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은 최전방 계풍군 해안가에 122mm 자주포 2대를 노출시킨 것으로 이제 확인이 됐는데 우리 경기 김포시에서 떡하니 카메라에 잡힐 정도로 눈에
00:10띄게 배치를 했더라고요.
00:12긴장감을 고조시키려는 의도가 있을까요?
00:14대담한 행태를 보이고 있죠. 사실은 지뢰폭발 사고로 우리 간부들 3명이 발목을 다쳤습니다. 그런데 사과는커녕 유감 표명은커녕 적반하장식으로 오히려 김여정이 10차례에
00:29걸친 담화를 발표하고 대남 확성기 방송의 개시를 예고함으로써 본인들이 이 사태에 대해서 주도권을 상실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죠.
00:41북한은 지난 2015년에 지뢰폭발 사고 때는 CCTV에서 압박을 하고 또 대북 확성기 등을 켬으로써 2주 만에 북한이 사과 유감 표명을
00:53했습니다.
00:54그러나 이번에는 본인들이 오히려 주도권을 쥐고 공세를 함으로써 대남 압박 자세를 취하고 또 여러 가지 비무장지대에 도발적인 자세를 보임으로써 이
01:06문제에서 남측에게 밀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
01:10우리 측의 대응, 좀 더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북한이 계속 갑의 위치에서 우리를 압박하는 것이 아니냐.
01:19또 추가적인 군사적인 도발 역시 예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더 적극적인 입장을 보여야 될 것으로
01:28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