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커피 프랜차이즈 메가 NGC 커피의 한 매장에서 판매한 바닐라 라떼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본사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00:08지난 2일 사회관계망 서비스 스레드에는 메가커피 바닐라 라떼를 거의 다 마신 뒤 입안에서 이물질을 발견했고 확인해보니 바퀴벌레였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00:18작성자 1시는 이물질을 뱉어낸 뒤 여러 차례 구토했다고 밝혔습니다.
00:22매장에 항의 전화를 걸었지만 관계자가 웃으며 응대해 불쾌했다며 환불 외에 다른 해결 방법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00:30게시물에는 매장 관계자와의 통화 녹음도 공개됐습니다.
00:33관계자는 고객에게 사과하면서도 지금까지 이런 컴플레이는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9A씨는 해당 내용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했으며 공개한 신고 내역에는 식약처 식품관리 총괄과의 접수 완료된 것으로 표시됐습니다.
00:47메가 NGC 커피 본사는 고객에게 사과하고 환불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0:523일 쿠키뉴스에 따르면 메가 NGC 커피 관계자는 매장 내 폐쇄회로 TV와 제조 공정을 확인하고 있지만
00:57정확한 이물질 유입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02해당 매장은 전문 방지업체의 정기관리를 받고 있으며 외부 유입 가능성까지 고려해 설비 청소와 유입 경로 점검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1:10본사는 재발 방지를 위해 위생관리 절차를 점검하고 매장 직원들의 위생 및 고객 응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7그러면서 향후 유사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관리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위생응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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