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정치권에선 하루종일 골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청와대와는 허위사실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법사위에서도 관련 공방이 있었는데요.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주진우 의원이 오늘 법사위에서 관련 영상을 틀려다가 무산이 됐고요. 본인의 SNS에 1분 37초짜리 영상을 공개를 했습니다. 하헌기 부대변인님, 오늘 주 의원의 황제 골프 의혹 제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하헌기]
야당이 이런저런 의혹 제기를 하는 것이야 대수로울 것 없는데 사실관계를 맞춰서 해야 되지 않습니까? 주진우 의원 오늘 페이스북에 쓴 거 그대로 읽어드리면, 태릉CC에서 프로골퍼로부터 황제레슨을 받으며 3인 골프를 즐기고 대통령 전용 황제 클럽하우스도 열었다, 이렇게 적었거든요. 이 중에 사실관계에 맞는 게 없습니다. 세계적인 프로골퍼라는 그분은 제가 성함은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아니라고 본인이 얘기하면서.
리디아고라고 이미 나왔으니까요.
[하헌기]
법적 조치한다고 했고, 황제 골프라고 하기에는 앞뒤로 예약되어 있는 다른 분들 예약시간이 하나 없이 예약 그대로 돼 있다는 것이고. 식사도 그냥 클럽하우스에서 평범하게 했다는 거고 어떤 특혜도 없었다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주진우 의원이 페이스북에 쓴 것들은 죄다 허위사실이지 않습니까? 뭐를 맞춰서 이야기를 해야 이게 의혹 제기인 것이지, 사실관계가 하나도 안 맞는 것은 의혹 제기라고 할 수 없죠, 소음입니다, 소음.
모두 허위였고 의혹 제기에 부적합했다라는 것인데.
[정광재]
모두 허위는 아니죠. 김혜경 여사가 평일에 골프를 쳤고 관련해서 의혹 제기하는 것은 비용 문제라든가 태릉 골프장을 대통령의 부인이 이렇게 쉽게 이용할 수 있느냐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저는 국정감사를 통해서 물어볼 수는...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262244509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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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정치권에선 하루종일 골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청와대와는 허위사실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법사위에서도 관련 공방이 있었는데요.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주진우 의원이 오늘 법사위에서 관련 영상을 틀려다가 무산이 됐고요. 본인의 SNS에 1분 37초짜리 영상을 공개를 했습니다. 하헌기 부대변인님, 오늘 주 의원의 황제 골프 의혹 제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하헌기]
야당이 이런저런 의혹 제기를 하는 것이야 대수로울 것 없는데 사실관계를 맞춰서 해야 되지 않습니까? 주진우 의원 오늘 페이스북에 쓴 거 그대로 읽어드리면, 태릉CC에서 프로골퍼로부터 황제레슨을 받으며 3인 골프를 즐기고 대통령 전용 황제 클럽하우스도 열었다, 이렇게 적었거든요. 이 중에 사실관계에 맞는 게 없습니다. 세계적인 프로골퍼라는 그분은 제가 성함은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아니라고 본인이 얘기하면서.
리디아고라고 이미 나왔으니까요.
[하헌기]
법적 조치한다고 했고, 황제 골프라고 하기에는 앞뒤로 예약되어 있는 다른 분들 예약시간이 하나 없이 예약 그대로 돼 있다는 것이고. 식사도 그냥 클럽하우스에서 평범하게 했다는 거고 어떤 특혜도 없었다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주진우 의원이 페이스북에 쓴 것들은 죄다 허위사실이지 않습니까? 뭐를 맞춰서 이야기를 해야 이게 의혹 제기인 것이지, 사실관계가 하나도 안 맞는 것은 의혹 제기라고 할 수 없죠, 소음입니다, 소음.
모두 허위였고 의혹 제기에 부적합했다라는 것인데.
[정광재]
모두 허위는 아니죠. 김혜경 여사가 평일에 골프를 쳤고 관련해서 의혹 제기하는 것은 비용 문제라든가 태릉 골프장을 대통령의 부인이 이렇게 쉽게 이용할 수 있느냐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저는 국정감사를 통해서 물어볼 수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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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하헌기 전 민주당 상금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10오늘 정치권에서는 하루 종일 골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00:15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00:22청와대는 허위 사실이라면서 반발을 했습니다.
00:25법사위에서도 관련 공방이 있었는데요.
00:28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00:42정체불명의 영상이고, 하파라치인지 스토프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은.
00:53적절한 내용이어야죠. 법적인, 합법적인 내용이어야죠.
00:57여기서는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하지 말고, 나가서 필요하면 하세요.
01:04영상은 불허하도록 합니다.
01:06사실상 청와대와 민주당이 김혜경 여사의 황제 쪽불에 쓴, 지금 인정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1:13그리고 제 발언권 맞고, 동영상 못 들게 하겠다?
01:16저는 이게 청와대가 자백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01:36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수단으로 책임을 엄중하게.
01:50주진 의원이 오늘 법사위에서 관련 영상을 틀려다가 무산이 됐고요.
01:56본인의 SNS에 1분 37초짜리 영상을 공개를 했습니다.
02:01하원계의 부대변인님, 오늘 주 의원의 황제 골프 의혹 제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02:06아까 야당이 이런저런 의혹 제기를 하는 것이야 대수로울 것 없는데, 사실관계를 맞춰서 해야 되지 않습니까?
02:13주진 의원 오늘 페이스북에 쓴 거 그대로 읽어드리면, 태릉CC에서 프로콜퍼로부터 황제 레슨을 받으며, 3인 골프를 즐기고, 대통령 전용 황제 클럽하우스도
02:23열었다.
02:24이렇게 적었거든요.
02:25그런데 이 중에 사실관계에 맞는 게 없습니다.
02:28세계적인 프로콜퍼라는 그분은 제가 성함은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만, 아니라고 본인이 얘기하면서.
02:33리디아고라고 이미 나왔으니까.
02:35법적 조치한다고 했고, 황제 골프라고 하기에는 앞뒤로 예약돼 있는 다른 분들 예약 취소한 게 하나 없이 그냥 예약 그대로 돼
02:43있다는 거고,
02:45식사도 그냥 클럽하우스에서 평범하게 했다고 하는 거고, 어떤 특혜도 없었다는 것이거든요.
02:52그러면 주진 의원이 페이스북에 쓴 것들은 죄다 허위 사실이지 않습니까?
02:56뭘 맞춰서 얘기를 해야 이게 의혹 제기인 것이지, 사실관계가 하나도 안 맞는 건 의혹 제기라고 할 수 없죠.
03:02소음입니다, 소음.
03:03모두 허위였고 의혹 제기에 부적합했다라는 건데.
03:08모두 허위는 아니죠.
03:10김혜경 여사가 평일에 골프를 쳤고, 관련해서 의혹 제기하는 것은 비용 문제라든가 테른 골프장을 대통령의 부인이 이렇게 쉽게 이용할 수 있느냐.
03:22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저는 국정감사를 통해서 물어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3:26국정감사를 하는 이유가 모든 것이 다 완벽히 규명된 상태에서 이래서 잘못이다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03:34그러나 수석권이 있는 국회의원이 아닌 이상 이런 이런 제보를 받았을 때 과연 이 행동에 부적절한 면은 없었는지에 대해서 물어볼 수
03:43있는 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3:45이번에 의혹을 제기했었을 때 일부 사실이 허위였다라고는 지금까지는 완전히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대목은 있죠.
03:56그렇다고 주 의원이 이렇게 문제에 제기한 것이 완벽히 다 잘못된 것은 아니다라고 볼 수 있고 왜 골프 문제를 이렇게 언급했느냐.
04:057월 12일에 해군 병사가 사망, 실종했었을 때 이재명 대통령 골프 쳐서 좀 논란이 됐었어요.
04:14그리고 10월 중순에도 대구 천장 붕괴 사고가 있었을 때도 골프 친 게 논란이 좀 됐었는데
04:19김혜경 여사가 또 이런 골프를 쳤다고 하니까 국민 보기에 좀 부적절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측면은 있다고 봅니다.
04:28그렇게 얘기하면 되잖아요. 저렇게 얘기하시면 되잖아요.
04:31아까 전에 질문할 수도 있다고 했으니까 질문하면 되잖아요.
04:33그러면 그 비용은 어디서 나왔냐, 식사는 어떻게 했냐, 특혜는 받았냐 이렇게 질문하면 되는 것이고
04:40아니면 우리 합리적인 정강재 소장님처럼 아니 대통령께서 두 번 골프 친 것 때문에 이제 어떤 논란이 됐었는데
04:48영국인이 꼭 골프 쳐야 되냐 이렇게 물어보면 되잖아요.
04:50그런데 왜 단종적으로 허위 사실을 얘기하냐 이거죠.
04:53왜 리디아 호 이름을 왜 얘기하는지, 황제 골프 얘기는 왜 하는지
04:56이런 것들이 문제 제기라는 거예요. 이건 정상적인 문제 제기가 아니죠.
05:00그럼 부대변인 오늘 이거는 어떻게 보셨어요?
05:03청와대가 이제 사실 확인 없이 받아쓰지 말라면서 보도에 신중을 기하라 이렇게 요청을 했거든요, 언론사들한테.
05:09할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05:10저도 방송을 하는 입장입니다만 이게 사실 꼭 방송국뿐만이 아니라 통신사라든가 이런 데서는
05:20그냥 의원들 말 받아가지고 쏴버리면 그대로 언론들이 다 받아쓰거든요.
05:25특별히 사실관계 검증을 안 하고 받아쓰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05:28문제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의원들이 얘기를 할 때는 신중을 기해서 얘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요.
05:36언론들도 주진우 의원처럼 솔직히 제가 생각했을 때는 평소에 별로 신뢰성 있는 말을 안 하는 사람이 얘기했을 때는
05:43재차 전화해서 근거를 물어보는 습관을 가지는 게 저널리즘 윤리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05:49어쨌든 청와대에서는 부적절하다고 얘기를 했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얘기했고
05:55특히 사실이 아닌 것이 팩트체크가 된 게 있죠.
05:58저 옆에서 아까 영상에도 있었습니다만 같이 동반했던 골퍼, 티칭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6:05세계적인 골퍼라면서 리디아고를 지목을 했었습니다.
06:08그런데 본인이 아니라고 해서.
06:10저도 맨 처음에 리디아고 선수가 언급이 됐었을 때는 깜짝 놀랐어요.
06:14아니 이렇게 세계적인 선수가 또 지금 현대카드의 사실상 오너라고 할 수 있는
06:21정태형 회장의 며느리이기 때문에
06:23아무리 대통령 부인이 치자고 하더라도 저게 성사될 수 있을까.
06:29만약에 성사됐다면 저는 굉장히 특혜성으로 비찰 수 있는 대목이라고 봤거든요.
06:34그런데 청와대나 또는 리디아고 선수가 직접 본인이 아니라고 했으니까
06:40지금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봐야겠죠.
06:44현재로서는.
06:45그날 후원사 공식 행사가 있었다라고 얘기했고.
06:47그런 장면도 공개를 했고.
06:50주진우 의원이 이 의혹을 제기하는 데 있어서 팩트체크를 조금 더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06:57그러니까 리디아고 선수에게도 한번 물어보고 이런 의혹을 제기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07:04제가 이런 말 합니다.
07:06설거지하다 보면 가끔 그릇을 깰 수도 있어요.
07:09이렇게 대여 공격수로 나서다 보면 오비가 날 수도 있죠.
07:14골프를 치면.
07:15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대여 공격수 또 국회의원으로서의 의무를 반기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07:21이런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07:23그거 자체로 다 주진우 의원이 의혹 제기한 것이 모두 잘못됐다.
07:27이렇게 치부하기는 좀 어렵다는 거죠.
07:28그런데 저는 설거지하다가 접시를 깼으면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은 사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07:34그다음에 조심할게 하는 게 제일 바람직한 태도죠.
07:37접시 깨놓고 난 뒤에 내가 설거지하다가 깼는데 이거 왜 문제 제기하는 거야?
07:41라고 말하는 건 비윤리적이고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입니다.
07:45영부인에도 태릉시 씨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고요.
07:48영부인이 이용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거나.
07:51아니면 앞뒤로 원래 예약되어 있던 일반인들 예약 취소해가지고 피해를 줬다거나.
07:55이런 거 있으면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거 없었습니다.
07:59그러면 문제 제기하는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말했으면 주진우 의원은 깔끔하게 사과부터 하는 게 바람직한 태도라고 봅니다.
08:06어쨌든 그런 상황에서 오늘 국회 법사위에서 고성이 오갔고.
08:11청와대는 앞서서 이랬죠.
08:13트럼프 대통령하고 골프 약속에 대비해서 골프 외교 TF를 구성하기도 했는데.
08:19어떻게 봐야 됩니까?
08:20대통령하고 대통령 가족의 골프.
08:23이재명 대통령 당연히 골프 칠 수 있다고 봅니다.
08:2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 초청한다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좋은 실력으로 가는 게 좋겠죠.
08:31그런데 대통령의 가족의 골프까지 우리가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08:35사실 그런데 과거에 워낙 대통령 가족과 관련해서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당시에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도 가족과 관련한 의혹도
08:47굉장히 많이 제기했었거든요.
08:49그런 측면이 있다고 보고 김혜경 여사가 만약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골프 외교적인 차원에서 이렇게 연습했다는 건 얘기가 안 된다고 생각해요.
09:00왜냐하면 멜라니아 여사는 골프를 치지 않습니다.
09:0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를 치는 걸 좋아하지도 않아요.
09:07그렇기 때문에 부부 동반 골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연습했다.
09:12이런 식의 해명이 나오지 않은 건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09:17멜라니아 여사는 골프를 안 친다는 사실은 지금 알게 되었고요.
09:21어쨌든 오늘 골프 공방이 있었고요.
09:23자 오세훈 서울시장 20무죄 판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9:30민주당은 격앙된 반응을 보이면서 사법부 때리기에 나섰는데 관련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09:39국민 여러분께 AI 판사 도입을 강력히 제안합니다.
09:44판사가 법리에 따라 판단하지 않고 다른 의도로 정파적으로 정치적으로 대법원장의 의도대로 판결한다면 그 판사가 존재해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09:59조희재 대법원장 다른 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04각 재판부에서 독자적으로 증거와 사실관계에 따라서 의무계를 정하고 형령을 정했을 뿐.
10:11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규제 취집 파기 환송된 사건이 잠자고 있는 재판부예요.
10:19서울고법 형사 7부 판하시려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건은 왜 빨리 재판 안 하느냐.
10:26그것부터 상의하셔야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10:30특검이 정권의 기소 자판기 노릇하다가 법원의 철퇴를 맞은 겁니다.
10:37조작 기소는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입니다.
10:40특검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대법원 상고 즉각 포기해야 합니다.
10:50이것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0:52민주당 오늘 최민희 최고위원이 AI 판사를 도입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10:57그냥 이 문장만 봤을 때는 농담일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굉장히 진지하게 오늘 얘기를 했어요.
11:02농담이든 진담이든 간에 저런 얘기 뭐 여당 최고위원이 할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11:08저분들이 정신을 좀 차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11:13왜냐하면 정치인들이 재판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게 국민들에게 별로 신뢰성이 없거든요.
11:19그런데도 불구하고 어쨌든 재판 결과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비평할 수 있죠.
11:24양심의 자유가 있으니까 마음으로는 승복이 잘 안 될 수가 있습니다.
11:29그러면 건조하게 논평하고 말아야 되는 것이지
11:31재판 결과가 자기 자신이 납득할 수 없다고 해가지고 사법부를 과하게 때린다거나 AI 판사 얘기한다거나
11:39그러면 국민들 입장에서는 그게 여든 야든 간에 자기들 불리한 대로 나오면 사법부를 때리고
11:46자기들한테 유리한 재판이 나오면 사법부에서 사법정의가 살아있다.
11:51최고의 양심이 보르다.
11:52이런 식으로 얘기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11:54그래서 재판 결과에 따라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는 건 좋은데
11:59선을 좀 지키면서 하는 게 국민 신뢰를 먹고 사는 정당인으로서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2:06진지하게 나온 목소리가 여권에서 탄핵 목소리가 커졌죠.
12:12조희대 대법원장이 개별 판결에 개입했다라는 취지의 주장이었는데
12:17이번에도 오세훈 시장 항소심 판결에 개입했다.
12:20이런 취지로 주장들을 하는 겁니다.
12:23어떻게 대법원장이 개별 사건에 대해서 일일이 개입할 수 있겠습니까?
12:27저는 이런 의혹을 제기하려면 어떤 어떤 근거를 갖고 제기했으면 좋겠어요.
12:32최민희 의원이 얘기한 AI 판사라는 것도 우리가 아무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12:38AI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AI가 질문을 넣는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서
12:46각각 다른 답변을 한다는 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몸소 보여줬잖아요.
12:52중수청장이나 공소청장의 상시적인 국무회의 참석과 관련해서
12:57이재명 대통령은 그거 위원적이고 그렇지 않다라고 얘기했지만
13:02다른 팩트체크를 해보니 그게 굉장히 논란이 될 수 있다라는 얘기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13:07그래서 저도 이런 법원의 판결에 대해서 여당의 최고위원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13:16그럼 과거에 항소심에서 송영길 의원이랑 노웅래 전 의원 다 무죄 판결이 났거든요.
13:23이때 당시에 그러면 AI 판사 도입하자는 얘기를 못 들어봤어요.
13:26그러니까 본인들이 희망했던 재판 결과가 나오면 사업부의 경의를 표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13:32본인들이 희망하지 않았던 완전히 반대의 결과가 나오면
13:36사법부가 정치적으로 오염돼 있다.
13:38이런 식으로 공격한다면 과연 국민들이 어느 장단에 춤을 추겠습니까?
13:43조의대대법원장 탄핵에 대해서는 민주당은 상당히 지금까지는
13:47특히 김민석 대표는 티에짜까지만 꺼내고 굉장히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였는데
13:51내일 의원총회를 한다면서요?
13:53안 할 거예요. 아마.
13:55탄핵을 안 한다고요?
13:56못 할 거예요.
13:57탄핵을 하려면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수 있을 정도로 파면에 이를 만큼
14:02중대한 위법 사실이 있어야 추진을 하든지 말든지 하는 거 아닙니까?
14:06그런 사실이 있으면 논의할 필요가 없죠.
14:08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추진했던 것처럼 바로 했겠죠.
14:11그런데 지금 논의를 하는 것, 이렇게 의견을 모아보는 것 자체가
14:15애매하니까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14:16산부 여인 탄핵하는 거를 애매한 상황에서 추진할 수 없는 것이고요.
14:21조의대대법원장 비판하는 것과 탄핵하는 것은 완전 별개의 증의인 것이고
14:26탄핵 소추안을 발의했는데 헌법재판소로 기각이 되면
14:30앞으로는 정치적, 사회적 비판도 못하게 됩니다.
14:33그러니까 대법원장이 부적절한 행위를 해도 비판조차 못하게 되겠죠.
14:36왜냐하면 정강재 소장님 같은 분이
14:38아니, 헌법재판소에서 전부 다 결론을 내렸는데
14:40왜 당신들은 그걸 승복을 안 하냐?
14:43왜 대법원을 자꾸 흔드냐? 이렇게 될 거 아닙니까?
14:46그래서 함부로 그런 걸 추진해서는 곤란하고요.
14:49대관계 부대변인은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14:51민주당 안에서 지금 탄핵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거예요?
14:54네. 그래서 저도 목소리를 키우는 게 뭐냐면
14:56이렇게 비공개 의총으로 하지 말고 공개 의총하자.
14:59탄핵 소추안 인용에 그렇게 자신이 있고 인용될 거라 확신한다면
15:04공개 의총에서 공개적으로 고수표결하자.
15:06이렇게 제가 주장하고 있는데
15:07오늘 보니까 민주당 패널들이 많이들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15:12왜 공개적으로 고수표결하자고 제안하느냐.
15:14자신 있으면 자기들도 의원직을 거론하는 얘기예요.
15:18비례대표 의원들은 탄핵 소추안이 발의되고
15:21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됐을 때 즉시 사퇴.
15:23지역구 의원들은 다음 총선 불출마.
15:26이 정도는 걸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5:27왜냐하면 아니 탄핵 소추안을 발의를 해놓고 기각이 됐는데
15:31그거를 추진한 사람들이 아무런 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됩니까?
15:35이 정도 일을 하면서.
15:36정치라는 건 어쨌든 간에 자기 정치 행위로 인해 벌어진 결과에 대해서
15:41책임을 지는 행위이기 때문에
15:42그런 정도를 추진하려면 본인들도 의원직을 걸고
15:46다음 총선 불출마를 걸면 결기 있다고 평가도 받을 테고
15:50진정성도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15:52반면에 조국혁신당은 아주 분위기 다르죠.
15:54탄핵을 위해서 5당 원내대표, 범여권의 5당 원내대표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16:00그리고 김어준 씨는 조 대법원장 탄핵 미루는 거는 정치적인 자살이다라고까지 이야기했습니다.
16:06민주당을 지금 압박하는 멘트인가요?
16:08어떻게 보십니까?
16:09조국혁신 원장이 하는 이야기에 민주당이 휘둘릴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16:15조국혁신 원장은 그야말로 민주당 밖에서
16:18책임지지 않는 자의 자유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16:24하원기 대변인 얘기하신 것처럼 탄핵이 무리하게 추진돼서
16:28결국 헌법재판소에 가서 이게 기각이 됐었을 때
16:32그 정치적 후폭풍과 관련한 책임을 누가 지게 되느냐.
16:36사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대부분 져야 할 겁니다.
16:39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내에서도 이것과 관련해서 상당히 신중한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고요.
16:45탄핵 역풍과 관련해서는 민주당 스스로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16:502004년에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이뤄졌었을 때
16:54정말 신생정당인 열린우리당이 그 탄핵 역풍이라는 민심을 타고
16:58152석이라는 과반의석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17:02그러니까 지금 무리하게 탄핵에 나섰다가 오히려 민심의 역풍을 사게 되면
17:07아까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고 그걸 걸어야 한다고 했잖아요.
17:11정치적 책임을 걸지 않더라도 유권자들 심판에 의해서
17:15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될 게 분명해 보입니다.
17:19그렇기 때문에 내일 비공개 의총을 통해서 논의를 한다고 하더라도
17:24서양 속담에 그런 거 있죠? 짖는 개는 물지 못한다.
17:28그래서 이렇게 큰 소리를 내고는 있지만
17:31우리 민주당이 이렇게 조희대 대법원장의 행태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17:36지지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보지
17:38실제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려울 거라고 저도 봅니다.
17:41그리고 집권 여당이자 원내 제1당 다수당이 보편 민심이나 합리성을 따르지 않고
17:47조국 원장이나 극단파들의 목소리를 따라가는 것 자체가
17:51정치적 자살 행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7:53네. 내일 민주당 의총 함께 진행되는 거 보기로 하고요.
18:00이런 가운데 오세훈 시장이 식사 정치에 나서면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18:05오늘은 선고 당시에 법원을 찾았던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찬을 함께했는데
18:10현장 분위기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18:14오세훈 시장님이 항소지 문제 판결로 해서 다 죽다 살아났다 해서
18:20우리 오세훈이라는 삼행시도 던졌습니다.
18:24오가 오뚜기처럼 새파를 이겨내니 훈, 훈풍이 돈다 이런 것도 있고
18:32당에 대해서 또 우리 보수 진영에 대해서 든든한 울타리, 또 광패막이
18:39또 큰 나무가 되어주시기를 고대한다는 그런 덕담이 많았고요.
18:48오늘 내일 연이틀 오세훈 시장이 만찬을 할 예정입니다.
18:52이준석 의원도 포함이 됐고 전체적으로 한 14명 정도.
18:55그때 법원에 왔던 인원이 14명이었으니까.
18:58오늘 과연 어떤 분위기였을까 굉장히 궁금했는데
19:01저 짧은 인터뷰에 다 들어있는 것 같아요.
19:03분위기 좋을 수밖에 없죠.
19:05사실 오세훈 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게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예상한 분들이 많았는데
19:11새벽에 극적으로 승리했단 말이에요.
19:14그런데 승리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사법 리스크가 생기게 됐고
19:18이것을 2심에서 무죄로 바꿔냄으로써 사실상 대법원은 법리심이기 때문에
19:24오세훈 시장이 차기 대권주자로서 활동하는데, 도약하는데
19:29사법 리스크를 덜어냈다라는 평가가 가능할 겁니다.
19:32그리고 오세훈 시장을 응원하는 원내 의원들도 있으니까
19:37그때 또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해 주셨으니까
19:40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차원에서 만찬이 진행되는 걸로 압니다.
19:46그러니까 당연히 분위기는 좋을 수밖에 없는 것 같고
19:49윤세훈 의원이 상당히 구체적으로 얘기를 한 걸 보니까
19:53오세훈 시장은 사실 약주를 거의 잘 안 하시는데
19:56반전 좀 돌고 그러지 않았을까라고 유추해 볼 수 있겠네요. 분위기를 보니까.
20:00네, 어떠실 것 같아요?
20:01장동룡 대표 욕했을 것 같습니다.
20:03장동룡 대표 비난 엄청 하고
20:05지금 당이 이렇게 가면 큰일 나는데
20:08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에서
20:10오세훈 서울시장이 그래도 지금 무죄를 받고 돌아와서 다행이다라고 하면서
20:16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처럼 다들 줄을 서려고 했지 않을까 하는
20:20제 개인적인 추정을 해봅니다.
20:21그러니까 그때 법원에 왔던 그분들이
20:23끝나서도 있었지만 재판 전해부터 왔던 사람들이었거든요.
20:2914분이.
20:30좀 각별했을 것 같아요,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20:32네, 그리고 사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죽수는 동안 반사 이익을 얻긴 했지만
20:39사실 내부적인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이지 않습니까?
20:44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무소속 의원이라서 사실 법안발의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51제대로 법안 하나 통과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20:53장동혁 대표나 이진숙 의원이나 김태규 의원이나 여기는
20:57너무 극단 강선 지지층 쟁탈 경쟁을 하고 있는 중이고
21:01그나마 그래도 중도 확장력이 있는 사람은 오세훈 시장이라고 평가받는 와중에
21:06사법 리스크 때문에 사실 시장직이 상실되면
21:11국민의힘 자체에 대한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데
21:14그렇게 생각하면 아무래도 여러 의원들이 가서
21:16좀 숨고르기도 하고
21:18당을 이런 지경으로 만든 어떤 강경파 의원들이나
21:22지도부에 대해서 비난도 하고 그랬지 않을까 싶습니다.
21:26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오늘 만난 현역 의원들이 이분들뿐만이 아니고요.
21:31오늘 장동혁 대표하고도 만났습니다.
21:37상구 포기 외...
21:38오늘이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이 있었는데
21:43그 자리에서 만나서 상구 포기 외쳐줘서 고맙다라는 인사를 전했고
21:47장동혁 대표가 당연한 일이다 라면서 화답을 했다고 그래요.
21:51그래서 오세훈 시장의 과연 보수 통합 안에 장동혁 대표가 들어있느냐
21:57이 질문을 또 안 할 수가 없네요.
21:59오세훈 시장하고 장동혁 대표 불편한 관계죠.
22:03지난 6.3 지방선거 앞에 두고 장동혁 대표의 당 운영과 관련해서
22:08방향 전환을 강하게 요청했고 서울시장 선거에 장동혁 대표 본인 선거 유세는 오지도 못하게 했잖아요.
22:15그리고 그 이후에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이 어렵게 당선됐음에도 불구하고
22:20올림픽 공원에서 분출되는 부정선거 재선거 여기에 편승해서
22:24서울시장 선거도 재선거가 필요하다.
22:27전국단이 다 재선거가 필요하다고 했기 때문에
22:30오세훈 시장으로서는 장동혁 대표의 손을 쉽게 잡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22:35그런데 오늘은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기념해서 만난 자리고
22:41오늘 오전에 장동혁 대표가 선거 포기와 관련해서 목소리를 냈기 때문에
22:47그런 덕담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지
22:49정치적으로 오세훈 시장과 장동혁 대표가 한 배를 타기는 지지 기반도 그렇고요.
22:57좀 어렵지 않을까 저는 예상해 봅니다.
22:59그러니까 우리가 비빔밥 만들 때 계란도 들어가고 나물도 들어가고 고추장도 들어가지 않습니까?
23:04그런데 비빔밥에 계란이 꼭 필요하다 그러면서 썩은 계란을 넣잖아요.
23:08그럼 그건 비빔밥이 아니라 그냥 음식물 쓰레기가 되는 거거든요.
23:12썩은 계란이?
23:12비유하자면.
23:13그러니까 모든 재료들을 다 합해야 통합이 되는 게 아니고
23:17어떤 통합은 완성하기 위해서는 청산을 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23:21누가 썩은 계란이라고는 말을 안 하겠습니다만
23:23극단 지지층과 보수의 정상적인 합리적인 지지층이랑 같이 가려면
23:27일단 청산부터 하고 가야 된다는 거죠.
23:30극단 지지층이랑 같이 가는 게 통합은 아니다.
23:32이 말씀을 드립니다.
23:33그래서 오세훈 시장이 보수 통합을 하면서 거론되는 사람들이 있죠.
23:38그중에 한동훈 의원.
23:40오 시장과 손을 놓은 적이 없다.
23:43그러니까 손을 잡을 수 있느냐라는 질문에 손을 놓은 적이 없다라고 하면서
23:48연대 가능성을 열어뒀고요.
23:49이준석 의원은 한동훈 의원과의 연대를 선을 긋고 있단 말이에요.
23:54이분들이 이제 다 함께 할 거냐.
23:56이 와중에 내부적으로 이준석 의원하고 한동훈 의원의 좀 껄끄러운 관계일까요?
24:03굉장히 껄끄러워 보입니다.
24:04이준석 의원이 최근에 내놓는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정치적으로 잠행을 했었거든요.
24:11이준석 의원.
24:12개혁신당 대표에서 물러나고 비대위 구성되고 하는 과정에서도
24:16이렇다 할 방송 출연이나 의정활동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 없었는데
24:21오세훈 시장의 재판 2심 판결을 계기로 해서 방송에 출연하고
24:26또 중도보수 외연 확장을 원하는 사람들의 정치적 통합이 막 얘기가 되고 있는데
24:33거기에서 본인이 오세훈 시장의 마치 독심수를 가진 듯이
24:39오세훈 시장은 그런 생각 안 할 것 같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24:42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지나친 정치 공세라는 것은 저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는
24:47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24:49더군다나 오세훈 시장이나 한동훈 의원이나
24:53지금 국민의힘 운영과 관련해서는 상대적 약자들이에요.
24:58중도보수 외연 확장은 비당권파고
25:00당권을 갖고 있는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강경 지지자들이
25:04당의 의사결정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25:07그런데 그거 갖고 2028년 총선을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25:11연대하겠다는데 그 연대가 논의되기도 전에
25:15그 둘은 잘 안 될 거다 이렇게 얘기하면 되던 것도 안 되는 거 아닙니까?
25:20제가 방금 청산을 얘기했는데 이준석 의원 입장에서 그냥 말씀을 드리면
25:25윤석열 정부가 지지율 20%대로 주장했던 그 순간에도 순소리 한 번 안 했던 사람들이
25:31지금 이제 와서 보수 재검파, 보수 세심파를 참칭하고 있습니다.
25:36그런데 그 무렵에 윤석열 대통령한테 안이 되옵니다 하다가 쫓겨난 사람이
25:41이준석 의원이거든요.
25:43이준석 의원 쫓겨날 때 선봉에 섰던 분들이 지금 친한계 분들입니다.
25:48이준석 의원 자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25:50그러니까 이준석 의원과 뭔가 연대를 하거나 같이 하나가 되려면
25:54일단 친한계나 한동훈 의원께서 먼저 청산을 해야 되는 거예요.
25:59과거에 이준석 의원한테 했던 일에 대해서.
26:01그렇지 않으면 이준석 의원 입장에서는 가해자가 갑자기 손 내미는 거랑 비슷한 거라서
26:06합치는 게 불가능한 거죠.
26:08그래서 타임라인을 길게 늘어뜨려 놓고 보고 해결할 건 해결하시는 게
26:12연대할 때 더 도움되는 길이다.
26:14한동훈 의원 입장은 뭐예요?
26:16한동훈 의원은 사실 이준석 의원이 당대표를 할 때는 비정치인이었고
26:24법무부 장관이었고요.
26:25다만 비대위원장이 됐었을 때 개혁신당을 창당하고 독자 세력화하는 과정에서
26:30국민인보다는 민주당에 가까운 사람 아니냐.
26:33이런 식으로 평가했던 적이 한 번 있어요.
26:35그것 때문에 이준석 의원이 감정적으로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26:39비토감정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요.
26:42또 하나는 약간의 지지 기반이 상충되고 세대적으로 비슷하다.
26:47정서적으로 좀 결합되기가 어려운 사이 아니냐라는 평가들이 있는데
26:51저는 사사로운 감정보다는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중도 외연 보수의 확장
26:57이런 것들을 원하는 사람이 그 사적 감정을 뒤로 하고 연대에 우선 나서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27:04그런 감정의 준비가 아직 되지 않은 것 같아요.
27:07한동훈 의원은 아직 한 번도 이준석 의원의 이런 발언에 대해서 대응을 한 적은 없죠.
27:11그렇죠. 이준석 의원과 관련해서 개별적으로 코멘트를 하거나 한 적은 없었거든요.
27:16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7:20지금까지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7:24고맙습니다.
27:25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