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상 기온으로 미국 곳곳에서 물난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4바닷물이 도심까지 밀려들어 도로에서 카약을 타고 다닐 정도입니다.
00:09박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2한 여성이 아기를 카약에 태운 채 노래를 졌습니다.
00:17평화로운 호수 위 같지만 사실 물에 잠긴 도로 한복판입니다.
00:22미국 동남부 플로리다부터 서부 캘리포니아까지 만조대 바닷물 수위가 평소보다 크게 높아지며 인근 도심도로나 주택가까지 바닷물이 밀려든 겁니다.
00:35고가 스포츠카도 물에 잠겨 꼼짝없이 멈춰섰습니다.
00:43홍수로 고립된 SUV 차량 지붕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가족들.
00:48소방 헬기가 도착해 신속히 구조에 나섭니다.
00:52내륙인 폴로라도와 뉴멕시코에서도 기록적인 폭우로 강이 범람하며
00:58두 명이 숨지고 주민 30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01:02애리조나에서는 캠핑카에 타고 있다 혼자서 8km가량 떠내려갔던 남성은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01:19전문가들은 평소보다 바닷물 수비가 높아지는 킹타이드 현상과 더불어
01:24엘리뉴 현상에 따른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침수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박재희입니다.
01:47채널A 뉴스 박재희입니다.
01:48채널A 뉴스 박재희입니다.
01:4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