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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시민 작가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이 대통령 향해서 직격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 지금 여권에서도 그렇고 시끌시끌한데 발언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딱정벌레 발언이었죠?

[서용주]
유시민 작가가 굉장히 본인은 지성인이라고 하죠. 그 내용을 봤더니 본인이 외계인처럼 지구를 쳐다본다, 관찰자다, 중립자다 하면서 앞에 지성을 붙이더라고요. 지적인 외계인. 그런데 그런 말 들으면서 좀 불편하기는 했는데 이분이 방송한 내용을 보면 이렇게 오만하고 무지한 지성인은 없다. 보통 이렇게 사람들을 선동해요, 평론하는 게 아니라. 사실 딱정벌레만 딱 떼놓고 보면 그런 거예요. 딱정벌레가 집을 헤집고 해체하는 것들이 파괴행위다, 자기 집을. 그렇지 않잖아요. 조금만 곤충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일반 책만 뒤적뒤적해도 딱정벌레가 집을 해체하는 이유는 환경이 변하고 아니면 본인의 번식을 위해서 바꾸는 거예요, 주변 환경을. 그래서 더 살기 좋게 만드는 것인데 그게 어떻게 파괴 행위입니까? 생존의 행위지. 그런데 그걸 파괴 행위라고 해서 윤석열로 연결시키고 그 윤석열이 자기 진영을 파괴하는 행위가 이재명 대통령하고 연결이 돼요. 그러니까 이건 국민들을 완전히 속이는 거고 우리 아이들이 봤을 때는 엄마, 딱정벌레가 집을 해체하는 게 파괴 행위야? 이렇게 하는 거예요. 얼마나 무지한 행태입니까?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의 접근방식도 틀렸을 뿐더러 윤석열이라는 정치인은 정말 자기가 생각하는 극우적인 세력을 심기 위해서 진영을 해체했어요. 이준석 대표도 잘라냈고, 반대하는 사람. 그리고 나머지는 반국가세력이었어요. 이게 구조적 다수입니까?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농부가 씨를 심기 위해서 밭을 뒤엎는 밭갈이를 하는 겁니다. 땅을 헤집어야 씨를 심죠. 그걸 이재명 대통령과 동일시했다. 이건 전형적인 선동이다. 그래서 저는 유시민 작가가 앞으로는 지성인이라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유시민 작가의 발언, 필요한 쓴소리라고 보세요, 아니면 과도한 비판이라고 보세요?

[정광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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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대통령을 향해서 직격을 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 지금 여권에서도 굉장히 시끌시끌한데
00:05발언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최근에 그 딱정벌레 발언이었죠?
00:11네. 유시민 작가가 굉장히 본인은 지성인이라고 하죠.
00:15그 전 내용을 다 봤더니 본인은 외계인처럼 지구를 쳐다본다.
00:19관찰자다, 중립자다 하면서 앞에 지성을 붙이더라고요.
00:23지적인 외계인.
00:25그런 말을 들으면 좀 불편하긴 했는데
00:28이분이 방송한 내용을 보면 이렇게 오만하고 무지한 지성인은 없다.
00:35어떻게 이렇게 사람들을 선동해요.
00:39평론을 하는 거 아니라.
00:41사실 딱정벌레만 딱 떼놓고 보면 그런 거예요.
00:44딱정벌레가 집을 해집고 해체하는 것들이 파괴의 행위다, 자기 집을.
00:50그렇지 않잖아요.
00:51조금만 곤충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그냥 아니 일반 책만 뒤적뒤적해도
00:57딱정벌레가 집을 해체하는 이유는 환경이 변하고 아니면 본인의 번식을 위해서 바꾸는 거예요.
01:03주변 환경을.
01:04그래서 더 살기 좋게 만드는 것인데 그게 어떻게 파괴 행위입니까?
01:08생존의 행위지.
01:09그런데 그걸 파괴 행위라고 해서 윤석열로 연결시키고
01:13그 윤석열이 자기 진영을 파괴하는 행위가 이재명 대통령하고 연결이 돼요.
01:19그러니까 이거는 국민들을 완전히 속이는 거고
01:21우리 아이들이 봤을 때는
01:23엄마 딱정벌레가 집을 해체하는 게 파괴 행위야?
01:26이러게 하는 거예요.
01:28얼마나 무지한 행태입니까?
01:29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서 접근 방식도 틀렸을 뿐더러
01:32윤석열이라는 정치인은 정말 자기가 생각하는 구구적인 세력을 신기 위해서
01:41정말 진영을 해체했어요.
01:43이준석 대표도 잘라냈고 반대하는 사람.
01:46그리고 나머지는 반국가 세력이었어요.
01:48이게 구조적 다수입니까? 아니잖아요.
01:49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구조적 다수를 위해서
01:51농부가 씨를 심기 위해서 밭을 뒤엎는
01:54밭갈이를 하는 겁니다.
01:56땅을 해주봐야 씨를 심죠.
01:58그 행위를 놓고 유시민 작가가 윤석열과 이재명 대통령과 동의시했다.
02:03이건 전형적인 선동이다.
02:05그래서 저는 유시민 작가가 앞으로는 지성이라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02:10유시민 작가의 발언은 필요한 쓴소리라고 보세요?
02:13아니면 과도한 비판이라고 보세요?
02:15유시민 작가가 한 이야기가
02:17이재명 대통령이 전반적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에 대한 평가를 하기보다는
02:22민주 진보 진영의 분열과 관련한 이야기에 집중했기 때문에
02:26국정 전반과 관련해서 이 사람이 갖고 있는 인식이 어떻다, 어떻다,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2:33그런데 진보 진영의 현재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통찰력 있게 집어왔다고 봅니다.
02:40이재명 대통령이 사실 본인의 사법 리스크 때문에
02:44이재명 대통령의 그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02:48정당을 개인적 사유를 이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의심을
02:52유시민 작가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55구조적 다수를 만든다거나 공소 취소 모임이 만들어지고
02:59그 공소 취소 모임을 통해서 또는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는 과정에서도
03:04공소 취소를 주장하고 있는 사람을 임명함으로써
03:06대통령 개인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는 것이
03:09결국에는 진보 진영 전체에는 해악이 될 수밖에 없다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동감합니다.
03:16또 하나는 유시민 작가가 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03:20이재명 대통령이 진보 민주 진영의 적자가 아니라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해 얘기하는 것 같아요.
03:27조국혁신당을 쇠빙선이 아니라 구명정 또는 노아의 방주로 표현하는 걸 보면
03:33이제 민주당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주류 세력으로 만들려고 하는 민주당은
03:39더 이상 본인들이 과거에서부터 만들어왔던 정통 민주당이 아니다.
03:44그러니까 정통 민주당의 기치를 조국혁신당과 함께 만들어보자는 의지를 표명한 것 같아서
03:49이 방송을 본 이재명 대통령이나 이른바 뉴 이재명 그룹들은 반발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3:55그러나 오랫동안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유시민 작가가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04:00박수치면 환호할 수도 있겠죠.
04:03박수치면 환호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인물이 또 한 명 있습니다.
04:06핵심 인물이죠. 김어준 씨.
04:07방송에서 박지원 의원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있었는데 준비한 영상이 있습니다.
04:12보고 오시죠.
04:28공장장이 바라는 세상이 뭐예요? 내란 세력이 집권하는 거예요?
04:33민주당이 잘해야죠 그러니까.
04:34잘하도록. 지금 잘하고 있어요?
04:36아니요.
04:40출연진들이 웃고는 있지만 굉장히 긴장감이 감도는 그런 분위기였었거든요.
04:45어떻게 보십니까?
04:46그래도 그나마 김어준 씨가 중립적 태도를 취하고 있죠.
04:51이런 논박들이 오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변화라고 보나.
04:56저는 그래요.
04:58저는 그래요. 박지원 의원이 그랬잖아요.
05:00김어준 공장장이 바라는 게 뭐예요? 내란 세력이 집권하는 겁니까? 이럽니다.
05:07그랬더니 민주당이 잘해야죠.
05:09그러니까 민주당이 못하면 내란 세력이 집권해도 됩니까? 이 얘기예요.
05:14그럼 민주당이 잘하게끔 뭘 했습니까? 김어준 씨는.
05:17아니잖아요. 저는 앞서서도 지금 유시민 씨의 발언도 있고 지금 겸손 힘들다라는 방송을 보면서 전체적인 것들이 비판하는데 대안이 없어요.
05:27유시민 씨 제가 이제는 더 이상 뉴스 가치가 없다고 보는 게 ABC, 어몰존론, 재건축론 그리고 파브루유, 딱정벌레론까지 다 봤을 땐
05:38그냥 비난과 조주 그것도 팩트하고도 좀 다른 그런 논리를 가지고 들어와서 대안이 없잖아요.
05:46민생과 관련된 얘기를 하나도 안 해요.
05:49부동산 문제는 이렇게 가야 성공할 수 있고 물가 문제는 이렇게 해야 잡을 수 있고
05:53그다음에 주식 문제나 이런 국민들의 서민 경제는 이렇게 해야 잡을 수 있다.
05:59내 경험한 바로는 이런 것들이 추가되면 이제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
06:03이렇게 얘기하는 게 건설적인 비평이지 윤석열과 똑같다.
06:07인기를 다 못 맞힐 것이다.
06:09이게 뭐 하자는 겁니까?
06:10그래서 이거는 조주 외에는 논평도 아니라서 저는 사실 김어준 씨도 마찬가지예요.
06:16본인이 빅스피커로서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면 최소한 민주당이 결정량이 있고 못한다면
06:22거기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대안을 지시하면 됩니다.
06:25그러지 않잖아요.
06:27그냥 민주당이 못하니까요.
06:28이렇게 하면 사실 본인들이 진보진영에서 누렸던 영광과 권력
06:33그다음에 북까지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누구 때문에 그걸 얻었는지를 되새겨봐라.
06:41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06:42관련해서 이제 민주당이 자꾸만 국민의힘을 내란 세력으로 가둬두고
06:47그러니까 국민의힘보다 적어도 민주당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
06:51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6:53국민의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개헌과 관련해서 반성하고
06:57윤석열 전 대통령도 이제 국민의힘 소속은 아니죠.
07:01그런데 그걸로만 안주해서 집권 여당으로서의 의무를 반기하고 있다.
07:06이런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방에 대한 평가,
07:10국민적 평가가 냉혹한 거 아니겠습니까?
07:13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한 성찰 없이 자꾸만 국민의힘과 비교해서
07:17뭘 어떻게 하겠다라고 얘기하는 건 옳지 않다고 보고요.
07:20가장 대표적으로 민주당이 본인들이 입법 권력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07:26사법부를 겉박해서 삼권분립을 위험한 상황으로 만들고
07:30지금 부동산이나 금융시장과 관련한 어떠한 정책적 대안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07:35민생을 불안하게 하는 것, 이런 것들에 대한 반성이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07:39자꾸만 본인들 진영 내에서의 싸움, 이런 것들로
07:43집권 여당이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안타깝고요.
07:47또 하나는 이재명 대통령 최근에 논란했던 이주노동자라든가
07:50다문화 과정과 관련한 문제도
07:52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진보, 민주 진영에서 배출한 대통령이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08:00본인들이 그동안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결이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08:05국정동력 떨어지고 지지율 떨어진다고
08:08이렇게 파퓰리즘적인 발언을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08:12무작정 쏟아내는 게 과연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인가
08:17이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됩니다.
08:19그런데 지금 살짝 국민의힘을 내란 세력으로 언제까지 몰 거냐 하는데
08:25국민의힘이 그걸 풀어야죠.
08:27윤어게인과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같이 동행하는 정당이
08:32내란 세력이 아니고 뭡니까?
08:34지금 내란 우두머리로 2심에서 사형을 구형받았어요.
08:37그렇지 않습니까?
08:39그러니까 윤어게인이 뭡니까?
08:41윤석열을 다시 되돌리자.
08:43내란 세력이죠.
08:45부정할 수 있어요?
08:45그러려면 장동혁 대표나 이를 추종하는 사람들을 당내에서 몰아내세요.
08:51그러면 그런 소리 안 듣습니다.
08:53본인들은 그대로 윤어게인과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같이 하면서
08:57이게 무슨 내란 세력 하지 말라는 게 언어도 다니고요.
09:01두 번째는 아직도 탄핵을 반대하는 당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9:06그러면 이것도 바꾸세요.
09:07그러고 나서 비판하신다면 저희가 사과를 드리겠다.
09:1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9:11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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