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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 김진석 소방위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을 두고 순직해 안타까움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

유족들과 동료 소방관들은 갑작스러운 고인의 죽음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익 명 / 고 김진석 소방위 유족 : 재난 현장에 재난 시스템이 제대로 잘 작동됐는지 그런 점이 많이 안타까울 뿐이에요. 그런 부분은 조사해서 나오는 것을 보고….]

지금 우리 손녀 아이가 내년 3월 입학통지서를 받고 예비 (입학을) 준비 중에 있거든요. 내려가서 보면 볼 수가 없습니다. 그 아이가 뭔지도 모르고 뛰어다니고…. 아픔이, 이런 아픔이 없습니다.

[익 명 / 동료 소방관 : 현장을 보면 다 어두워서…. 같이 들어갔는데 어떻게 쓰러지느냐에 따라서 손을 붙잡고 계시진 않잖아요. 그래서 (발견까지) 좀 오래 걸린 것 같아요.]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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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는 퇴근 직전에 출동했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8유족과 전국 공무원 노조는 고인이 24시간 밤샘 근무 뒤 오전 9시 퇴근을 20분 앞두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00:17당시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돼 모든 대원들에게 출동 지시가 내려지면서 야근조가 선착대로 투입된 겁니다.
00:25특히 고인에게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 딸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00:30유족들과 동료 소방관들은 갑작스러운 고인의 죽음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00:35발언 들어보시죠.
00:38재난 현장에 재난 실패이 잘 제대로 작동됐는지 그 때문에 많이 안타까움을 뿐입니다.
00:47또 하나 조사해서는 다 오는 것입니다.
00:52우리 성룡아이가 내년 30m 품위에서 지금 가서 예비 준비 중이었거든요.
01:00내가 지금 캐릭터널을 볼 수가 없지 몰라요.
01:03내가 지금 언지도 모르고 뛰어나.
01:07근데 나 아픈, 이래 아픈이 없지 몰라요.
01:11현장에 보면 다 어두워서 같이 들어갔는데
01:15떨어지는 게 어떻게 또 한야에 따른 통도 잡고 있지는 않잖아요.
01:19그러니까 이제 좀 오래 걸렸거든요.
01:21그러니까 이제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01:22근데 이제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01:23이제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01:23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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