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1승 1패로 균형을 맞춘 삼성과 기아가 최원태와 시라카와를 3차전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00:091, 2차전에 비해 선발의 무게가 다소 떨어지는 만큼 타격이 승패를 가를 것이란 분석입니다.
00:15박순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9외국인 원투펀트를 모두 소진한 양팀은 일단 최원태와 시라카와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00:26삼성의 최원태는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7승 5패, 평균 자책점 4점대 후반을 기록할 정도로 기복이 있었습니다.
00:37하지만 지난해 포스트 시즌 2경기를 합쳐 단 1점만을 내주며 2승을 챙겼던 호투를 다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00:46기아의 시라카와도 18경기에서 4승 5패, 평균 자책점 4.75라는 눈에 띄는 성적은 아닙니다.
00:54하지만 올 시즌 삼성전 3경기에서 1승 1패, 피해 안타율이 1할 때에 머무를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01:03특히 LG와의 줌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5인링 1시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포스트 시즌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01:12물론 프레시아도 긴장했지만, 자신이 가능한 일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01:231인링 1인링 1인링 1리링에 노력했습니다.
01:26그러나 객관적으로 팀의 1, 2선발만큼의 무게는 아닙니다.
01:31때문에 구자욱과 김도영, 올 시즌 타격왕과 홈런왕이 버티는 양팀의 방망이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란 분석이 많습니다.
01:39특히 앞선 두 경기에서처럼 경기 초반 타격에서 비선잡에 성공하면 쉽게 3차전을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01:49제가 생각했을 때 그냥 타격인 것 같아요.
01:52양쪽 다. 물론 기아가 오늘은 좀 못 쳤지만 어제도 말도 안 되게 쳤고
01:56우리도 그랬지만 아마 타격에서 누가 먼저 1회부터 치고 나가냐에 따라서 경기가 좀 많이 흔들릴 것 같아요.
02:09무게감이 다소 떨어지는 선발에 올 시즌 팀 타율 2위 3선과 홈런 2위 기아가 맞붙는 3차전 결과에 따라
02:17플레이오프 전체의 상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02:22YTN 박순표입니다.
02:2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