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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의 한 매장에서 판매한 바닐라 라떼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본사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지난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메가커피 바닐라 라떼를 거의 다 마신 뒤 입안에서 이물질을 발견했고, 확인해 보니 바퀴벌레였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이물질을 뱉어낸 뒤 여러 차례 구토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장에 항의 전화를 걸었지만 관계자가 웃으며 응대해 불쾌했다며 환불 외에 다른 해결 방법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게시물에는 매장 관계자와의 통화 녹음도 공개됐습니다.

관계자는 고객에게 사과하면서도 "지금까지 이런 컴플레인은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해당 내용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했으며, 공개한 신고 내역에는 식약처 식품관리총괄과에 접수 완료된 것으로 표시됐습니다.

메가MGC커피 본사는 고객에게 사과하고 환불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3일 쿠키뉴스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매장 내 폐쇄회로(CC)TV와 제조 공정을 확인하고 있지만 정확한 이물질 유입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매장은 전문 방제업체의 정기 관리를 받고 있으며, 외부 유입 가능성까지 고려해 설비 청소와 유입 경로 점검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본사는 재발 방지를 위해 위생 관리 절차를 점검하고 매장 직원들의 위생 및 고객 응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유사 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 관리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위생·응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스레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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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커피 프랜차이즈 메가 NGC 커피의 한 매장에서 판매한 바닐라 라떼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본사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00:08지난 2일 사회관계망 서비스 스레드에는 메가커피 바닐라 라떼를 거의 다 마신 뒤 입안에서 이물질을 발견했고 확인해보니 바퀴벌레였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00:18작성자 1시는 이물질을 뱉어낸 뒤 여러 차례 구토했다고 밝혔습니다.
00:22매장에 항의 전화를 걸었지만 관계자가 웃으며 응대해 불쾌했다며 환불 외에 다른 해결 방법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00:30게시물에는 매장 관계자와의 통화 녹음도 공개됐습니다.
00:33관계자는 고객에게 사과하면서도 지금까지 이런 컴플레이는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9A씨는 해당 내용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했으며 공개한 신고 내역에는 식약처 식품관리 총괄과의 접수 완료된 것으로 표시됐습니다.
00:47메가 NGC 커피 본사는 고객에게 사과하고 환불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0:523일 쿠키뉴스에 따르면 메가 NGC 커피 관계자는 매장 내 폐쇄회로 TV와 제조 공정을 확인하고 있지만
00:57정확한 이물질 유입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02해당 매장은 전문 방지업체의 정기관리를 받고 있으며 외부 유입 가능성까지 고려해 설비 청소와 유입 경로 점검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1:10본사는 재발 방지를 위해 위생관리 절차를 점검하고 매장 직원들의 위생 및 고객 응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7그러면서 향후 유사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관리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위생응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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