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외로 바로 가볼까요? 주인공은 누굽니까?
00:02바로 추미애 지사입니다.
00:05추 앞에 서면 왜? 아마 작아진다는 뜻이겠죠?
00:09일단 소방관들을 두 번 울린 집권 여당입니다.
00:13야당에서는 민주당을 가리켜 망언 반복이라고도 했습니다.
00:20소방 예산이 도 재정에 부담이 된다는 빨대 발언 관련해서 사과하실 의향 있으신가요?
00:26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0:32앞뒤 문맹을 보시라고요.
00:34국가직으로 승격이 됐는데 거기 앉아계신 분은 뭘 했어요?
00:38윤석열 정부 때.
00:39국가직 공무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있는 거잖아요.
00:44이게 언제까지 이렇게 반기를 할 것인가.
00:47그런 과정에서 이제 쭉쭉 빠는 존재로
00:52대선은 안 된다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00:57지금 본론 속보에 오면 김민석 우리 민주당 대표가 소방위 재정 쭉쭉 발언의 경고 집권 조사 명령을 내렸다가 속보가 드는데
01:06조금 전에 또 소방을 받은 존재로 이렇게 좀 표현해요.
01:11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그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감사를 잠시 중지했다가
01:20언제 제가 그런 표현을 썼어.
01:23논란은 부승찬 의원이 더 키웠지만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은 비난의 화살을 추미애 지사에게 쏘고 있습니다.
01:31오늘 아침에 김민석 대표가 당 유튜브에 출연했는데 이런 댓글들로 사실상 도배됩니다.
01:38볼까요? 추미애 출당 추미애 징계 추미애 징계.
01:41이런 의견이 수십 건이 올라왔습니다.
01:45실제 저런 당 유튜브 방송 말고도 민주당 경기도당에도 이런 항의가 빗발치고 있답니다.
01:52진정성 있는 사과가 필요하다.
01:55이번 발언은 좀 부적절했다. 이런 의견들이 많이 모아졌고
02:00그래서 소방관과 유족들에게 좀 진심 있는 사과가 전해졌으면 좋겠다.
02:06이런 의견을 전달을 했고요.
02:07문자도 전화도 많이 있는 상황입니다.
02:10주로 징계해야 된다. 출당해야 된다.
02:14이런 의견들이 좀 많이 격하게 하시는 당원들이 많이 있는 상황입니다.
02:19그래서 당내에선 추미애 지사를 내일 당연히 징계해서 적어도 성남 경기도 민심은 달래야 한다.
02:29이런 요구가 있습니다.
02:31그런데 김민석 대표.
02:32부승찬 의원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 조사 등 징계 수순을 밟고 있지만
02:37어찌된 영문인지 추 지사 징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02:41아시는 것처럼 추 지사는 이런 빨대발언 논란 이전에 김지용 중수청장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었습니다.
02:51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 중수청장 초대 중수청장이 된다면 그것이 민주화입니까?
02:59하마치면 내란 세력이 훔쳐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돌려세웠습니다.
03:06되찾았습니다.
03:08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03:15왜 이들 세력에게 엎혀서 전전극극하는 것입니까?
03:31김민석 대표로서는 강경 행보를 이어온 추미애 지사를 만약에 징계하면
03:36김지용 청장에 취임하면서 어렵게 잠시나마 잦아든 여권의 내분이 다시 불이 붙을 걸 우려한 것 같습니다.
03:47실제 전통적, 여권의 전통적 지지층의 지지를 받는 조국, 유시민, 정청래, 김어준 씨 등은
03:54사실 추미애 지사 논란의 발언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언급이 없었습니다.
04:00게다가 김민석 대표는 추미애 지사 사이에는 각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04:0610여 년 전 원 외에서 정치적 야인으로 지내던 김민석 대표를
04:12민주연구원장으로 발탁한 사람이 바로 당시 추미애 대표였기 때문입니다.
04:16사실 그것도 그렇고요.
04:18지금 논란을 수습해야 할 김민석 대표 본인마저 최근 의전 논란, 주차 논란 등으로 구설을 오르면서
04:25본인 스스로도 자유로울 수 없는 처지라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04:29사실 김민석 대표 요즘 거의 매일 사과를 하다시피 합니다.
04:36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당이 저를 포함해서 모두가 지금은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04:44이럴 때일수록 조금 더 말과 행동을 무겁게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4:54무려 새벽 5시에 서울 강서 소방서를 방문했습니다.
05:00사진 한 장 찍자고 새벽에 지침과 휴식을 해야 할 소방관들을 깨워서 휴식 빨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05:08김민석 대표는 이처럼 본인이 갑질을 남발하고 다니면서 추미애 지사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5:15추석 남매가 함께 산보일배를 하면서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 판에 한편의 부조력이 따로 없습니다.
05:25물론 내일 뚜껑을 열어봐야 합니다만 결국 민주당이 추 지사 본인 징계를 안 할 분위기라는 걸 추 지사도 눈치를 챈 걸까요?
05:33이렇게 빨대바랄 후폭풍이 여전한 가운데에도 추 지사 어제 국감 자리에서 경기도의 재정 위기라더니 이런 말도 합니다.
05:43우리는 반도체를 가장 많이 생산하면서 이런 첨단 항공화물 수요가 충분한 도이죠.
05:55이런 도에서 공항이 없다 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죠.
06:01그래서 우리 도민들도 공항을 이용하는데 공항 접근 시간이 너무 멀어요.
06:09그러니까 우리는 경기도민은 1시간 22분?
06:13서울은 40분? 인천은 38분?
06:16그래서 이것을 제가 적극적으로 도민들께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시키자 이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6:24공항 지어야 한다.
06:26민주당 내부에서는 추미애 지사를 향해서 여전히 대선을 염두에 둔 치적 쌓기 아니냐라는 비판도 동시에 나왔습니다.
06:33김종석의 두 번째 추미애 앞에 서면이었습니다.
06:37김종석의 두 번째 추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