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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진석 소방위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을 두고 순직해 안타까움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

유족들과 동료 소방관들은 갑작스러운 고인의 죽음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고 김진석 소방위 유족 : 재난 현장에 재난 시스템이 제대로 잘 작동됐는지 그런 점이 많이 안타까울 뿐이에요. 그런 부분은 조사해서 나오는 것을 보고…지금 우리 손녀 아이가 내년 3월 입학통지서를 받고 예비 (입학을) 준비 중에 있거든요. 내려가서 보면 볼 수가 없습니다. 그 아이가 뭔지도 모르고 뛰어다니고…]

[동료 소방관 : 현장을 보면 다 어두워서…. 같이 들어갔는데 쓰러지는 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손 붙잡고 계시진 않잖아요. 그래서 (발견까지) 좀 오래 걸린 것 같아요.]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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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공장 화재로 숨진 김진석 소방위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을 두고 숨직해 안타까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00:08유족들과 동료 소방관들은 갑작스러운 고인의 죽음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00:13목소리 들어보시죠.
00:30지금 우리 성룡아이가 내년 3월 6일까지 해서 지금 밖으로 예비 준비 중이었거든요.
00:38내가 지금 캐릭터가 털를 수가 없죠. 내가 지금 뭔지도 모르고 뛰어내요.
00:45산장이 보면 다 어두워서 같이 들어가는데 떨어지는 게 어떻게 또 한야에 따른 통도 잡고 있지는 않잖아요.
00:53그러니까 이제 좀 오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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