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 인구 20명 가운데 1명이 이주배경인구로 집계됐습니다.
00:05특히 20, 30대는 10명 가운데 1명이 이주배경인구로 집계돼 다문화 사회로 성큼 다가섰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0:13이승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이주배경인구는 국내에 석 달 이상 거주한 외국인이나 귀하자, 이민자 2세, 탈북민 등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00:25관련 통계가 처음 집계된 2023년 총인구의 5%였던 이주배경인구는 지난해 5.4%인 281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00:36한해전보다 9만 5천명, 3.5% 늘었습니다.
00:41지난해 총인구가 한해전보다 1만 1천명 늘어 인구를 유지한 것은 이주배경인구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00:48이주배경인구는 젊은 층이 많습니다.
00:5130대가 66만 7천명, 20대가 60만 7천명입니다.
00:57이 30대가 127만 명이 넘어 같은 나이대 총인구 10명 가운데 1명을 차지했습니다.
01:03유학과 연수가 많고, 그리고 또 비전문 취업, 고용허가제로 들어오는 비전문 취업에 따라서 일하게 되는 분야는 주로 제조업과 건설업.
01:14그렇게 정도에서 젊은 연령층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01:19이주배경인구의 75.1%는 외국인입니다.
01:23하지만 내국인도 이민자 2세에서 성장을 하면서 점차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1:2924세 이하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은 78만 7천명으로 한해전보다 6.6% 늘었습니다.
01:37다문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숙제도 적지 않습니다.
01:40정부가 지난 2024년 국민 다문화 수용성 조사를 한 결과 성인들의 점수는 올라갔지만 청소년은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01:50YTN 이승은입니다.
01:52MBC 뉴스 박진주입니다.
01:53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