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성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AI 엑스포가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00:05사람처럼 표정을 지으며 대화를 나누는 로봇부터 고난도 발레 동작을 선보이는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피지컬 AI의 미래를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00:16최명신 기자입니다.
00:19음악에 맞춰 유연하게 몸을 돌리는 휴머노이드 로봇.
00:23스스로 균형을 잡으며 섬세한 발레 동작을 선보입니다.
00:28사람을 다룬 바이오리 로봇은 관람객과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눕니다.
00:3333개의 인공 힘줄과 19개의 얼굴 관절로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구현해냈습니다.
00:40물류, 재고관리, 순찰 안내까지 8종의 로봇이 실제 업무를 시현하며
00:45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피지컬 AI의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00:51예전에 4발로 다니는 로봇 같은 경우는 단순하게 걷는 것?
00:54그런 움직임만 봤는데 아까는 되게 춤도 추고 두 발로 서고
00:59약간 다양한 움직임으로 개발된 것 같아서 되게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01:05개막식 기조연설에 나선 세계적 사회학자 샘 리처드 교수는
01:09한국의 AI 경쟁력과 글로벌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01:12이번 엑스포엔 현대차와 기아 등 62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01:17자율주행과 헬스케어, 우주항공 등 첨단 AI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01:22이제 화성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을 넘어 AI가 혁신을 이끄는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01:34제조업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도 키워가겠습니다.
01:41오는 5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투자유치 설명회와 전문 포롬도 함께 진행됩니다.
01:49화성실은 이번 엑스포를 발판 삼아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01:55YTN 최명신입니다.
01: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