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0대 남성 A씨가 불을 질렀던 특허법인 사무실 내부 영상을 YTN 취재진이 단독 확보했습니다.
00:06사무실 전체가 검게 그을렸는데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인화성 물질을 뿌린 흔적이 남아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00:15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970대 남성 A씨가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불을 지른 특허법인 사무실입니다.
00:25사무실 안으로 들어서기 전 복도부터 화재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00:30엘리베이터와 주변 바닥 곳곳은 검게 그을렸고 화재 진화에 사용된 물이 아직도 바닥에 고여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0:40사무실 안에도 전기가 끊긴 듯 내부는 온통 캄캄합니다.
00:44불빛을 비춰보니까 바닥과 벽면은 온통 검게 그을렸고 책과 사무용 집기로 보이는 물건들도 모두 타버렸습니다.
00:53천장 마감재도 불에 타 뜯겨나가면서 내부에 설치된 전선들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01:01사무실 안쪽 공간 역시 불길이 휩쓸고 지나간 흔적이 역력합니다.
01:06창문이 깨지고 철굴 구조만 앙상하게 남아있고 내부 공간은 그대로 바깥에 노출돼 있습니다.
01:13현장 청소를 의뢰받은 업체 관계자는 사무실 바깥에서부터 인화물질을 뿌린 것으로 보인다며 방화 흔적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01:22직접 들어보시죠.
01:26전체적으로 전소고요.
01:28전소로 보이고 입구부터 엘리베이터 입구에 신나를 분 자국이 있고요.
01:32폭발 자국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34이거는 방화 자국 같습니다.
01:37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