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길거리 가다가도 이 문구를 보면 혹하죠. 로또 명당. 평일에도 긴 줄이 들어서는 로또 명당들이 있습니다.
00:09궁금해집니다. 복권은 결국 확률인데 과연 명당이라는 게 실제로 있는 걸까요? 오은선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00:20평일 낮인데도 로또 판매점 앞엔 줄이 늘어섰습니다.
00:23서울에서 로또 명당으로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이렇게 1등이 59번 나왔다는 현수막도 붙어있습니다.
00:32왜 명당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00:55직원도 자랑스레 말합니다.
01:04복권 당첨이 잘 되는 명당이란 게 가능한 걸까? 전문가들은 착실하고 입을 모읍니다.
01:11복권 판매량 자체가 만악 쓸 가능성이 되게 높습니다.
01:14실제 당첨 확률을 높여주는 그런 장소라기보다는 소비자에게 당첨에 대한 기대와 심리적 만족감을 제공하는 장소입니다.
01:22지역이 어디든 확률이 달라지진 않는다는 겁니다.
01:25발행사인 동행복권층 역시 손님들이 복권을 많이 사서 당첨자가 많이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33명당에 대한 기대심리가 손님을 불러오는 효과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01:38지난해 로또 수수료 수입으로 1년에 10억 원 넘게 번 판매점은 전국에 4곳 있었습니다.
01:44로또 1,000원 한 장에 수수료 수입은 50원입니다.
01:48판매점 10곳 중 8곳은 수입이 5천만 원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53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2:10촬영기자1호
02:11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