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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불암 배우의 빈소에는 고인의 별세를 슬퍼하는 연예계 후배들과 추모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큰 스승이자 연기자의 표상으로 남은 고인을 애도하는 마지막 인사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남성진 / 배우 : 저희한테 너무나 큰 산 같은 존재인 분이어서… 정말로 저희한테는 많은 것을, 배우의 삶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걸 가르쳐 주신 그런 큰 스승 같은 분입니다.]

[김지영 / 배우 : 늘 감사했고, 살면서 여러 가지로 많이 배웠고 저희한테 정말 너무 소중하고 귀한 분이셨는데 이제 다시 뵐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고 그래도 편안히 영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정섭 / 배우 : 연기자의 대명사처럼 표상적인 분인데… 대단한 연기자셨어. 보고 배우고 싶은데 나한테는 그런 기회가 안 왔어.]

[송일국 / 배우 : 어려운 아이들 곁을 지키시면서 배우의 품격은 삶을 통해서 완성된다는 것을 직접 본인의 어떤 실천을 통해서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국민 아버지라고 부르셨는데 작품 속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든든한 아버지 같은 그런 존재였다…]

[송승헌 / 배우 :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못 찾아뵀었는데 뒤늦게 온 점에 대해서 너무나 죄송하게 생각하고, 선생님께서 남기셨던 음 많은 작품과 또 그 웃음이 또 저희 국민과 제 마음속에 영원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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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고 최불안 배우의 빈소에는 고인의 별세를 슬퍼하는 연예계 후배들과 추모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큰 스승이자 연기자의 표상으로 남은 고인을 애도하는 마지막 인사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0:30늘 감사했고 살면서 여러 가지를 많이 배웠고 선생님 너무 저희한테 정말 너무 소중하고 귀한 분이셨는데 이제 다시 뵐 수 없어서
00:47너무 안타깝고 그래도 편안히 영연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00:53연기자의 대명사처럼 표상적인 분인데 대단한 연기자셨죠. 보고 배우고 싶은데 나한테는 그런 기회가 안 오죠.
01:07어려운 아이들 곁을 지키시면서 배우의 품격은 삶을 통해서 완성된다는 것을 직접 본인의 어떤 실천을 통해서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01:19많은 분들이 국민 아버지라고 부르셨는데 작품 속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분든한 아버지 같은 그런 존재였다고.
01:32그 후 나는 핑계로 정말 못 찾아뵙었었는데 기운이 오는 점에 대해서 너무나 죄송하게 생각하고
01:39선생님께서 남기셨던 많은 작품과 또 그 웃음이 또 저희 국민과 또 제 마음속에 영원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01: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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