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애플의 3분기 매출은 약 154조 원으로 해당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00:06인프라 확장 경쟁에 빠진 다른 빅테크 기업들과 달리 무리한 직접 투자를 피하고 현금을 지켜낸 애플의 실용주의가 돋보였습니다.
00:16경쟁사들의 막대한 현금 고갈 상황과 비교하면 그 차이는 더욱 뚜렷합니다.
00:31하지만 화려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텅 빈 미래 성장 동력을 향한 시장의 평가는 냉혹했습니다.
00:38당장의 흑자만 확인했을 뿐 실적 발표 이후 애플 주가는 오히려 시장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체면을 구겼습니다.
00:46존 터너스 신임 CEO 체제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첫 홈팩터 혁신, 아이폰 듀오는 생산 차질과 초기 화면 결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55경쟁사 AI가 날로 진화하고 있지만 애플 시리는 주방 타이머 수준이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01:03AI 패권을 향한 경쟁사들의 거침없는 투자와 대비되며 애플의 혁신 부재는 더욱 도드라집니다.
01:20돈을 아껴 실적은 지켰지만 고객을 붙잡을 혁신은 사라졌습니다.
01:25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애플이 혹독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01:29YTN 김지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