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서울 무교동에 있는 초록우산 본부의 모습입니다.
00:05고인의 마지막 방문을 맞이하기 위해서 이렇게 초록우산 임직원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00:12평생 어린이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살아온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그런 자리였는데요.
00:17직원 대표가 추도사를 낭독하면서 1985년부터 전국 후원회작을 맡아 40년이 넘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온 고인의 삶과 뜻을 이렇게 기리는 시간이었습니다.
00:32고인과 초록우산의 인연은 198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00:36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부모 없는 금동이를 가족도 받아들였던 인연이 실제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00:44이후에 전국 후원회작을 맡아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면서 이렇게 인연이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