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검이 내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보관 중인 투표지 247만여 장의 위조
00:10여부 등을 검증합니다.
00:11앞서 오늘 사전작업격으로 보관 중인 선거 서류와 CCTV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이뤄졌습니다.
00:19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종훈 기자 먼저 오늘 특검의 압수수색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00:24네, 선관위 특검 송파구 투표지 공개 검증을 하루 앞두고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32압수수색은 오늘 오전 8시 반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00:35대상은 핸드볼 경기장 안에 보관된 송파구 관내 선거 관련 각종 서류와 CCTV 자료 등입니다.
00:42특검은 이번 압수수색을 두고 내일 예정된 이미 검증에 앞서 검증 대상 물건을 보관하는 장소에 대한 CCTV 녹화 자료를 확보하는 차원이라고
00:51설명했습니다.
00:52이번 압수수색에는 특검 검사 2명과 포렌식 수사관 등 12명이 투입됐습니다.
01:02내일 현장 이미 검증은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01:07네, 특검의 투표지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이미 검증은 오전 9시 시작됩니다.
01:12특검은 개표소에 보관된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과 보관 물품을 확인해 투표지 증감이나 위조 여부 등 무결성 확인에 추력한다는 방침입니다.
01:22외부 침입 흔적이 있는지 투표지 분류기 등 장비 해킹이나 오류 가능성은 없는지 조사하고 이상 투표지가 발견되면 정밀 감정도 벌일 계획입니다.
01:32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서 참관단과 언론인 등도 현장에서 절차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01:38특검은 가용 가능한 인력 110명 이상을 동원하고 경찰 48개 기동대 등 인력과 국과수 장비 등도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01:47특검 출범 50일 만에 이뤄지는 이번 현장 검증은 투표지 부족 사태 수사의 변곡점이 될 전망입니다.
01:5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우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