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청년 50만 명에게 AI 이용권을 지원하려던 서울시 계획이 예산 전액 삭감 탓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00:08오세훈 시장은 시의회 다수당인 민주당을 최대한 설득해서 본 예산이 통과하면 1월에 당장 정책을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7이형원 기자입니다.
00:21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월 민선국이 첫 정책으로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00:28민선 국위 서울시는 가장 먼저 청년에 주목을 합니다.
00:34청년 AI 사다리는 AI 지원 정책을 넘어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투자가 되겠습니다.
00:43서울 청년 50만 명에게 AI 무료 이용권을 주려던 이 구상은 시작부터 시의회에서 막혔습니다.
00:5056억 원대로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주당 다수인 여소야대 국면에서 전액 삭감된 겁니다.
00:59세부 계획이 부실하다는 이유였는데 이에 서울시가 구체적인 실행안을 공개했습니다.
01:05이용권 지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업이나 취업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도록 과제를 주고 교육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제시했습니다.
01:16이와 함께 청년 75%가 구동료 부담을 이유로 유료 AI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01:24이들 대부분이 무료 지원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는 설문 결과도 발표했습니다.
01:31창업을 배우면서도 유료 보전을 쓰는 사람과 안 쓰는 사람 이렇게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38유료 보전을 도입해서 신청을 할 수 있다면 이제 곧 창업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때 활용을 열심히 해가지고
01:46오 시장은 이렇게 청년들이 절실하다며 민주당을 향해 예산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01:52올해 추경 예산에 담으려고 했었기 때문에 미리 준비가 다 끝나서 아마 만약에 예산만 통과가 된다면 1월부터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02:04AI 이용권 예산을 포함한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은 오는 30일 시의회에 제출돼 올해 말까지 심사받습니다.
02:13YTN 이영훈입니다.
02:1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