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배터리 사고입니다. 홍콩에서 출발해 제주로 오던 항공기 안에서 보조배터리가 과열돼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00:09배터리 관련 규정을 손봤지만 이런 사고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김세인 기자입니다.
00:18소방대원들이 흰 봉투에 담긴 새카마켓한 보조배터리를 살펴봅니다.
00:23오늘 오전 홍콩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화재가 난 보조배터리입니다.
00:28이 사고로 50대 여성 승객이 다쳤습니다.
00:43올해 국내 항공사 여객기의 보조배터리 화재는 총 7건. 최근 한 달 사이에만 3건이 잇따랐습니다.
00:52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공항의 안전 안내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00:56공항 곳곳 눈에 잘 띄는 곳에 안내 팻말이 설치돼 있는데요.
01:02이렇게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도 연달아 줄지어 4개가 붙어 있습니다.
01:07전문가들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나 손상된 배터리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01:12캐시 인정된 제품을 꼭 구입하도록 하고 부풀어오르거나 변형이 생기면 열폭주 현상의 전조 현상이기 때문에 적시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01:26올해 4월부터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이 강화돼 기내 사용도 전면 금지됐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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