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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정치적인 배경을 짚어주셨는데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정책을 굉장히 보수적으로 가져가면서 본인의 치적 홍보 기회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도 그럴 게 최근에 악재가 있는 게 중간선거 2주 앞두고 백악관 대변인이 나흘 만에 경질되고 지지율이 안 좋습니다. 그런데 이 배경에 백악관 내 암투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더라고요.

◇ 김대호 : 그렇습니다. 지금 중간선거가 이제 15일 정도, 그야말로 눈앞으로 다가옵니다. 이번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어떻게 보면 마지막 선거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우선 자기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의회 내에 여소야대가 아니라 여대야소, 지지세력이 있어야 되고요. 또 최근에 자기의 이해충돌 문제나 워낙 사건사고를 많이 저질러놓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의회가 야당으로 넘어가게 되면 탄핵 문제가 거론됩니다. 지난번 1기 때도 중간선거에서 역전되면서 하원에서 탄핵소추가 됐었거든요. 물론 최종적으로 탄핵이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미국은 하원에서 과반수로 탄핵소추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운명도 걸려 있으니까 선거에서 이겨야 되겠다 이러는데 악재가 지금 너무 많은 거예요. 물가가 너무 높고 유가가 안 잡힌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프랑스에서 이민자 때문에 프랑스 경제가 무너졌다 이러니까 그거 봐, 내 말이 맞았지? 내가 이민자 단속하자고 그랬잖아. 미국도 조심해야 돼.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상태고요. 공화당 내에서도 이렇게 판세가 불리하니까 그 책임 문제를 둘러싸고 지금 백악관 안에 권력다툼이 벌어지고 있는데 백악관 대변인, 보통 방송국에 나와서 시사문제를 하던 아주 똘똘한 여자 패널이었는데요. 나흘 만에 잘렸거든요. 그런데 그 패널을 임명할 때 비서실장한테 사전에 상의를 하지 않았다. 이래서 비서실장파와 그 반대파들이 지금 엄청나게 세력 다툼을 하고 있다. 이것은 결국 적전분열 양상이 아니냐. 선거가 끝나면 백악관 주변이 인사폭풍이 오는 거 아니냐, 지금 그런 공포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앵커 : 저희가 관련 화면 보여드리고 있는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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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정책을 굉장히 보수적으로 가져가면서 본인의 지적 홍보 기회로 지금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00:06그도 그럴 게 최근에 지금 악재가 좀 있는 게 중간선거 2주 앞두고 백악관 대변인이 나흘 만에 경질이 되고 지지율도 안
00:15좋습니다.
00:15그런데 이 배경에 백악관 내 암투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더라고요.
00:19그렇습니다. 지금 중간선거가 이제 15일 정도 그야말로 눈앞으로 깜빡깜빡 다가옵니다.
00:27이번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어떻게 보면 마지막 선거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00:34우선 자기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의회 내에 여소, 야대가 아니라 여대야소, 지지세력이 있어야 되고요.
00:44또 최근에 자기의 예충돌 문제나 워낙 사건 사고를 많이 저질러놓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의회가 야당으로 넘어가게 되면 탄핵 문제가 거론이
00:55됩니다.
00:55지난번 1기 때도 중간선거에서 역전되면서 하원에서 탄핵 소추가 됐었거든요.
01:02물론 최종적으로 탄핵이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미국은 하원에서 과반수로서 탄핵 소추를 합니다.
01:09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운명도 권리 있으니까 선거에서 이겨야 되겠다 이러는데 악재가 지금 너무 많은 거예요.
01:15물가, 물가가 너무 높고 유가가 안 잡힌다.
01:19그런데 이번 기회에 프랑스에서 이민자 때문에 프랑스 경제가 무너진다.
01:26이러니까 그거 봐, 내 말이 맞았지.
01:28내가 이민자 단속하자고 그랬잖아.
01:31미국도 조심해야 돼.
01:33이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상태고요.
01:35공화당 내에서도 이렇게 판세가 불리하니까 그 책임 문제를 둘러싸고 지금 백악관 안에 권력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데 백악관 대변인, 보통 방송국이
01:46나와서 시사 문제를 하던 아주 똘똘한 여자 패널이었는데요.
01:53나흘 만에 잘렸거든요.
01:54그런데 그 패널을 임명할 때 비서실장한테 사전에 상의를 하지 않았다.
02:00이래서 비서실장파와 그 반대파들이 지금 엄청나게 세력 다툼을 하고 있다.
02:07이것은 결국은 적전 문열 양상이 아니냐.
02:09선거가 끝나면 백악관 주변이 대한번 인사 폭풍이 오는 거 아니냐.
02:14그런 지금 공포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16저희가 관련 화면 보여드리고 있는데 사실 수지와일스 비서실장, 얼음 아가씨라고도 불리면서 사실 트럼프의 최특근이었잖아요.
02:24그렇습니다.
02:25이 와이스 얼음의 여인, 얼음 아가씨라고 별명인데 왜냐하면 표정이 없고 항상 냉정하고 사태를 잘 처리합니다.
02:35이분이요, 1980년대에 당시에 레이건 대통령 선거운동을 했던 분이고 그러니까 굉장히 오래됐죠.
02:43그리고 마가라는 메이크 어메리카 그레이트 어겐이라는 마가 프로젝트를 40년 전부터 해왔던 분이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1등 공식입니다.
02:5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맡을 때 이분이 직접 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나를 거치지 않은 사람은 만나지 마라.
03:02내가 나서지는 않겠지만 백악관 주변에 워낙 많은 정치 암투가 있으니까 모든 사람은 대통령 만나려면 나를 거쳐야 된다.
03:12이렇게 하고 자기가 수락을 했다 이러는데 이번에 백악관의 대변인은 자기하고 상의 없는 인물을 뽑았다.
03:21이러니까 발칵 뒤집힌 건데 단순한 개인 감정 차원이 아니고요.
03:24지금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 정상적인 행정 라인을 통하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 직보하면서 적응적으로 인사를 하는 그런 움직임이 있다.
03:35이것은 망조가 될 수 있다.
03:37이래서 지금 총화대 비서실장이 엄중 경고를 한 사건이라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3:42감사합니다.
03:42감사합니다.
03:43감사합니다.
03: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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