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글로벌 채권 최고 투자 책임자가
00:03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을 위해 발행되는 우량 회사체가
00:06미국 장기 국제보다 투자 매력도가 훨씬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00:11링리더 최고 투자 책임자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00:14데이터 센터와 컴퓨팅 설비 등 AI 관련 자금 조달 규모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며
00:19지금이 자신이 경험한 가장 흥미로운 투자식이라고 밝혔습니다.
00:23최근 대규모 데이터 센터 운영사들이 사상 최대 규모 신규 회사체를 쏟아내면서
00:28과거보다 금리 조건이 월등히 좋아져 투자자들에게
00:31압도적으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는 설명입니다.
00:34그러면서 만기가 짧은 A등급 우량 회사체만 매수해도
00:37약 7%의 고금리를 챙길 수 있어
00:39장기 국제 투자에 수반되는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0:43반면 수익률이 5%를 웃도는 미 국제 10년물은
00:46핵심 투자처의 지위를 잃고 주식시장의 흐름을 가늠하는
00:49단순한 척도로 뒷전에 밀려났다고 진단했습니다.
00:53실제로 올해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쏟아진
00:56우량 자금 조달 규모는 지난해 3배에 달하는 3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01:01글로벌 채권 시장의 판도를 뒤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