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 기자단과 춘추관에서 깜짝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00:06이 대통령은 거침없이 일문일답을 소화했는데, 특히 전작권 전환 문제에 대해 반드시 조기에 환수할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00:14보도에 정인용 기자입니다.
00:19이재명 대통령이 점심시간 청와대 출입 기자단이 상주하는 춘추관 구내식당을 예정에 없던 일정으로 깜짝 방문했습니다.
00:26지난달 18일 기자회견 이후 한 달 만에 기자들과 직접 소통을 하기 위해서였는데, 식사 이후 곧바로 좌담회가 이어졌습니다.
00:35이 대통령은 우선 첫 질문으로 나온 소폭 반등한 지지율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 쓰긴 어렵고, 평가가 조금 바뀌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00:45좀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할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00:48SNS 소통을 둘러싼 물음에는 국민과 소통하는 방식이 과볍단 비판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방법을 더 다양화하는 방안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01:00또 자신이 강조해온 구조적 다수론에 대해선 전개개편 구상이 전혀 아니라며, 중도와 합리적 보수까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하자는 주장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0예민한 현안에 대한 일문일답도 이뤄졌습니다.
01:14최근 전자권 전환을 위한 한국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브런슨 주한 미군사령관 주장에 대해 우리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01:24국민과 영토, 주권이란 국가로서의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선 반드시 신속하게 전자권을 돌려받아야 한다며, 한미 간 협의도 잘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35한미 정보당국 간 이견을 두고도 아무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없다며, 각자 국익을 지켜나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작은 이견 정도이고
01:46충분히 관리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49이 대통령은 하락 흐름을 보이는 주식시장을 두곤 정상화를 위한 정책을 점검 중이고, 필요한 조치를 할 거라고 했고, 부동산 문제는 오는
01:592028년이면 공급이 정상화할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02:02최근 추미애 경기지사의 지방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이 된 소방관 처우 문제에 대해선 국가적 차원에서 대책을 세우겠다고 언급했습니다.
02:13청와대는 애초 비공개였던 기자간담회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기로 한 건 이 대통령의 국민소통 의지를 반영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2:23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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