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취업자 수가 석 달째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청년층은 47개월째 취업자가 줄면서 고용 한파가 계속됐습니다.
00:09정부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가 하방 요인이 될 것으로 우려하면서 민간과 공공일자리 창출 등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8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00:239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1만 3천 명 늘며 석 달째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00:31보건복지업과 운수창구업이 각각 20만 7천 명, 5만 4천 명 늘었습니다.
00:37제조업 취업자는 1만 6천 명 늘며 27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00:42수출 후조 등이 시차를 두고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00:48반면 내수업종인 숙박음식점업은 9만 7천 명 줄어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00:552021년 2월 이후 5년 7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입니다.
01:01건설업 취업자는 건설공사비 상승 등으로 4만 8천 명 줄며 감소폭이 확대됐습니다.
01:09연령별로는 15세에서 29세 청년층 취업자가 14만 7천 명 줄었습니다.
01:15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째 뒷걸음질 쳤습니다.
01:20청년층 고용률은 44.0%로 1.1%포인트 떨어지며 29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01:29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따라 이달부터 별도 공표된 15세에서 34세 취업자는 9만 8천 명 줄어 15세에서 29세보다는 감소폭이 작았습니다.
01:4015세에서 34세 통계에는 상대적으로 고용이 안정된 30대 초반이 포함되다 보니
01:4715세에서 29세 청년의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을 일부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01:54정부는 중동지역의 긴장고조 등이 향후 고용의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02:02이에 따라 민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국민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02:08건설과 농림업업 등 고용부진업종은 일자리 전담반을 구성해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02:17YTN 오인성입니다.
02:19thank you.