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장례가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집니다.
00:06부천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세종중앙공원에도 합동분향소가 차려져 오후 2시부터 조문을 받습니다.
00:13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성우 기자.
00:18네, 세종중앙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20지금 합동분향소 현장 준비 상황 전해주시죠.
00:25네, 이곳은 고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입니다.
00:30애초 안내된 조문 시작 시간은 잠시 뒤인 오후 2시부터인데요.
00:34현재는 물품을 들여와 설치를 준비하는 단계로 아직 분향소가 제대로 모습을 갖추지는 못했습니다.
00:40고인을 추모할 재단과 시민들이 분향할 공간을 준비하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00:46하지만 오후 2시 운영을 목표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어 물품이 갖춰지는 대로 분향소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00:53이곳은 부천 빈소를 찾기 어려운 시민들도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준비돼
00:57시민들이 김 소방위를 추모하고 애도의 뜻을 전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01:03김 소방위의 빈소는 순천현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01:08유족과 동료 소방대원들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01:12경기도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경기도총장으로 엄수하기로 했습니다.
01:16추미애 지사도 고인의 마지막 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예우를 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1:21소방청은 고인의 헌신과 희생을 기르기 위해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한계급 추소했습니다.
01:28또 옥조 근정 후장 추소를 추진하고 국립현충원 안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01:33연결식은 모레인 19일 열릴 예정이며 이곳 합동분향소 연결식이 끝날 때까지 운영됩니다.
01:38지금까지 세종중앙공합동분향소에서 YTN 이성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