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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 토크콘서트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관로가 지역을 관통함에 따라 정부와 삼성전자에 3만 호 규모의 스마트도시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상생 방안으로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수도권 상수원 보호 등 중첩규제로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단순한 일회성 보상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바꿀 실질적인 상생 대책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앞서 당선인 시절 1인 시위와 취임 후 정부 설득을 이어온 결과,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첫 회의가 열려 공식 대화 창구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국가 발전 사업에는 협력하겠지만, 시민의 부담이 되풀이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걸맞은 상생안이 도출될 때까지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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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용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관로가 지역을 관통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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