극화가 굉장히 심해졌기 때문에 의석수를 상대방 지역이라고 그러죠.
29:03그러니까 공화당이 강세인 지역에서 의석수를 뺏어온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것이에요.
29:08미국 상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100명인데 이게 2년 단위로 3분의 1, 3분의 1, 3분의 1씩 선거를 치릅니다.
29:15그러니까 어떤 큰 정치적인 사건이 발생을 했었을 때 예를 들어가지고 워터게이트 스캔들이 터졌었을 때
29:21그 다음에 치러진 하원 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다 쓸어버렸어요.
29:26그런데 하지만 상원은 어느 정도의 분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죠.
29:29왜냐하면 3분의 1만 선거를 갖다 치르는 것이니까 다 그런 의도가 있는 것이거든요.
29:34이번에 35명의 상원 의원이 선거를 치르는데 원래 34명이어야 되는데 지금 35석이 된 것은
29:42제이디벤스 오하이오 출신 상원 의원이 부통령이 됐기 때문에 보궐 성격의 선거를 치르는데
29:49이번 35명의 선거를 치르는 상원 주를 보면 상당히 공화당이 유리한 지역인 것이에요.
29:57그래서 어디서 뺏어와야 되느냐. 그러니까 4석을 갖다가 순증을 해야 되는 것인데 이건 쉽지 않다.
30:03그리고 아까 말씀하셨지만 미시강과 조지아를 지키는 것도 결코 쉽지 않겠다.
30:08미시강 같은 경우에는 벌써 두 번씩이나 트럼프 대통령을 뽑아준 그런 주기 때문에
30:13그런데 지금 조지아는 그냥 지키는 게 너무 쉽게 돼버렸고
30:18미시강도 거의 지킬 수 있다. 막판에 지금 변수가 발생하긴 했습니다.
30:22자세히 말씀드린 시간은 없을 것 같은데
30:24그런데 노스캐롤라이나 7개 중에서 4석을 뺏어와야 되는데
30:28노스캐롤라이나는 넘어왔어요. 벌써요.
30:31거기는 지금 공화당의 유세 인원들이 다 빠져나온 지가 벌써 한 달이 됐습니다.
30:37그러니까 3석만 더 뒤집으면 되는데 제가 이렇게 보니까 어디서 3석을 뒤집을 수 있을까
30:42아이오아에서 뒤집을 수 있을까 오하이오에서 뒤집을 수 있을까
30:45뒤집을 수 있다라는 것이에요. 지금 보니까요.
30:49그리고 메인주 같은 경우에 원래 민주당 성경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30:52거기도 가져올 수 있는 것이고 두석을 더 뒤집어야 되는데
30:55아이오아 오하이오 텍사스 알라스카 그리고 켄사스
30:59켄사스는 100년 동안 상원의원을 갖다가 민주당 상원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던 지역입니다.
31:04그런데 이런데도 지금 해볼만 하다 그러니까
31:06이번에 만약에 4석을 이런 지역에서 뺏어와서
31:10민주당이 4석을 순중해서 다수당이 된다는 것은 상당히 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31:16국미대화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31:18만약에 이번에 투표 결과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한 지형대로 흘러간다면
31:24좀 더 어떤 관망세로 접어들까요? 아니면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나아갈까요?
31:29이제 아무래도 이제 만일에 상, 하원 다 민주당한테 빼앗기면
31:35트럼프 대통령에서 뭔가 레거시를 만들어야 되잖아요.
31:38이제 인기 2년밖에 안 남았어요.
31:40그러면 뭔가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걸 어디서 만들 수 있을까?
31:44결국 만들 수 있는 것이 북한과의 북미 정상회담
31:48그리고 이제 미국하고 그다음에 미국이 중재가 돼서
31:53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어떤 휴전협정 또는 휴전과 관련된 것
31:58그것이 이제 레거시가 될 수 있을 텐데
32:01오히려 더 이렇게 집중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32:05그래서 지금 지난번에 11월 24일 날 김정은이가 단둥을 방문한 것도
32:14그게 이제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된 의중을 타진했다라고 얘기를 한 거잖아요.
32:20그리고 이제 이번에 바이낸스 사건이 있고 난 뒤에 김여정이가 발표한 내용을 보더라도
32:25굉장히 그 유의미한 말이 있단 말이죠.
32:28그래서 미국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봐야 되고
32:30대화의 의지는 있는데 이게 국익과는 무관한 거고
32:34이렇게 행설수술을 한 거거든요.
32:36이런 것들을 보면 결국은 이제 북한도 여기에 의지는 있다는
32:41이런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32:43그래서 그것이 이제 이번에 11월 18일, 19일 소위 말하는
32:47에이팩 정상회담할 때 선전에서 이게 이루어질 거냐
32:50저는 그건 아니라고 봐요.
32:52왜 아니라고 보느냐 하면
32:54만일에 선전의 에이팩 정상회담
32:58정상회담 이전에 북미 정상회담이 있거나
33:01에이팩 정상회담 기간 중에 북미 정상회담이 있으면
33:04모든 뉴스가 어디로 가겠어요.
33:06에이팩에 가거나 중국에 가지 않고 전부 다 미국과 북한한테 가버려요.
33:10그걸 왜 중국이 허용해 주겠어요.
33:12절대로 안 하죠.
33:13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이 여건이 좀 성숙되려면
33:17조금 에이팩 정상회담이 끝나고
33:20올 연말이나 내년 초 정도로 이렇게 조금 늦어지지 않겠는가
33:26그런 생각은 합니다.
33:27저희가 그 CNN 선거방송을 지금 생중계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33:30앞서 김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33:32노스캐롤라에는 거의 두 배포로 차이가
33:34그 정도로 나고 있습니다.
33:36지금 앞서 김 교수님께서 전쟁과 관련해서는
33:39트럼프 대통령이 좀 부정적인 여론이 생겼을 것이다
33:41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33:44중간선거 전에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도 감행했고
33:47이란 전쟁 비용을 가지고 푼돈이라고 또 얘기를 해서
33:50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유권자들 움직이면 어떻게 갈 거라 보십니까?
33:53그러니까 일단 전체적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이
33:58이번에 트럼프를 심판해야 된다는 쪽으로
34:02이렇게 선회를 한 것은 이란 전쟁 때문이에요.
34:06누구도 원하지 않은 전쟁이고
34:07이 전쟁이 보통 개시가 되면
34:09일단은 여론을 좀 지지를 합니다.
34:12왜냐하면 이게 국기 결집 효과라는 게 있어서
34:15일단은 지지 않았는데
34:16이번 전쟁은 처음부터 인기가 없었던 전쟁이에요.
34:19그리고 모든 공화당 지지 성향의 전문가들도
34:23이번 전쟁은 결국 유가를 올릴 것이고
34:26물가를 올려가지고 트럼프에게 정치적으로 굉장히 안 좋은 결과로
34:30귀결될 것이라는 예측을 했었는데
34:32그게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인데
34:33단지 이런 것은 있어요.
34:35그러니까 유권자들에게 물어보면
34:37어떤 문제가 가장 중요하냐 이번 선거에 있어서
34:40압도적으로 경제 얘기가 나오는데
34:42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뭐냐고 물어보면
34:45민주당 지지 성향은 이민자 문제
34:47그렇죠?
34:49그 다음에 법치, 치안 문제 이런 것들이 나옵니다.
34:51그래서 이란 전쟁이 시작되고 난 다음에
34:54트럼프 대통령이 우려 굉장히 강력한
34:56반이민 정책 드라이브를 걸었고
34:59치안에 대해서 또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35:02보여줬던 이유가 그런 것이고요.
35:04민주당 지지 성향의 유권자들은
35:10그러니까 부의 정당한 분배 문제도 얘기를 하고
35:14그것보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35:16의료보험 문제를 얘기를 갖다가 합니다.
35:18그래서 유권자마다 성향이 조금씩은 다르긴 하지만
35:21민주당, 공화당 다르긴 하지만
35:23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 문제인 것으로 나오고
35:26경제 문제에 있어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35:29최대의 약점으로 작용을 하는 것은 너무나 분명해 보입니다.
35:33마지막으로 짧게
35:35이게 우리나라에도 어떤 영향을 줄 것이냐
35:37중간선거 결과가
35:38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35:40그 집권력이 좀 낮아지게 되면
35:42우리에게 기회가 될 것이다
35:44혹은 좀 더 상황이 통상과 안보 분야에서
35:47좀 엮여 있는 게 있다 보니까
35:48복잡해질 것이다 이런 전망이 있던데
35:51복잡은 해지겠지만요.
35:52관생 문제는 그냥 그대로 갈 겁니다.
35:54그리고 이제 좀 우리가 관심 가져야 될 것이
35:57결국은 주한미국 문제나
35:59또는 핵 추진 잠수함과 관련된 건데
36:02주한미국 문제는 아마 민주당에서
36:06브레이크를 많이 걸 거예요.
36:0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스스로가
36:10제1기 행정부 때부터 얘기했던 것이
36:12주한미국 감축과 관련된 얘기들인데
36:15거기에 대해서는 예산을 가지고
36:17민주당에서 태클을 걸 수 있기 때문에
36:19그것은 한국한테는 유리할 거고요.
36:21대신에 이제 핵 추진 잠수함 문제는 좀 달라요.
36:26왜 그러냐면 공화당 같은 경우에는
36:28지금 트럼프 대통령인 한국하고
36:30같이 해가지고 팩트시트까지 발표를 했잖아요.
36:33그것이 지금 진행 중인 과정이 있지만
36:35민주당 입장에서는 핵 확산 금지에 대해서
36:39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36:41그래서 지난번에 오바마 대통령도 그랬고
36:43바이든 대통령도 그랬거든요.
36:46이것이 혹시 우리한테도 조금 불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36:49정부에서도 아마 이런 분야에 대해서
36:52이길 때, 질 때 이런 걸 가지고
36:54아마 TF 같은 것을 구성을 해서
36:56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 것인가
36:58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7:00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7:02지금까지 김혈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37:05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7:08고맙습니다.
37:08고맙습니다.
37:08고맙습니다.
37:09고맙습니다.
37:09고맙습니다.
37:10고맙습니다.
37:10고맙습니다.
37: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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