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보셨듯이 정치권에서부터 나온 한미 파열음인데요.
00:07이런 묘한 분위기에, 이런 묘한 분위기에.
00:11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해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을 이렇게 만났습니다.
00:19두 사람 손 맞잡고 웃으면서 사진도 찍죠.
00:22그리고 짧은 인사를 나누고 회담장으로 향합니다.
00:33짧은 인사 들어봤습니다.
00:35강신철 장관 취임한 지 한 달 남짓 됐는데 취임 후 처음으로 저렇게 해그세스 미 국방장관을 대면한 건요.
00:44필리핀에서 열리고 있는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를 계기로 저 첫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00:50그런데 오늘 새롭게 알려진 건 통상 매년 11월에 열리는 한미 최고위급 국방협의체 안보협의회의를 해를 넘겨서
01:012027년 그러니까 내년 초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한 겁니다.
01:07이렇게 해를 넘겨 열리는 건 무려 28년 만의 일인데요.
01:11일단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안보협의회의 연기는 전시작작권 이견 때문이 아니라 이란 전쟁 등 미국 측의 사정이 고려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25우리 정부는 앞으로 있을 한미안보협의회에서 전작권 환수 연도를 확정짓는 안을 추진 중입니다.
01:34강신재 장관은 그런데 필리핀에서 이렇게 해그세스 장관과 처민을 만나기 전에
01:40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미국을 믿을 수 있냐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01:49의원님 전작권이 전환되면 마치 우리나라가 망하는 것처럼 말씀하시고 생존이 위협되는 거로 말씀하시는 거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1:59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도 이란에 대해서 지금 목도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02:06그런데 북한과 전쟁이 일어났을 때 그러면 그런 미군은 믿을 수 있습니까?
02:12그렇지 않은 겁니다.
02:14그렇지 않기 때문에 신뢰가 보장된 가운데 전작권을 전환해서
02:22한국군 장성이 잘 아는 지휘를 하고
02:26그런 미군이 지원을 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02:30미국의 해그세스 장관은요.
02:33강신철 장관과의 면담 직후 미국은 자국 방어의 진지한 동맹들과 함께할 것이라면서
02:40전시작권 환수에 원론적인 공감대를 표시했습니다.
02:45지금까지 정지한 동맹들을 표시했습니다.
02:46오늘의 정치한 동맹들과 함께한 공구를 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