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정책을 굉장히 보수적으로 가져가면서 본인의 지적 홍보 기회로 지금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00:06그도 그럴 게 최근에 지금 악재가 좀 있는 게 중간선거 2주 앞두고 백악관 대변인이 나흘 만에 경질이 되고 지지율도 안
00:15좋습니다.
00:15그런데 이 배경에 백악관 내 암투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더라고요.
00:19그렇습니다. 지금 중간선거가 이제 15일 정도 그야말로 눈앞으로 깜빡깜빡 다가옵니다.
00:27이번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어떻게 보면 마지막 선거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00:34우선 자기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의회 내에 여소, 야대가 아니라 여대야소, 지지세력이 있어야 되고요.
00:44또 최근에 자기의 예충돌 문제나 워낙 사건 사고를 많이 저질러놓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의회가 야당으로 넘어가게 되면 탄핵 문제가 거론이
00:55됩니다.
00:55지난번 1기 때도 중간선거에서 역전되면서 하원에서 탄핵 소추가 됐었거든요.
01:02물론 최종적으로 탄핵이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미국은 하원에서 과반수로서 탄핵 소추를 합니다.
01:09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운명도 권리 있으니까 선거에서 이겨야 되겠다 이러는데 악재가 지금 너무 많은 거예요.
01:15물가, 물가가 너무 높고 유가가 안 잡힌다.
01:19그런데 이번 기회에 프랑스에서 이민자 때문에 프랑스 경제가 무너진다.
01:26이러니까 그거 봐, 내 말이 맞았지.
01:28내가 이민자 단속하자고 그랬잖아.
01:31미국도 조심해야 돼.
01:33이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상태고요.
01:35공화당 내에서도 이렇게 판세가 불리하니까 그 책임 문제를 둘러싸고 지금 백악관 안에 권력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데 백악관 대변인, 보통 방송국이
01:46나와서 시사 문제를 하던 아주 똘똘한 여자 패널이었는데요.
01:53나흘 만에 잘렸거든요.
01:54그런데 그 패널을 임명할 때 비서실장한테 사전에 상의를 하지 않았다.
02:00이래서 비서실장파와 그 반대파들이 지금 엄청나게 세력 다툼을 하고 있다.
02:07이것은 결국은 적전 문열 양상이 아니냐.
02:09선거가 끝나면 백악관 주변이 대한번 인사 폭풍이 오는 거 아니냐.
02:14그런 지금 공포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16저희가 관련 화면 보여드리고 있는데 사실 수지와일스 비서실장, 얼음 아가씨라고도 불리면서 사실 트럼프의 최특근이었잖아요.
02:24그렇습니다.
02:25이 와이스 얼음의 여인, 얼음 아가씨라고 별명인데 왜냐하면 표정이 없고 항상 냉정하고 사태를 잘 처리합니다.
02:35이분이요, 1980년대에 당시에 레이건 대통령 선거운동을 했던 분이고 그러니까 굉장히 오래됐죠.
02:43그리고 마가라는 메이크 어메리카 그레이트 어겐이라는 마가 프로젝트를 40년 전부터 해왔던 분이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1등 공식입니다.
02:5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맡을 때 이분이 직접 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나를 거치지 않은 사람은 만나지 마라.
03:02내가 나서지는 않겠지만 백악관 주변에 워낙 많은 정치 암투가 있으니까 모든 사람은 대통령 만나려면 나를 거쳐야 된다.
03:12이렇게 하고 자기가 수락을 했다 이러는데 이번에 백악관의 대변인은 자기하고 상의 없는 인물을 뽑았다.
03:21이러니까 발칵 뒤집힌 건데 단순한 개인 감정 차원이 아니고요.
03:24지금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 정상적인 행정 라인을 통하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 직보하면서 적응적으로 인사를 하는 그런 움직임이 있다.
03:35이것은 망조가 될 수 있다.
03:37이래서 지금 총화대 비서실장이 엄중 경고를 한 사건이라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3:42감사합니다.
03:42감사합니다.
03:43감사합니다.
03: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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