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남동 공관에서 식사정치를 이어가려던 오세훈 서울시장, 어제 만찬을 취소하고 구룡마을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00:08화면을 함께 보시죠.
00:09어제 2시간쯤입니다.
00:10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가건물 사이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왔던 구룡마을 화재.
00:18오세훈 시장도 만찬 회동을 취소하고 지역구 제 옆에 있는 박수민 의원 등과 현장을 찾아서 상황을 점검했는데요.
00:252심 무죄 선거 후 오세훈 시장 행보 하나하나가 주목받는 건 오세훈과 한동훈, 이준석 등 보수 재편 구도 때문이죠.
00:33재판 당일 법원을 찾고 오 시장을 위한 삼행시를 지으면서도 한동훈 의원에게는 연일 독서를 쏟아내는 이준석 의원에 대해서 개혁신당 안팎에서는 여러
00:42분석이 나옵니다.
00:45오세훈, 이준석은 가까워라고 하는 어떤 한동훈 의원을 배제한 연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게 아닌가.
00:59개혁신당 입장에서는 좀 더 대등한 형태로 모습들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01:06너무 오세훈 시장의 부하처럼 비춰지는.
01:11잠재적 엄청난 경쟁자고 자신의 정치 지행하고 또 겹치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한동훈의 갈라치기 이렇게 돼서 평가를 받을 필요는 없다.
01:23오세훈 다음에 나다.
01:24이게 이준석의 그림입니다.
01:27자기의 속셈을 갖다가 너무 일찍 그리고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냈어요.
01:32오세훈한테 딱 붙어서 완장짓 하는 거잖아요.
01:34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