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정은 위원장 에이펙을 불과 3주 앞두고 중국을 찾았습니다 심평 주석도 만나지 못했고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이번 방중의 목적 의도는 뭐라고 보세요
00:10일단 특징 3가지를 먼저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첫째는 기존의 5차례 방중과 달리 3가지가 없었다 첫째는 숙박을 안 했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이었죠
00:24두번째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정상회담이 없었습니다.
00:29네 그동안에는 뭐 방중을 하면 무조건 중국의 최고 지도자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마지막 특징은 기존에는 다 열차로 방중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00:42이제 특별 열차에 본인의 벤치 바이마을 아주 최고급 승용차를 타고 와서 신의주에서 이번에 새로 개통된 다리를 건넜습니다
00:54그럼으로써 열차 방중이 아닌 승용차 방중이 이루어진 것이죠 이 3가지는 기존에 5번에 걸친 방중과는 매우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01:05있습니다
01:05뭐 이번에 이제 정상회담이 없는데 왜 갔느냐라는 여러 지적이 있는데 목적 역시 한 3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01:14일단은 이 다리가 지난 2014년에 완공이 됐습니다 저희도 과거에 단동을 가면 이 다리 앞에 가서 양측 간에 교량 상태를 밟는데
01:25중국 측 관계자들 이야기 어렵습니다
01:28왜 북한에서 빨리 오픈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물론 이 다리는 중국이 자체 비용으로 건설을 했습니다
01:36한 3300m 그러니까 3.3km 정도 되고요 4차선 도로인데 이제 드디어 개통을 기념하는 것이죠
01:46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이 다리의 개통이 갖는 의미가 한 두 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01:52일단은 경제협력의 강화죠 지금 이제 북한은 유엔 대북 제재를 바꾸기 때문에 중국과의 관계라고 해도 어떤 물자든지 자유롭게 오갈 수는 없습니다
02:04이거는 유엔 안보리결의한 위반이기 때문에요 그런데 이번에 이제 다리를 통해서 여러 가지 물자와 인력이 왕복함으로써 유엔 대북 제재를 무력화시키면서 북한
02:18경제 회복에 숨통이 트이는 것이 아니냐는 측면이고요
02:21두 번째 목적은 지금 이제 지난 2024년 이후에 북한군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지금 만 5천 명 이상을 파병하고 있는데
02:33그럼으로써 북러 양측 관계에서 무게중심이 북러 관계에 실리는 것이 아니냐
02:40이것을 이제 균형추를 맞추는 일단 북한 외교를 저희가 시계추 외교라는 표현을 씁니다
02:46한 번은 러시아 갔다 한 번은 중국을 갔다 하는데 그동안의 시계추가 너무 러시아 쪽에 기울어서 이번에 중국주의 균형을 맞추는
02:55마지막 목적은 아무래도 11월 18일 19일 중국 선전에서 에이펙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03:04트럼프 대통령 중간선거를 앞두고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몇 차례 얘기했는데
03:11지난주에 가서는 이제 I don't know라고 그랬습니다
03:15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라고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호응하지 않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한 것이죠
03:23자 일단 과거에도 김정은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의 최고 지도자 시진핑을 2018년 19년 두 차례 만났습니다
03:34그러니까 이번에도 앞으로 있을 예정인 시점은 조금 왔다 갔다 유동적인데
03:41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앞두고 중국주과의 여러 가지 현안 문제에 관해서 사전에 회의를 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03:5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