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시간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당일치기 방중 일정을 두고정치권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두 분과 얘기 나눠봅니다.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 사망설로 시끌시끌했었는데보란 듯이 전격 방중을 했습니다. 일단 두 분은 이번 일정에서 어떤 점을가장 주목하셨나요?
[여선웅]
무엇보다 김정은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중국에 갈 때마다 시진핑 주석을 만났는데 이번에는 만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과거에는 항상 북미 정상회담 전후로 중국을 만나면서 뭔가 조율하는 듯한 점을 보였다는 점에서 김정은의 북한이 최근에는 본인이 외국에 갈 때 사실 본인의 체제가 안정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도 같이 섞여 있는데 과거와 비교해 보면 당일도 중국에 방문이 가능하다. 그만큼 북한 체제가 안정되어 있다, 이런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생각이 들고. 두 번째는 11월달에 선전에서 APEC이 있는데 그때 APEC에서 북미 정상이 만나서 회담을 하느냐. 그 가능성이 처음에는 있었다가 최근 들어서는 좀 낮아진 상황이었는데 이번 김정은의 방중으로 북미 회담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최근에 있었던 사망설 같은 경우에도 나 역시 건재하다, 이런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루치기 방문이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대변인님 어떤 의견이십니까?
[이준우]
과거에 6번 총 방문했다고 하는데 그때마다 시진핑 주석을 만났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안 만난 것은 무슨 말이냐, 대외 홍보효과보다는 실익을 위해서 만났다. 실용외교 활동으로 보입니다. 대외 홍보효과보다는 실익을 얻기 위한 그런 행보로 보이는 거고, 당일치기였다는 것이 또 그걸 증명하죠. 원래 대외 홍보효과라면 만찬이라든가 환영 리셉션 이런 걸 보여주고 북한 주민들에게 영상으로 보여주고 그래서 본인이 해외에서 대접받는 국가 정상이다라는 것을 홍보수단으로 썼...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26101638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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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당일치기 방중 일정을 두고정치권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두 분과 얘기 나눠봅니다.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 사망설로 시끌시끌했었는데보란 듯이 전격 방중을 했습니다. 일단 두 분은 이번 일정에서 어떤 점을가장 주목하셨나요?
[여선웅]
무엇보다 김정은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중국에 갈 때마다 시진핑 주석을 만났는데 이번에는 만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과거에는 항상 북미 정상회담 전후로 중국을 만나면서 뭔가 조율하는 듯한 점을 보였다는 점에서 김정은의 북한이 최근에는 본인이 외국에 갈 때 사실 본인의 체제가 안정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도 같이 섞여 있는데 과거와 비교해 보면 당일도 중국에 방문이 가능하다. 그만큼 북한 체제가 안정되어 있다, 이런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생각이 들고. 두 번째는 11월달에 선전에서 APEC이 있는데 그때 APEC에서 북미 정상이 만나서 회담을 하느냐. 그 가능성이 처음에는 있었다가 최근 들어서는 좀 낮아진 상황이었는데 이번 김정은의 방중으로 북미 회담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최근에 있었던 사망설 같은 경우에도 나 역시 건재하다, 이런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루치기 방문이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대변인님 어떤 의견이십니까?
[이준우]
과거에 6번 총 방문했다고 하는데 그때마다 시진핑 주석을 만났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안 만난 것은 무슨 말이냐, 대외 홍보효과보다는 실익을 위해서 만났다. 실용외교 활동으로 보입니다. 대외 홍보효과보다는 실익을 얻기 위한 그런 행보로 보이는 거고, 당일치기였다는 것이 또 그걸 증명하죠. 원래 대외 홍보효과라면 만찬이라든가 환영 리셉션 이런 걸 보여주고 북한 주민들에게 영상으로 보여주고 그래서 본인이 해외에서 대접받는 국가 정상이다라는 것을 홍보수단으로 썼...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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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당일 측이 방중 일정을 두고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00:07자세한 내용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0:09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존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6지금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 사망설이 또 등장하면서 시끌시끌했었는데
00:21보란듯이 전격 방중을 했습니다.
00:24일단 두 분은 이번 일정에서 어떤 점을 가장 주목하셨나요?
00:28무엇보다도 김정은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중국에 갈 때마다 시즌핑 주석, 시즌핑을 만났는데
00:36이번에는 만나지 않았어요.
00:38그리고 과거 같은 경우에는 항상 북미 정상회담 전후로 중국을 만나면서
00:45뭔가 조율하는 듯한 그런 점을 보였다는 점에서
00:49김정은의 북한이 최근에는 본인이 외국에 갈 때
00:55사실은 굉장히 본인의 체제가 안정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도 같이 섞여 있는데
01:02과거 같은 경우와 비교해 보면 당일도 중국에 방문이 가능하다.
01:07그만큼 북한 체제가 안정되어 있다.
01:09이런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생각이 들고
01:12두 번째는 11월에 선전에서 에이펙이 있는데
01:16그때 에이펙에서 북미 정상이 만나서 회담을 하느냐
01:21그 가능성이 처음에는 있었다가
01:23최근 들어서는 좀 낮아진 상황이었는데
01:26이번 김정은의 방중으로 북미 회담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지고 있다.
01:31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33그리고 또 하나는 최근에 있었던 사망설 같은 경우에도
01:36나 역시 건재하다.
01:38이런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루치기 방문이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42이 대변인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01:44과거에 6번 총 방문했다고 그러는데
01:47그때마다 시집행을 만났었지 않습니까?
01:49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안 만난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01:52대외 홍보 효과보다는 실익을 위해서 만났다.
01:56이렇게 실용적인 외교 활동으로 좀 보입니다.
01:59대외 홍보 효과보다는 실익을 얻기 위한 그런 행보로 보이는 거고
02:03당일치기였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죠.
02:05원래 대외 홍보 효과라면 만찬이라든가 또는 환영 리셉션
02:10이런 걸 보여주고 북한 주민들에게 영상으로 보여주면
02:14이래가지고 본인이 이렇게 해외에서 대접받는 국가 정상이다.
02:19라는 것을 홍보 수단으로 썼는데
02:20그러지 않고 당일로 돌아왔던 것이 그런 것을 뒷받침해 준 것 같습니다.
02:24또 하나 특이한 것은 뭐냐면
02:25지금 북한이 경제 성과가 되게 좋다고 합니다.
02:31역대 김 씨가 중에서 가장 좋은 성과라고 그러는데
02:35아마도 북러 전쟁 특수가 좀 있겠죠.
02:39그러다 보니까 얻는 것도 있을 거고요.
02:41또 한중 관계에서는 교육이 또 증가했다 그러더라고요.
02:44그러니까 북러 사회에서는 전쟁 특수가 있고
02:47북중 사회에서는 교육이 증가했는데
02:49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생산을 더 늘리려고 하더라도
02:53만성적인 에너지 부족 때문에 생산 시설을 더 늘리지 못하는 측
02:57경제 활동에 제약이 있는 이런 문제가 있어요.
03:00그러다 보니까 김정은 입장에서는
03:02이 경제적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에너지 문제라든가
03:05또는 산업의 어떤 중국의 지원이라든가
03:08이런 것을 더 받기 위해서
03:10실용적인 방어 목적이 더 크다라고
03:13밖에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3:15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경제의 어떤 무게가 신뢰인
03:19그런 실용 외교가 아니었는가 말씀드리고 싶고요.
03:22마지막으로 이번에 김여정이 같이 동행을 했더라고요.
03:26총무장이 여전히 백두혈통 김여정을 동반함으로 인해가지고
03:30나와 같은 급이다.
03:32내가 만약에 문제가 생긴다면
03:34내 다음은 김여정이 이어갈 수도 있다.
03:38혹시나 문제가 생기면 아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에
03:40아직까지는 김여정을 본인 못지않은 국가의 정상이라는 것을
03:44보여주기 위한 그런 의미도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03:47야당에서는 지금 김정은이 이렇게 북중관계 과시하는 동안
03:51우리는 뭘 했느냐라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3:54우리 정부 당국이 어떤 외교적 대응을 했었어야 하는 걸까요?
03:58지금 일단 우리는 미국과의 관계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04:03가장 중요하겠죠.
04:04왜냐하면 지금 미국의 기본 전략은요.
04:08중국을 포유하는 포위론을 기본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04:12중국을 중심으로 보면요.
04:14대한민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04:19이렇게 위로 올라오는 방향인데
04:21그러면 위가 비어있지 않습니까?
04:24그러면 러시아가 비어있는 거거든요.
04:26그렇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러시아와 가까워지는 게
04:30전략적으로 필요한 건 거예요.
04:32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등료 수입 같은 것도 러시아에서 하는 거거든요.
04:35즉 미국의 가장 큰 경쟁자는 중국이란 말이에요.
04:38그럼 우리가 이런 미국의 입장을 잘 활용해가지고
04:41지렛도 삼아가지고 미국과 더 가까운 그런 외교 활동을 피해가지고
04:45중국에서 얻을 거 없고 이런 전략적 포지션을 취해야 되는데
04:49그러지 않고 있는 것은 여전히 실책이다.
04:52이러다가 미국에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04:56중국에서부터 인정받지 못하면서
04:58양쪽으로 다 버림받아가지고
05:00샌드위치 신세가 돼서 경제적 이익도 얻지 못하고
05:03군사, 동맹관계도 약화되는 이런 양면 두 가지 다 놓치는
05:10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다 말씀드립니다.
05:12앞서 두 분 모두 이번 그 방중의 특징 중에 하나
05:16시진핑 주석을 만나지 않은 점을 꼽아주셨는데
05:19중국에서 서열 4위인 왕후닝 주석을 보냈습니다.
05:24서열 4위를 보냈다.
05:25이건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05:27아마 베이징에서 중국에 있는 지도자들이 다 모이는 행사가 있다고 해요.
05:32그래서 처음부터 시진핑 주석을 만나는 일정은 아니었던 걸로
05:36시기상으로 보면 그렇게 해석을 할 수가 있는데
05:39이번에 왕후닝 중국에서 공산당에서 서열 4위라고 하는데
05:43이분이 얼마 전에도 김정은과 만났습니다.
05:46그렇기 때문에 이게 이번 목적이
05:49어쨌든 시진핑이라는 정상은 못 만났지만
05:51중국에서 굉장히 영향력이 있는
05:53특히나 시진핑한테 영향력이 있는 인사를 만났기 때문에
05:57그것도 최근에 가까운 사이에 벌써 두 번이나 만나서
06:00이거야말로 뭔가 그냥 의례적이거나 아니면 행사 목적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06:05진짜 뭔가가 중국과의 거래가 있나
06:09딜이 있기 때문에 계속 실무자급의
06:11어쨌든 권력 사이이긴 하지만
06:13뭔가 이런 분들을 만난 것은
06:15중국과 북한이 뭔가 대화를 하고 있다.
06:18이렇게 좀 해석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06:19결국에는 바로 모든 것이 11월에 있는 중국의 에이펙으로
06:24이제 귀결이 되는데
06:26이때 에이펙에서 실제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06:30중국에 온다고 하면 북한 가서 만나지는 않을 거고
06:33결국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에 와서
06:36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야 되는데
06:37그 만남의 가능성을 가지고
06:40어쨌든 긴밀하게 이야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06:43직접 왕후닝이 와가지고 만난 것이 아닌가
06:47그렇게 좀 해석이 가능합니다.
06:48외교적으로는 북중 밀착이 드러나고 있고
06:52군사적으로는 접경지역에서의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6:56실제로 우리와 가까운 북한 지역에서
06:58자주포가 배치되는 모습이
07:00우리 지역에서도 목격이 될 정도의 어떤 거리였다고 합니다.
07:04어떤 의도였을까요?
07:06아무래도 지금 얼마 전에 했었던
07:08김정은 사망설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7:11김정은 사망설에 대해서
07:12북한이 적극적으로 오보라면서 대응을 하지 않았었거든요.
07:16그러면서 과거에 있었던 사진을 공개했는데
07:19그 사진이 더 의문스러웠죠.
07:21왜냐하면 활동하는 영상이 아니라 사진이기 때문에
07:23그 사진이 최근 모습인지 옛날 모습인지
07:26또는 AR을 찍혔는지 알 수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7:29혹시 대한민국 정부라든가 대한민국 군인이라든가
07:32또는 미국이라든가 오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죠.
07:36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만약에 북한에 대해서
07:40정치 개입이라든가 또는 김정은 사망을 전제로
07:44혹시 북한에 넘어와서 정치를 좀 안정화시키려는
07:47이런 목적으로 군대가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07:50그런 것은 사진을 막기 위해서
07:51저렇게 무력 시위를 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좀 듭니다.
07:55네. 무력 시위도 그렇고
07:57지금 대남 확성기 재개 위협도 계속되고 있잖아요.
08:00우리 정부가 어떻게 좀 대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08:03예를 들면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08:06초음 비행체를 발사하는 장면을 저희가 공개를 했고
08:12대통령이 직접 참가를 했습니다.
08:13그 뒤로 바로 김의정이 담화를 발표를 하면서
08:16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보다 더하다, 더 나쁘다
08:20이렇게 이제 이야기를 했거든요.
08:23그것을 보면 지금 민주당 정부에서 하는
08:27여러 가지 북한에 대한 조치들이
08:29북한한테는 실질적으로 위협을 주고 있다
08:32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08:33특히나 지금 이재명 정부가
08:35작년에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가지고
08:37핵 잠수함 추진을 하면서
08:39거기에 대해서 북한이 굉장히
08:41신경질적인 반응이 보이고 있는데
08:43우리 정부 같은 경우에는
08:44막 즉각적으로 뭔가를 한다기보다는
08:47실제로 북한이 가장 무서워하는
08:49핵 추진 잠수함이라든지
08:50아니면 지금 극초음 비행체
08:53이런 것으로 북한을
08:55군사적으로 더 위협하고 있고
08:57압박하고 있다.
08:58그런 점에서 저는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이 진짜
09:01북한 눈치 보기 하면서
09:03굉장히 온화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하는데
09:07정반대이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9:09네 알겠습니다.
09:10이번에는 다음 주제로 넘어가서
09:12지금 두 달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리에
09:15민주당 박균택, 양분함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9:18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는데
09:20왜 그러냐 하니
09:22이 두 사람이 과거에 이재명 대통령의 법률 문제를 지원했던 이력이 확인이 돼서
09:29그리고 또 추가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에 대한 가능성도 언급을 한 바가 있었고요.
09:35적절성 논란 어떻게 보십니까?
09:36매우 부적절하죠.
09:38일단 공소취소 모임
09:39김승헌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주도했었는데
09:43그 모임에서 회원으로 가입된 것이 일단 확인됐습니다.
09:47즉 공소취소에 공감한다라는 인사가 되는 거고요.
09:51또 하나 이재명 대통령 관련된 사건에서 실제 변호를 했거나
09:55또는 법적 조력을 했던 것이 확인이 됐습니다.
09:58그러면 만약 이런 사람이 법무부 장관으로 온다고 하면
10:01밑에 있는 예약 부하 직원들, 검사들이 어떻게 행동하게 될까요?
10:05자기가 모시고 있는 최고 상급자인 법무부 장관이
10:09공소취소가 옳다고 생각하고 있고
10:11과거에 그렇게 말한 것이 확인됐다고 하면
10:14스스로 알아서 기획 가능성이 굉장히 높겠죠.
10:16그러니까 만약에 어떤 사유가 생겨서
10:20공소취소를 한다 치더라도
10:22이거는 공정성이 없는 거예요.
10:24아, 설사 정당한 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10:26왜냐하면 법무부 장관이 과거에
10:28공소취소를 주구장창 얘기해왔던 사람이기 때문에
10:32그러니까 어떤 식으로 공소취소 문제가 해결되든 간에
10:36공소취소를 하지 않더라도
10:38공소취소를 주장했던 사람이
10:40법무부 장관이 되면 법무부가 편향되어 있다.
10:43공정하지 않다라는 이미지가 있는 거고요.
10:45실제로 공소취소가 취소되면
10:46아, 역시 이러려고 공소취소를 주장했던 사람을
10:50법무부 장관으로 앉혔구나라고 해서
10:52이래든 저래든 법무부 장관을 앉히면
10:54계속 편향성 문제
10:56그리고 공소취소에 대한 불안감 문제
10:58이게 계속 확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일 겁니다.
11:01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두 인사가
11:04법무부 장관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는
11:07역시 이재명 정부가 국정운영보다는
11:09본인의 사법 리스크에 더 관심이 많은 지도자구나
11:12하는 인상을 지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1:15편향성 문제를 강조를 해주셨는데
11:17박균택, 양부남 두 의원이 과거 어떤 발언을 했었는지
11:22함께 들어보겠습니다.
11:26기소가 잘못되고 또 공소유죄의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11:31그것을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11:33또 대통령 직근이라는 이유로 끝까지 재판을 받아라
11:36다른 사람은 공소취소가 가능하지만
11:39당신들은 안 된다
11:40이런 식으로 강요하는 것 자체가
11:42반인권적인 생각이고
11:44이런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11:46요건이 안 된 공소취소를 그것은 기후에 불과합니다.
11:50기후에 불과합니다.
11:50그리고 요건이 충족된다면 대통령 사건이어서가 아니라
11:54국민의 시민의 사건이랄지라도
11:56당연히 공소취소해야 되겠죠.
11:59지금 조금 전에 이 대변인께서는
12:01아주 부적절하다라고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12:05두 의원이 왜 최종 후보자로 낙점됐다고 보십니까?
12:09그런데 이게 언론의 보도로 알고 있는데
12:12그동안 여권에서 있는 징크스?
12:14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12:16언론에 먼저 인사가 세면 다 안 됐다
12:18이렇게 많이 평가를 했거든요.
12:20그런데 지금은 과거와는 달리
12:23약간은 좀 유력하게 보도를 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12:26그런데 어쨌든 지금 정부 입장에서는
12:29법무부 장관이 굉장한 중요한 자리고
12:32특히나 수사 기소 분리게 되면서
12:34법무부의 검사 출신이 필요하다는
12:38그러한 여론도 조금 있거든요.
12:40일부에서는 굉장히 검사 출신 중용에 대해서
12:44반대하는 부분도 있지만
12:45검사 출신이 어쨌든 지금의 상황을 잘 알 수 있고
12:49정리할 수 있다.
12:50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서
12:51민주당에서 검사 출신 국회의원을 추리다 보니까
12:55이 두 분이 이제 후보 중 후보로 이렇게 올라온 것 같은데요.
13:00최종적으로 조금 봐야 될 것 같은데
13:01국민의힘에서는 법무부 장관이나 중수청, 공소총장
13:05모두 검찰과 사법에 관련된 모든 것은
13:10다 이재명 대통령으로 다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13:15그래서 그것을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보면
13:19될 것도 안 된다.
13:21모든 게 어떻게 법무부 장관 후보도 대통령이 공소 취소랑 연결되냐.
13:24특히나 지금 우리가 다 아시다시피
13:26공소 취소는 검사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13:28판사가 결정하는 것인데
13:30이것조차도 법무부 장관으로 연관시키는 것은
13:32매우 억지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3:34이런 흐름 속에 민심은 지금 어떻게 향하고 있을까요?
13:37오늘 아침에 나온 여론조사 결과 살펴보겠습니다.
13:40리얼미터 조사입니다.
13:41긍정평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13:44긍정평가가 35.3%, 부정평가가 62.3%입니다.
13:50한 주 만에 긍정평가가 2%포인트 정도 떨어졌습니다.
13:54가장 큰 원인은 뭐라고 보세요?
13:55여러 가지 여론조사 결과들이 있는데
13:58지금 막 앞뒤로 올랐다가 내렸다가 하는 것 같습니다.
14:02그런데 이 숫자가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보고
14:06저는 지금의 어쨌든 하락에 있는 상황이긴 맞다.
14:11그래서 더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 되는데
14:14그 올리기 위한 노력들 중에서 여러 가지 민생이나 경제 분야
14:18특히나 부동산 정책에서 획기적으로 좀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14:22약간의 미진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요.
14:27두 번째는 지금 민주당 안에서 내부 분열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4:32특히나 바로 직전에는 추미애 지사 관련된 발언도 있었고
14:35여러 가지 측면에서 조금 진열을, 전열을 조금 정비를 해야 되는
14:40그런 과제가 있고요.
14:43지금 대통령 비서실장 그리고 경제 부총리 다 바뀌었는데
14:47이제야말로 지지율을 올릴 타이밍이다.
14:50정부뿐만 아니라 당에서도 굉장히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4:53네, 그리고 정당 지지도도 좀 눈여겨볼 만한 것 같습니다.
14:58민주당이 36%가 나왔고요.
15:01국민의힘 42.6% 나왔습니다.
15:03앞서 지금 여대변인께서 민주당 내부 분열을 좀 지적을 해주셨는데
15:08그러면 국민의힘이 잘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보다 높게 나왔다고 보십니까?
15:13어떻게 좀 보세요?
15:14국민의힘이 잘하고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죠.
15:16그리고 민주당이 못하고 있는 부분,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15:20지난주 같은 경우를 보면요.
15:22지난주에 비해서 이번 결과를 보면 2. 몇 퍼센트 포인트 하락했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15:27그 이유는 저는 재미나이하고 중수청장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15:32중수청장은 역대 어느 정부도 수사기관장 자료를 정례적인 국무회에 참석시킨 적이 없었습니다.
15:39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억지로 보셨죠.
15:41무슨 산림청장, 해양청 이런 데도 온다고 얘기를 했는데
15:49그쪽은 수사를 안 하죠.
15:50산림청이 수사를 합니까? 환경청이 수사를 합니까? 안 하죠.
15:54그런데 수사하는 기관이 안 온 것은 그동안 이유가 있었습니다.
15:59수사하는 기관장이 국무회에 오게 되면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서
16:03하명수사, 편향대 수사를 할 수 있다는 오의를 받기 때문에 참석을 못하게 했던 건데
16:08이렇게 억지로 끌고 들이는 것을 보면 역시 본인의 공소지수 때문에 수사기관장들을 수시로 부르는 거 아니겠느냐라는 생각을 지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16:17또 이 문제를 갑자기 재미나이한테 물어봐서 재미나이를 끌어들여서 국민들에게 재미나이도 이렇게 대답했다고 하는데
16:24국민들 뽑은 대통령은 이재명이지 재미나이가 아닙니다.
16:29재미나이에게, AI에게 국정운영에 대해서 물어본다는 것은 굉장히 국민들에게 충격적입니다.
16:34국무회의가 전부 다 그러면 서로 다른 재미나이라든가 채찍비터라든가 클로든가
16:39서로서로 대화를 시켜가지고 국정운영을 할 겁니까?
16:42이렇게 국정운영이 AI에게 의존되어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국민들에게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16:48아마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위를 내려가지 않는가 싶습니다.
16:52또 국민의힘 지지위로 반등한 것은요.
16:54아무래도 장동영 대표가 올림픽 공원에서 국민들의 참전권, 훼손 문제를 잘 방어하고
17:00이것을 특검으로 이어서 특검 수사가 이어지게 만들고 있는 것.
17:04이것이 가장 주요했던 원인이 아니겠는가 생각이 들고요.
17:09또 하나는 요즘에 장동영 대표를 흔드는 세력이 없습니다.
17:13흔히 말해서 지난기에서 장동영 지도부를 흔들면서 당 대표 자리에 내려와야 한다고 했었는데
17:18지금은 그런 얘기가 거의 없죠.
17:20얘기가 쏙 들어갔습니다.
17:21이런 안정적인 장동영 대표의 리더십, 이런 부분들이 아마 오차범위 밖에서
17:27민주당의 앞서는 지지위를 보이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17:32재미나이 답변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도 밝힌 입장이 있으니까요.
17:35국민들께서 또 판단하시지 않을까 싶고요.
17:37주제를 좀 바꿔서 지금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팡승한 배경으로
17:42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도 거론이 됩니다.
17:46앞서서 지금 장동영 대표의 리더십도 언급을 하셨는데
17:49무죄 선고가 나오고 난 이후에 어떤 국민의힘 내부에서 권력 재편이 또 일어날 수도 있다.
17:55이런 변수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오던데요.
17:57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굉장히 환영한 입장입니다.
17:59왜냐하면 지금 우리 국민의힘에서 그만큼 경쟁력이 뛰어난 대선 주자가 많다는 것을
18:04이번에 확인한 거 아니겠습니까.
18:06특히 오세훈 후보는 자타공인 서울에서 오선을 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 중 한 명입니다.
18:15그런 서울시장께서 사법 리스크를 벗어났다는 것은
18:20차기 대선에서 오세훈 후보가 대선 주자로 발동했다는 것이고요.
18:25그분이 국민의힘 소속이라는 것은 장동영 대표를 포함해서
18:29국민의힘 보수 쪽에 영향 있는 보수 대선 후보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기 때문에
18:35국민의힘에서는 굉장히 환영할 일이고요.
18:37국민 전체적으로 보다도 꼭 보수가 아니더라도
18:39더 시선이 오세훈 시장도 대선 주자로 안정적으로 시장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18:46장동영 대표도 지금 안정적으로 당을 이끄고 있으니
18:49국민 전체가 보수에 대한 기대가 커질 수밖에 없을 거다.
18:53반면에 지금 민주당은 김민석 당대표가 제대로 당을 수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8:58그리고 전당대회 때 약속했었던 10%포인트 이상 상승을
19:03오히려 거꾸로 10%포인트 하락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19:07이것을 올리려고 하면 당초 약속으로 올리려고 하면
19:10무려 20%포인트나 지지로 올려야 되는 거의 불가능한 그런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에
19:15민주당보다는 국민의힘에 더 시선이 쏠리는 게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19:20이렇게 고비를 넘긴 오세훈 시장이 당내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19:24이 부분에 관심이 쏠린 상황인데요.
19:26한동훈 의원도 연대 가능성을 열어두기도 했습니다.
19:29녹취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19:33총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9:36그런 만큼 분열된 모습의 국민의힘 보다는
19:40단합된 모습의 통합된 모습의 국민의힘이
19:45아마 시민 여러분들께 또 국민 여러분들께
19:49마음의 위안도 드리고요.
19:51생각이 조금씩 다르고 철학이 조금 다르신 분들이
19:55함께 마음을 모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9:59굉장히 합리적인 분이시고요.
20:01그리고 보수진영의 승리를 위해서 함께 힘을 합치고
20:09함께 가야 될 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1보수진영님을 비롯해서 많은 합리적인 정치인들과
20:14만들고자 하는 나라의 지점이 그렇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20한동훈, 오세훈 연대가 된다면
20:23거기에 지금 유승민 전 의원도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0:26지금 김민석 대표 이야기를 좀 해주셨는데
20:29지지율 부지인을 거듭하고 있는 민주당에
20:33이런 보수의 연대 움직임이 어떤 영향을 끼실 거라고 보십니까?
20:36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20:38특히나 지금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 보면
20:40오히려 여의도의 국민의힘이든 어디든지
20:45보수 쪽에 주도권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야
20:48오세훈 시장한테 유리하거든요.
20:50오세훈 시장이 예전에 어떤 발언을 했습니까?
20:52당대표 없애고 미국처럼 그냥 우리 의원 중심으로 가자
20:55그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20:57그리고 지난번 지방선거 때
20:59장동현 대표 서울에 오면 유승민 안 와도 된다.
21:02그렇게 완전히 거리를 두고 당선이 됐었기 때문에
21:05지금 갑자기 오히려 본인의 입지가 더 좋아진 상황에서
21:09장동현 대표 모두 다 합치는 보수 통합
21:12오세훈 시장이 원하는 그림이 아니다.
21:14특히 오세훈 시장이 만약에 본인이 국회의원이고
21:17여의도에 있다고 하면 바로 통합해서 대선을 가기 위한
21:21그러한 밭을 갈구겠지만
21:23지금 본인은 어쨌든 서울시장 임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21:26지금 굳이 그렇게 할 이유가 없죠.
21:29특히나 지금 오세훈 시장과 가깝다고 알려져 있는
21:32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표가 법원까지 가서 축하해주고
21:37그리고 최근에는 한동훈 의원 관련해서 법비라고 이야기하면서
21:41굉장히 센 발언으로 한동훈 의원도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21:45그런 상황을 보면 보수과 통합이 오히려 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가
21:49오세훈의 이 이심 무죄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요.
21:53특히나 지금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본인은 어쨌든 서울시장인데
21:56바로 집전에 나왔던 오세훈 시장 영상이 뭐였냐면
21:58국회 출입기자단 체육대예요.
22:01서울시장이 국회 출입기자단 체육대까지 와가지고 인선말을 한다는 거
22:05약간은 조금 너무 여의도에 관심을 두고 있다.
22:08그렇게 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고
22:10오세훈 시장 아직 30 남았고
22:12지금 서울시에서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22:14중앙정치에서는 관심을 좀 덜 주시기 바랍니다.
22:17네. 이 대변인께 짧게 여쭙겠습니다.
22:20앞서서 장동혁 대표 이제 더 이상 물러나라고 하는 사람
22:23목소리가 적어졌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22:26만약에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함께 연대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진다면
22:31이거 장동혁 대표에게도 위협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2:34어떻게 보세요?
22:35문제가 뭐냐면 그 연대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지가 않다는 겁니다.
22:38지금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요.
22:40본인이 저렇게 사법을 했을 것에 있어서 기사 회사하면서
22:43본인이 스스로 자리받을 수 있는 이런 환경이 됐는데
22:46굳이 연대할 필요가 있습니까?
22:48본인이 더군다나 지금 어디 있습니까?
22:50서울시 행정을 이끄는 그런 거대한 둥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22:53그러면 굳이 한동훈, 한동훈 의원
22:56한동훈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뭐냐면
23:00안티 한동훈도 만만치가 않다는 거죠.
23:03그겁니다.
23:04그러니까 본인이 만약에 여기서 경선을 치면 된다 그러면
23:07강성 지지층은 디폴트 값으로 지지를 얻고 경선에 참여해야 되는데
23:11강성 지지층은 한동훈 의원을 좋아합니까? 싫합니까?
23:15매우 싫하지 않습니까?
23:16그런데 어떻게 오세훈 후보가 한동훈 의원과 손을 잡고
23:19본인이 경선 나올 수가 있겠습니까?
23:21그래서 사실상 연대 자체가 저는 매우 불가능하다.
23:24하지만 한동훈 의원이 왜 저에게 먼저 꺼냈느냐
23:27한동훈 의원이 이걸 알고 있는 거예요.
23:29그래서 이 구조를 알고 있기 때문에
23:30본인이 먼저 손을 내밀어가지고 오세훈 배에 올라타서
23:34본인도 같이 경선에 참여하면서
23:35보수 정당으로 들어오는 이런 계획을 세운 것이
23:38너무 투명하게 보인다 말씀드립니다.
23:40두 분 모두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낮게 점쳐주셨고요.
23:46이번에 오세훈 시장 항소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
23:49민주당 내에서는 조의대 대법원장 탄핵론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23:53지금 민주당 강경파에서 상당히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어요.
23:58오세훈 시장의 재판과는 상관없이
24:01조의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재청 관련해서
24:05사실은 굉장히 대통령의 임명권을 침해하고
24:08반헌법적인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24:10당내에서 탄핵 여론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
24:13저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24:16탄핵까지 가겠느냐
24:17여기에 대해서는 약간은 회의적인 생각이 있고
24:20실제 탄핵 추진을 조금 신중하게 해야 된다.
24:23그런 입장입니다.
24:24그리고 지금 탄핵은 민주당보다는
24:25조국 혁신당 쪽에서 더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24:29사실 이 오세훈 2심 판결도
24:31조의대 대법원장을 그냥 놔둬서 그런 것이다.
24:36탄핵을 못해서 그런 것이다.
24:37이렇게 주장을 하세요.
24:39저는 그것은 매우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24:41그것과는 별개인 것이고
24:43특히나 조의대 대법원장 관련된 문제는 분명히 있기 때문에
24:47정치적으로 정무적으로 풀어야지
24:49탄핵으로 이렇게 푼다는 것은
24:51오히려 지금 국민들한테
24:52민주당이 지금 여러 가지 해야 될 경제나 민생 분야가 아니라
24:57이런 것들에 관심이 많구나.
24:59그렇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25:00조금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25:02네.
25:03민주당 그리고 조국 혁신당에서 주장하는 탄핵
25:06법적 근거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25:09어떻게 보세요?
25:09그렇죠.
25:09그래서 지금 첫 번째 말씀드리면
25:12오세훈 시장이 2심에서 무죄받은 거하고
25:14조의대 대법원장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25:17이거 관계를 설명을 민주당 패널도 아무도 못 하더라고요.
25:21아무 관계 없는 사안을 연결시켜서
25:23오세훈 시장이 무죄됐으니까
25:25조의대 대법원장을 탄핵해야 된다?
25:27말이 안 되는 거고요.
25:28두 번째, 지금 민주당에서 탄핵사를 못 찾은 거예요.
25:31그러니까 지금 뭘 한다고 그럽니까?
25:33김민수 당대표가 국정조사를 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25:36이게 무슨 의미냐면
25:37국정조사를 통해서 뭔가 탄핵 사회를 밝혀있다라고
25:40민주당에서 얘기하지만
25:41거꾸로 얘기하면 지금 탄핵 사회가 없다는 거예요.
25:45그러니까 국정조사를 통해서
25:46이제 와서 어떻게 탄핵할 수 있는 끈덕진을 찾아보겠다라고 하는 것이
25:50오히려 드러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5:53지금 조의대 대법원장 탄핵을 이렇게 국정조사를 통해서 밀어붙여있다는 건 과연 민주당에 도움이 될지요.
26:00지금 현재 민주당 지지율 하락하고 있지 않습니까?
26:03지금 대통령 지지율과 같이 커플링 돼서 하락하고 있는데
26:06이것이 더 단단해져서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악수다라고 생각합니다.
26:11앞서 저희가 지지율 얘기도 했었고
26:14여대변인께서도 조금 전에 오히려 탄핵론을 언급하는 거는
26:18지금 민주당이 뭘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지에 대한 오해를 부를 수 있다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26:23그러면 김민석 지도부가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뭐라고 보세요?
26:28저는 경제와 민생, 특히나 부동산이고
26:30메가 프로젝트 있지 않습니까?
26:32지금 전 세계적으로 AI 산업에 관련된 뭔가 투자가 굉장히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
26:38지금 우리 정부에서 그리고 마침 태한민국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있기 때문에
26:43반도체 산업을 굉장히 부응할 수 있고
26:46AI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26:50정치 문제보다는 경제와 민생, 반도체 이런 산업 관련된 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된다.
26:57그리고 특히나 지금 맞서 말씀을 해주셨지만
27:00당에서는 본격적으로 탄핵 논의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27:03일단은 국조부터 하겠다는 거거든요.
27:05그렇기 때문에 탄핵 논의가 민주당의 당 논의나 그런 것은 아니다.
27:09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7:11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7:12지금까지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7:15이존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7:17두 분 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